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국힘 당무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10/9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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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6
민심은 내팽개치고 국횡의원 1석이라도 더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윤석열.
당무개입 안한다고 하면서 또 거짓말인가?

사고치고 요리조리 거짓말만하고
윤석열라인을 국힘에 심어 탄핵을 막을 생각만하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경제는 어떻게 되던말던
관심 없고 오로지 탄핵을 피할 생각 뿐인가?

막말을 하면 6070의 지지가 떠나지 않는 것을 알고
막말 비대원장 정진석과 김문수를 내세워서
막말 경쟁을 띄우나?
막말이 윤석열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나?


연장 17회말 0 대 0

원문기사 URL : https://m.sports.naver.com/game/20221016HOSE0/r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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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6

장난하냐? 야구를 7시간 하다니



김건희와 장모는 언제 압수수색? 외척발호?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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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5
이재명은 관련 압수수색이 200여회가 넘어가고
김건희와 장모는 가만히 뇌두고.
외척의 발호를 가만두는 게 공정과 상식인가?
후기조선의 허약한 국력은 외척의 득세때문.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외척은 누구?

조선후기는 청나라가 조선관료의 논쟁을 신하의 왕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고 그점을 지적하면서 관료사회의 논쟁이 줄어들고, 외척이 설치면서 공론정치인 붕당이 사라졌다.
영조이후 붕당은 붕당이 아니라 외척가문에 관료들이 줄서는 것이었다. 혜경궁이나 영조의 계비가 어려서 이들 가문로 관료들이 다 줄을 섰다.

이것이 조선후기 외척이 득세한 이유이며, 영조나 정조가 본보기로 외척을 처단할 시도조차 하지않는 것이 정진석이 말한 허약한 조선의 시작이었다. 허약한 후기조선은 리더부인가문이 만들고 조선안에서는 힘있는 양반가문이 친일파가 되어 일본과 손 잡아서 국력을 아주 땅에 떨어뜨렸다고. 정진석아.

지금 외척가문은 누구인가?
김건희는 녹취록에서 얘기했지.
권력을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긴다고. 지금 경찰만 기나? 지금 외척에 줄선 사람 보이지 않나?
장모와 김건희, 살아있는 권력은 왜 수사하지 못하나?

그나저나 김건희는 왜 나무 밥줄을 없애고 오나?
퇴비는 왜 줍냐고.
굶겨 죽이는 게 특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6.
섬나라 일본은 반도의 나라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이 없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역사 속에서 협살의 위협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일본과 국경을 맞댄 러시아와 남한 혹은 북한이 힘을 합쳐 일본을
공격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한반도는 협살당할 위치에 있다.
한반도에서 두 나라가 한반도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회전이 일어난 것은 멀게는 백제가 망할 때 당나라와 신라가 백제를 앞뒤에서 동시 공격으로 협살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한반도 통일을 못 시킨것에 아쉽을 가지지만 고구려 또한 협살 위치에 있다.
당나라와 신라, 백제 사이에 낀 고구려는 딱 협살위치에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성질이 다른 군대를 운영하는 일본과 여진족.
일본 보병과 여진족기마민족 사이에 끼어서 조선지도부를 협살 위험을 느껴쓸 수 있다. 일본섬은 미군이 포격하기전까지 이민족의 침입이 없었으니
일본인은 한국인을 이해 할 수 없고 붕당으로 조선이 허약했졌다는 일본군 침략근거나 만들뿐이고 친일파들은권력을 유지하려고 일본 식민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일뿐이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한반도 역사 문제를 한반도에만 국한시켜놓고 한반도안의 사람들이 어떻게 했다에만 주목하고 역사를 연구하는 데 동아시아관점에서 국가간에 상호작용 속에서 역사를 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속에 일어난 사건의 원인을 찿지 못하고 조선이 약해서 당한다는 헛소리만 늘어놓는다.


남방조치선?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2101417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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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5
아오리사과부터 무식을 뽐내고, 주어없다.
무식을 뽐내도 조중동에서 무식하다고 욕하지 않으니
무식을 밀고 나가기로 했나?
대통령자리가 정치무경험으로 되는 자리나?


