시사방

반려견 표현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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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개를 반려견이라고 말하는 나라는 한국뿐

개는 그냥 개인데 식용견과 반려견으로 구분하는 것은


개를 음식으로 보는 정신병자들의 논리

21세기에 미개인 행동을 하고 있어.




나폴레옹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903061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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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프랑스는 사교계와 무도회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라다.

영국인들이 프랑스의 사교계 문화를 이해할 리가 있나?


조제핀은 사교계를 장악할 능력이 있었고 

나폴레옹은 프랑스인답게 연기를 했을 뿐.


황제가 된 다음부터는 연기를 할 이유가 사라짐.

사교계는 민중의 분위기를 귀족들에게 전달하는 창구.


숙종의 환국정치가 전형적인 사교계 정치.

루이 16세가 죽은 이유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교계를 방치한 때문.


오스트리아 출신이 프랑스 문화를 이해할 리가 있나?

보통 이 경우 왕은 정부를 두고 정부에게 사교계를 장악하게 하는데


루이 16세는 정부를 두지 않았고 그 때문에 사교계가 망했고

언론은 민중의 분위기를 왕실에 전달하는 창구를 잃어버렸고 


민중과 왕실의 관계가 떨떠름해진 것이 파멸의 시작

보통은 민중의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왕이 정부를 갈아치우고


새로 떠오른 사교계의 여왕을 중심으로 다시 해보자 하는 분위기가 되는데

조선의 숙종도 한 것을 루이 16세가 하지 않은 것.


나폴레옹은 조제핀과 이혼하고 적국인 오스트리아 황녀 마리 루이즈와 결혼하면서

마리 앙투아네트 시즌 2를 찍기 시작하는데


왕의 바람기가 사교계를 먹여살리는 원동력인데

시민 계급 조제핀과 이혼하고 왕족과 결혼했다는 것은? 


루이 16세 시절로 돌아가 버린 것.

결국 나폴레옹도 단두대로 가야 하는 운명인 것.


리들리 스콧이 이런 내막을 알 리가 있나?

사극을 찍으려면 제발 역사공부를 좀 하라고 이 등신불아. 


조제핀과 나폴레옹의 사랑은 당시 프랑스 사교계 문화에 잘 맞아떨어지는 연기였을 뿐

사랑? 프랑스 사람에게 사랑이란 곧 바람피우는 것이라네. 그렇게 프랑스를 모르나? 


나폴레옹은 프랑스 특유의 사교계 정치를 했을 뿐

사교계 정치는 사실 베르사이유를 건설한 루이 14세가 만든 시스템


오늘은 누가 왕의 빤쭈를 입혔는데 내일은 누가 왕의 양말을 신겨주나?

이런 걸로 왁자지껄 떠들면서 여론을 만들고 분위기를 전달하는 거. 


무도회는 귀족들과 장군들이 같은 홀에서 방귀냄새를 먹으면서

누가 누구와 친하고 혹은 친하지 않고 하며 분위기를 전달하는 창구. 


그걸로 정세판단을 하는 건데 나폴레옹은 늙어서 만사 귀찮아진 것

황제가 되는 순간 그런 짓을 할 맘이 사라져버려. 



비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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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절은 노예가 하는 것.

제 입으로 인간이 아니라고 선언하는데 누가 상대해 주겠나?


왜 국힘당 당사로 쳐들어가지 않나?

왜 윤석열에게 항의하지 않나? 



초선들이 개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718062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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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지나친 물갈이가 당을 망치고 있습니다.

운동권 경험 없고 보좌관 경력 없고 지자체장 경력 없고


출마 경험 없고 직능 대표성도 없이 

지갑 주운 사람은 인맥이 없으므로 반드시 배신합니다. 


서울의 봄 영화도 그렇지만

정치의 본질은 인맥싸움이라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무경험자....



추풍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201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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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때가 되면 낙엽이 떨어지는 것은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거. 갈 사람은 가게 놔둬라. 조국은 이낙연 당에 입당해라. 때가 되면 돌아올 사람은 돌아온다. 



이게 다 김진태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0600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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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벌레 한 마리가 나라의 숨통을 끊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8.

첫번째 원흉은 김진태이고

두번째는 둔촌주공 살리려다가 가계부채 양산하고

건설회사들한테 도덕적해이를 준 정부 아닌가?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경험이다.

아이가 환하게 웃는 것은 무경험때문 아닌가?

세상을 모르니...




이 사람은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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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사명을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윤석열 쿠데타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07091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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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헌재가 중요하게 참고하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8.

굥정부는 기록을 잘 해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굥정부는 기록을 잘 해놓으면 나중에 법정에서 불리해 할까봐

기록을 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저쪽은 무엇이든 복잡게하게 만들고 물타기를 하는 이유는

복잡하게 해놔야 상대방이 추적이어렵고 증명이 어렵기 때문이다.

박근혜때는 청와대에 파쇄기가 들어온다는 말이있는 것도

증거를 없애는 것 아닌가?


그러나 이쪽은 기록을 해놓고 어딘가에 출판이 되어 있어서

현재는 밝히지 못하더라고 뒤에 오는 사람들이 추적을 쉽게 할 수있게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으면 밝혀놔야 한다.


