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열함의 끝판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8341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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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자기편을 코너로 몰아 인질로 잡는 정치.

그럴수록 국힘은 극우화 되고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자기 당의 팔다리를 잘라 외연을 차단해버려. 

가족을 인질로 잡아 지하에 가둬버려. 영화에 많이 나오지.


당이야 망하든 말든 나만 tv에 얼굴 나오면 되고.

월남 패망 직전에 저랬지.



일방통행 착각 패닉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033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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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지하주차장 입구부터 굉음이 어쩌고 한 것은 그냥 거짓말한거 였어. 



카톡정치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9463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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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수준이 개



김건희 댓글팀 수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440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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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것이다. 이전에 그런 일 있었다는 의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9.

드루킹특검의 추억



유책주의 파탄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600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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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유책주의 - 먼저 원인제공한 자가 사과하면 용서해줄게.

파탄주의 - 뒤도 안 보고 튀어라.


김경율 진중권 등 한동훈 사단이 이미 만들어진 상황에서 유책주의는 무리수.

제 3자가 개입하는 순간 유리가 깨진 것. 


김건희는 유책주의 마인드에 잡혀 있고

한동훈은 파탄주의로 방향을 잡은 것.


옳고 그르고를 떠나 주변에 세력이 붙으면 파탄주의로 가는 것은 자동진행.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어떤 연결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읽씹. 라인을 끊어라. 


관계를 단절해야 상대방을 지렛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한동훈은 김건희를 희생시켜 국면을 전환하여 선거 이겨보려고 한 것. 



다르마를 따르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1004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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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67.jpg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9.

무관심보다 악플이 낫다고

그냥 뉴스의 중심에 서는 것이 목표인가?



전쟁은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0720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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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결과는 공멸



이란의 기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8p7YBmpiUE?si=C18ie3uCaGfae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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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08

개혁파가 대통령에 기적적으로 당선

하지만 대통령은 실권이 없지.

2, 3, 4위가 야합했더니

숨어있던 투표자가 쏟아져나와 1위를 수성했다고.



밀실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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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8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장막뒤에서 밀실에서 그들끼리 몰래 결정하는 것.


국민이 우스워서 맘데로 하나?

무엇이 문제길래 영상과 사진촬영, 녹음을 못하게 하는가?

'어차피 국민은 개돼지여서 

언론이 기사를 쓰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생각해서 다 비공개로 전환시키나?

기록에 남기지 않으면 있던 죄가 사라지니 다 비공개로 전환시키나?


지금 대한민국이 누구를 수사를 못해서 시끄러운가?

누가 자본시장을 위협시키고

누가 절차를 다 망가뜨리고 맘데로 멋데로 하는가?


대통령권력을 가져보니 맘데로 할 수있는게 너무 많아서 도파민이 마약처럼 나오나?




개나 소나 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5102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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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냉수리비 차칠왕등 

왕이 여럿이라고 부족국가라고 보는건 잘못된 것.




비겁자 김홍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06005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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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한나라당 똥개 주제에 말이 많네. 

낙하산은 핑계고 노무현이 싫어서 안 간 거지. 


김대중 대통령은 염라대왕 앞에 가면 공업용 미싱이 필요할 것 같다.

.. 뼛속까지 개새끼



유죄 즉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410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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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내용은 유죄이나 처분은 무죄.

유죄라고 써놓고 무죄라고 읽어라는 압박.



홍준표의 반어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454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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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인공지능 홍심번역기를 돌려보면

어차피 망한 집구석이다. 초가삼간에 불을 질러버리자. 


한동훈 되면 - 국힘 멸망

한동훈 안 되면 - 국힘 멸망.


어차피 망하는 것은 정해져 있고

하나라도 제거하고 망하는게 정답.


가장 괴로운 것은 질질 끌며 희망고문 속에 서서히 망하는 것.

화끈하게 망해야 화끈하게 일어설 수 있다는 계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8.

중세시대 욕망은 신의 대리인인 교황한테만 허락되어

페스트가 끝나고 종교개혁의 빌미를 제공한다.


페스트에 걸려 신부의 수단자락을 잡고 매달려봤자 다 죽었다.