김건희 활동 예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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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5
지지율이 조금 오르니 김건희가
다시 나오려고 김건희사진을 뿌리나?
이제는 김건희와 김문수 양김이 정권을 흔들 예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15.

딱 봐도 김건희인건 알 수 있는데 아무나 와서 돕겠다고 하면 누군지도 모르고 들여보낼리가 있나? 다 알았지.

사진찍으러 간건데 이런 사진 여기저기서 몇 개 찍어놨는지 모르겠군요.



다음 트래픽 장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142054125?x...EwZWY2O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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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왜 이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15.

503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


nginx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22.10.15.

카카오톡도 먹통인거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5.

원래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 이런일이 발생을 하네 .

불이 났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5.

전쟁이나 기타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 사이트가 다 먹통 되면 reddit 의 kphilosophy 에서 만나죠.


https://www.reddit.com/r/kphilosophy/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5.

구조론 회원분이 예전에 만들어논 reddit 이  kphilosophy 인줄 알았는데 

  

https://www.reddit.com/r/K_philosophy/


이거네요. 이리 모이죠. 






민족성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9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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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출발점에서 미세한 차이라도

집단의 방향성 때문에 종결점에 이르면 완전히 달라진다.

개인간 차이가 집단간 차이보다 6배 크다지만 

집단간 작은 차이는 주변 환경과 만나 가속적으로 증폭된다.

환경과의 결맞음이 중요한 것이다.

남북한의 유전자 차이는 없다.

배후에 미국이 있느냐 러시아가 있느냐가 다를 뿐이다.

문명의 중앙으로 가느냐 변방으로 가느냐?

중앙으로 가면 장사를 잘해야 하고 변방으로 가면 동료를 죽여야 한다.

중앙으로 가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성공하느니 변방으로 가서 동료를 죽이면 손쉽게 성공한다.

진보가 되느냐 보수가 되느냐다.

진보는 중앙으로 가서 인류의 중심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

보수는 변방에 짱박혀서 산적질을 하면 된다.

변방이 훨씬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한다. 

문제는 자신이 죽을 확률도 같이 커진다는 점이다.

승률 50 퍼센트 게임을 세 번만 반복하면 90 퍼센트 죽는다.

보수는 반드시 죽는 길로 가는 지속 불가능한 게임이다.

진보는 실력이 있으면 살고 실력이 없으면 희망고문이다.

실력이 있는 자는 진보로 가는게 맞고 실력이 없는 자는 보수로 가는게 맞다.

어차피 죽을 바에 로또나 긁어보고 죽자는게 보수다.

인류는 진보를 향하도록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인간 중에 인간의 기준에 미달하는 짐승들이 보수를 한다.

혹은 지리적으로 변방에 갇혀 중앙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보수를 한다.


구조가 중요하다.

1. 지정학적 구조.. 중심인가, 변방인가? 

2. 의사결정 구조.. 사람을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결맞음에 의한 상승효과를 얻는가 아니면 결어긋남에 의한 상쇄효과를 얻는가에 따라 초반의 작은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갈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중국 주변 혹은 러시아 주변에 붙어서 해피한 나라가 없다. 아일랜드는 영국 뒤에 붙어서 300년 동안 피를 빨렸다. 한때 잘 나가던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끼어서 300년 동안 협살되었다. 


밟지 않으면 밟힌다. 줄을 잘못 서면 죽는다.

사람 사이에서 의사결정구조가 잘못되면 지정학적으로 운이 들어와도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기회를 놓친다.

길을 열고 시장을 건설하는 아테네의 길을 가면 살고 담장을 높여서 메세니아를 착취하는 스파르타의 길을 가면 죽는다.

외부를 끌어들이면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내부를 쥐어짜면 잘 살다가도 결국 말라 죽는다. 



확진자 더 늘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93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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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최근 한달간 보름 단위로 대폭감소, 정체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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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701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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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한심한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5.
한국경제가 나라를 골로 가게 만드네.


대북주의자, 김문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luD3rvt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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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지지자들이 무학의 노인들이니
지지자들 눈도장 찍히려고 아무 말이나 하는 김문수.
정말 하나같이 이런 사람만 고르는 것은
관료들이 리더한테 욕을 얻어 먹을까봐
아무도 인재추천을 못하는가?

굥의 안하무인 성격에 누가 직언을 할 수 있나?