굥이 검찰총장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것도

서류상으로 굥만큼 개혁적인 검사가 없었다고 하고

그때는 굥이 이명박근혜를 수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민적인 지지도 있었다.


모든 것을 밝혀놓고 기록해 두어야 나중에 오는 사람들이 추적할 수 있다.




두 골 넣고 한 골 인정 김민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07350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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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그거이 참 아쉽구만유. 2골 2 어시스트 할 뻔. 



점령군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0743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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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이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8.

한번도 선출직을 해보지 않았고 

선출직출신 장관이 아니라

평생 공무원만 해본 관료출신장관이어서

공무원의 정치적중립에 위배된다고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래도 에이치를 밀기 때문인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3.12.18.

훗날 서울의 봄처럼 지금도 영화화될텐데,

그 결말은 사이다가 될 수 있길



굥생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06565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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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할 말이 없게 만드는구나.



정권탈취 목적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31217n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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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8

음주와 부정축재 아니겠는가?

전두광이 정권잡고 노래부르면서 술마시는 것을 보더라고 그렇고

지금도 누군가의 주특기는 음주아닌가?

뉴스를 보면 술마신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이러니 분노하지 않겠는가?


4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독재자는 한결같이 권력한번써보고 술마시고

언론통제시도하고 정적은 괴롭혀서 제거할고 하고.....


뭐가 변했나? 그때나 지금이나....


서울의봄은 예매율이 낮아진 것을 보면

이미 본 사람들도 많겠지만

상영관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

뒷심을 발휘해서 천만이 갈지 궁금해진다.



임플란트 하지 마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715300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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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최대한 이를 살리라고. 



중산층을 거지로 만들면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no=42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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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7
혁명일어난다.

공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일으키는 난은 성공하던말던 쿠데타이고 내란죄 아니던가?
절대 혁명이 될 수 없다.

혁명은 중산층의 신분하락이 있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 70년대 두차례에 이은 오일쇼크로 중산층의 삶이 어려지면 혁명이 일어나고 왕조는 몰락하는 것이다. 1차오일쇼크때 육영수암살, 2차오일쇼크때 박정희암살은 그시대 사회분위기 반영 아닐까?

일본같이 중산층의 혁명에 의한 집권이 없으니 일본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고 몇 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문기업이 있는 것이다.


늙은 이순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219390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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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만 53살인데 수염만 보면 백발노인


다운로드 (1).jpg



김영삼의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716171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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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김영삼이 권력을 잡은 다음에는 하나회를 쳤지.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최규하, 윤성민, 노재현 행동을 했지. 그들도 핑계는 있지. 최규하.. 최대한 버티다가 늦게 사인했다. 윤성민.. 내란을 막으려고 중재를 시도했다. 노재현.. 주한미군에게 물어봤다. 더러운 기회주의자 행동. 역사가 그대의 목을 요구할 때는 당당하게 목을 내놓는게 인간.



의사 검사 기자 기득권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710301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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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힘 있는 놈들한테만 굽신. 왜 사냐?



누가 이기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Uk5VzBD7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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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정의선은 웃고 있을듯



조국 이낙연 신당 입당 좋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709390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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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내가 조국이라면 이낙연 신당에 입당해서 이낙연을 매우 곤란하게 만들어 버렸을 건데 이 양반이 지략이 부족하구나. 아주 봉숭아 학당으로 만들어버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걸 보여줘버려. 



영웅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70909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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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7

인류는 아직 성격이 뭔지 모릅니다.

성격이론은 대충 꾸며낸 거짓말입니다.


저도 어릴 때 성격이론에 낚여서 

성격개조 한다고 헛고생 한 일이 있는데


아스퍼거는 물리적 환경일 뿐 성격이 아닙니다. 

왜 팀 쿡이 후계자가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지요. 


부모에게 버림받은 잡스의 트라우마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히려 커다란 자유를 느꼈을 것, 


아스퍼거에게는 자식도 부담인데 부모는 왕부담.

아스퍼거가 하는 여러가지 이상행동은 방어행동입니다. 


결혼식 주례는 스님이 봤는데.. 


거짓.. 소박한 결혼

진실.. 하객이 무서워서.


맨발로 다니거나 사과만 먹는 이유


거짓.. 성격이 괴팍해서 

진실.. 불편한 사람과 거리를 두는 방법


영웅을 객관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흠집을 잡아서 자신의 위치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거.


거기에는 영웅에 대한 숭배본능을 충족하려는 의도와. 

영웅을 따르는 대중을 제압하려는 소인배의 비열한 권력행동이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는 것.


영웅은 결함이 없어야 한다는 거짓 신화의 보존과

대중의 권력의지를 제압하려는 나쁜 의도가 있는 것. 


헥토르만 영웅이고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는 영웅이 아니라는 주장

사실은 헥토르는 공무원이고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가 진짜 영웅.


거짓 영웅.. 매사에 모범이 되는 가부장적인 인물 

진짜 영웅.. 천장을 깨고 대중을 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사람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21218/51702984/1


<- 어떻게든 잡스를 깎아내려야 행복해지는 쓰레기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