상대적으로 중동의 종교는 교통로에 있기 때문에

종교지도자1인한테 힘이 집중될 수 없었는 데

서유럽의 교황은 교황1인에 힘이 집중되어

면죄부를 팔고 결혼하지 않는 교황의 자녀수가 몇명이던가?


통제받지 않는 신성의 권력을 교황1인이 가지니

끝없이 부패하고 결국에는 종교개혁을 가는 것이다.


지금 국힘을 보면

모든 권력이 1인에 집중적으로 쏠려있어

견제가 되지 않는 것 아닌가?

견제되지 않는 힘은 어떻게 되는가?



김건희 격노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218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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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7070.. 천공천공

5층은 김건희 집무실?

김건희 숫자는 5

격노 주인공은 거니김

윤은 술 먹고 뻗어서 전화도 못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8.

https://www.youtube.com/watch?v=1qVl9NdQQlk

이 나라가 김건희꺼 인가?

하루도 논란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나? 입안에 가시가 돋나?



태국이든 청담동이든 같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1319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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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인간이 아니지.



세수부족은 국민등골로 채우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4IGxUwpp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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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8

여름에 공공요금 올리고

법인세감세도 국민세금 올릴 것이고

부동산은 세금으로 하강을 막고 있고

다 국민등골로 매우겠다는 심산인가?


국민이 우스러워서 미치겠는가?



사과 즉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09480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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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박근혜 사과하고 탄핵된거 국민이 지켜봤지. 파탄주의 관점으로 봐야.



프랑스는 멜랑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807080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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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이념은 전기차와 비슷합니다.


전기차가 좋다>타자>석유값 하락>가솔린차로 돌변

전기차가 좋다>타자>보조금 압박>가솔린차로 돌변


전기차가 유가 조절장치로 기능한다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이념도 그런 특성을 가지는데 인류 전체가 사회주의를 하지 않으면


누가 사회주의를 한다. 이웃나라는 그 반대로 가는게 이득. 일단 인재를 빼먹고.

닫힌계에 가두어야 한다는 문제, 철의 장막, 죽의 장막, 세금 장막. 



인종차별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14554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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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조절의 무기. 순종하면 봐주고 대들면 조지고. 

만인은 만인을 통제할 무기를 손에 쥐고 있으려고 합니다.


개고기 먹는 자들은 죽이려고 죽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조지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조질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조지는 것.


중요한건 타자냐 아니냐. 대상화 되고 타자화 되고 사물화 되면 죽이는 것입니다.

타자로 찍히면 죽는다는 것은 백 퍼센트. 개고기는 타자냐 아니냐를 가르는 기준들 중의 하나일 뿐.


극우들이 빨갱이라는 말을 좌파라는 의미가 아니라 타자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타자=사물=죽여도 되는 것,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물리적 대상으로 보는 것. 


성적 대상화라는 말도 있습니다. 대상화 한다는 것은 인격이 없는 소품으로 본다는 것.

법률로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물건입니다. 문제는 병사를 물건으로 보는 국힘. 해병사망이 장비파손.


문제는 그게 사실이라는 것, 군수과 5종 보급품은 인간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바뀐듯

중요한 것은 숨은 전제. 우리는 암묵적으로 만인이 만인에 대해 선의를 갖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책주의가 나오는 것. 먼저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면 된다. 천만에. 

파탄주의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진실이 보입니다. 파탄주의는 피아구분을 하는 것.


아군에서 적군으로 바뀌면 사죄든 뭐든 일체의 연결 자체가 리스크 증대입니다.

교통사고를 냈을 때 피해자를 한 번 더 치어서 확실히 죽여야 형기가 줄어든다는 루머 같은 거.


사고는 리스크고 리스크는 무조건 증대된다는 거. 폭발하는 것.  

아군이면 말을 들어야 되고 적이면 일체의 연결을 끊어야 하는 것. 


지금 아군이지만 언제든 적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 

언제든 적으로 규정하고 대상화 사물화 타자화 소모품화 할 수 있다는 거. 인간을 물리적 대상으로 보는 거.



리모컨 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719511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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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8

갤레기는 이런 것을 기본 탑재 했어야지. 아이디어는 30년 전에 나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