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에 술까지.
대통령실 뭐가 그렇게 좋은 일이 있나?
출산율이 10%늘었는가?
가계부채가 50% 줄었는가?
경제성장율이 5%가 되었는가?
아니 거니를 위해 국감에서 싸워달라고
아니 불기소축하만찬을 거하게 했는가?
정권을 잡았으니 국고를 먹고 마시는데 쓰는것이 너무 재미있는가?
김거니는 불기소파티(?)이고
이재명은 기소파티인가?
뭐가 그렇게 저쪽은 신나나?
참, 나라꼴이 로마오현제끝나고
몰락으로 들어서는 군인황제시대인가?
https://100x100.tistory.com/entry/%EA%B5%AC%EA%B8%80-%ED%81%AC%EB%A1%AC-%EB%B2%88%EC%97%AD%EC%9C%BC%EB%A1%9C-%EC%9B%B9%EC%82%AC%EC%9D%B4%ED%8A%B8-%EB%B2%88%EC%97%AD%ED%95%98%EB%8A%94-%EB%B0%A9%EB%B2%95-3%EA%B0%80%EC%A7%802023%EB%85%84-%EC%B5%9C%EC%8B%A0
구글이 서비스 정신이 약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안 하는데, 한번들 써보시라요.
타블로는 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묵묵부답하며 타진요한테 깨지고 있나?
그동안 행적을 보면 타블로 저 인간이 존나 까진 인간이고
절대 자기 손해볼 짓을 할 위인이 아닌데.
눈꼽만한 자랑거리도 백배 부풀려서 동네방네 떠들어대는 작자인데
타블로 한테 그런 대단한 자랑거리가 있었으면 진작에 언플하고 난리났겠지.
타진요가 이렇게 많은 의혹을 제기하는데도
저 인간이 저렇게 조용하게 있다는 것은 아마 뭔가 구린게 있다는 방증이지.
박원순은 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자살하나?
범죄를 저질렀으니까 그런거지.
노무현은 왜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고 자살하냐?
보나마나 뇌물을 쳐먹었으니까 그렇지.
노무현 = 승부사.
승부사가 승부를 회피한다는게 말이 돼?
현기차는 왜 급발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돈 없는 차주한테 급발진을 증명하라고 해서 욕을 쳐먹고 있나?
이 유튜버가 하는 일이 사실은 현대차가 자기돈으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
내가 정의선이라면 상금 백억 걸고 급발진 페달 블랙방스 영상 가져오라고 하겠다.
급발진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이게 인간의 비뚤어진 심리다.
인간이 원래 의심은 잘해도 해명은 잘 못한다.
왕년에 서프라이즈 시절 저한테 뭐를 해명하라고 석달동안 집요하게 요구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인간이 와 김동렬 저 인간 질기다.
내가 이렇게 매일 댓글을 달아서 해명을 요구하는데도 계속 생까네. 김동렬 독종이다.
이러더군요.
문제는 해명하라는 내용이 애매해서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거.
나중 세월이 흐르고 나서 그게 무슨 이야기인지 알게 되었는데
그때 즉각 해명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내가 서울대 학력을 사칭했다는둥 별 개소리 하는 인간이 다 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으나 다른 네임드 논객이
정몽준 지지선언을 하려고 네티즌을 포섭하러 다니면서
김동렬이는 이미 이쪽으로 넘어왔다. 내가 이야기 다 해놨다.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그때 질문이 함정질문이었기 때문에 내가 모르고 해명했다면
엉뚱한 네티즌을 지목해서 큰 사고 터질뻔 했습니다.
해명은 원래 어려운 것입니다.
해명을 요구하는 자가 그 말을 누구한테 들었는지 말하지 않고
구체적인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고 네 죄를 네가 알렸다며 윽박지르는 식
그런거 일일이 해명하려고 하다가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수명이 짧아집니다.
하여간 개소리 한 넘은 내 수명 짧아진거 병원비 물어내라.
나중에 알아보니 정몽준 지지선언을 하려고 했다는 그 논객은
노무현 밑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추측하자면 정몽준 쪽에 딜을 넣어보려다가 안 먹히니까
노무현 쪽과 접촉한듯.. 원래 정주영 대선캠프에 있었던 사람.
서울대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대략 감은 오는데
그걸 해명하면 더 큰 사고 터집니다.
이준석 성매매도, 한동훈 가발도, 김건희 디올백도 적극 해명은 안해요.
그거 해명하다가 다른게 여불때기로 터질까봐.
윤석열도 바이든 자기 입으로 해명한 적 없습니다.
그런 말을 실제로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안했다고 발뺌했다는
직접적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는 검사의 본능적 방어행동.
억울한 누명 씌워서 생사람 잡는 것은 매우 쉽고 해명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지성인의 태도.
타블로의 여러 자랑은 본인의 발언이 아니라
방송작가가 만들어주는 컨셉인데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서
그거 다 방송작가가 부풀려서 써준 시나리오인데
데뷔 시즌에는 연예인이 을이고 방송국이 갑이니까
난 그냥 닥치고 있었을 뿐이었다 하고 해명하다가는 역시 작살난다는 거.
타블로 = 스탠퍼드 졸업 천재 가수 컨셉은 방송에서 미는 그림인데
방송 짤리지 않으려면 닥치고 있어야 하는 거라고 자기 입으로 어떻게 말해?
노무현 = 승부사라는 컨셉은 언론이 지어낸 말일 뿐.
설명은 원인을 다루지만 해명은 결과를 다루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걸 통제하라고 하니 애당초 해명은 불가능.
권력의 달콤함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건가?
지금 거니가 조용히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할까?
'언론은 떠들어라. 나는 권력을 즐길것이다'라는 시나리오 풀 가동중인가?
지금 저쪽은 안정적으로 해먹는 구조가 되어서 흔들리지 않는가?
경제적 누구, 인사는 누구, 외교는 누구해서
서로의 영역침해없이 안정적이어서
바깥에서 누가 뭐라고해도 들어먹지 않는가?
너무 안정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