송영길이 이준석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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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송영길의 조언을 무시한 이준석.
이준석아, 송영길 충고를 받아들이지 이게 정말
나라꼴이나 이준석꼴이 아주 우습게 됐다.

이준석 빼고 다 알고 있었던 이준석이 굥을 대통령만들고 팽당하는 사건. 이준석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다.

이준석아 믿을 곳을 믿어야지. 지금 너 하나 때문에 이게 나라냐? 검찰의 다음 수순은 이준석 모욕주기 아니겠나?

젊고 팔팔하니 검찰하고 끝까지 싸워라.


대통령실이 삥뜯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9JKmJoiw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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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각 부처에서 여기저기 예산을 빼먹는 꼼수.

관저의 주방기구와 가구는 다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나? 사파이어로 되어 있나?

가구 손잡이는 금으로 되어 있나?

도대체 뭘로 되어 있길래 20억이나 쓰나?

서민예산은 다 깍고 대통령실은 세금쓰느라 정신이 없나?


권력이 얼마나 국민의 눈치를 안보면 하고 싶은데로 하나?

전혀 국민 눈치를 안보는 정권.

검찰이 있으니 법심을 믿고 민심은 외면하나?



대충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4312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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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장난하나


유국무죄 유민유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wGNwV7oa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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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뒤에 국민의힘이 있으면 무죄고

뒤에 민주당이 있으면 유죄다.


이제부터 경찰은 얻어맞는 동네북되나?



이 새끼가 이사 안 가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FNEZufV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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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풍수적 문제가 있을 거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4.

참 해외 토픽감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4.

한마디로 부부가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광고 중.



구조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2265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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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알고도 당하는게 구조문제


야구를 이름값으로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228213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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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이승엽


현 미국 인플레는 자국의 경제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CpH2lXC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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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지금 미국 인플레문제는 에너지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국의 서비스요금이 문제가 되어 인플레이션이 꺽이지 않고 있다.


돈을 푸는 것은 그 돈이 마늘밭에 땅파서 묻거나 해저에 돈을 수장시키거나

암시장에서 범죄자들이 돈의 유통을 차단하지 않는 한

언제가 인플레이션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는 것은 역사속에서 흔한 일이다.

매날 호경기가 올 수 없으며 매날 경기침체만 오는 것이 아니다.

경기사이클 속에서 진동처럼 왔다갔다하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2008년 오마바 집권부터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돈이 풀리다가

코로나로 트럼프가 역사상 저금리시대로 유지하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시민들의 손에 현금을 아예 쥐어주면서 현재의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것은 경제학자들이 수요와공급법칙의 결정론적 원리 (정적모형)를

경제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해석원리 (동적모형)를 경제에 적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결정 되어 있으므로 돈만 풀면된다 또는 돈만 거두어 들이면 된다는

뉴턴시대의 역학원리가 경제학에 적용되어 있는 데 

양자역학의 불확정원리를 경제학에서도 받아들여서 코로나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처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돌별변수가 일어났을 때 대처법과 

경제를 어떻게 해석할지 다시 재정립해야 할 시대가 온 것 아닌가?


양자역학 나온지 70년은 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느 야망있는 경제학자가 그 원리를 경제학에 적용시키면 20년후에 그 적용시킨 결과가 나오고

혹시 아나 그때에 가서 그 경제학자가 노벨경제학상을 받을 지.

(서구에서 못하면 한국의 야망있는 경제학자가 목숨을 걸고 한번 해봐라!!)


모든 경우의 수를 배제시킨체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뉴턴역학적 경제설명은 경험주의나라 영국철학처럼 언젠가는 맡겠지만

그 언젠가가 모든 시민들이 고통을 다 겪고 난 후에 수요와 공급법칙이 맞는다면 서글픈 일이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원리를 경제학에서 받아들여서 최대한 현시대에 일어나는 일을 

그 시대에 맞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모든 시민들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경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는 결정론적 원리.

틀린말은 아니다. 언제가는 해결된다. 그런데 그 언젠가가 모든 시민이 고통을 겪은 후라면...


혹시 이미 양자역학의 해석원리가 경제학에 적용된 논문이 있나?






뇌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8355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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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의식이고 지능이고, 생물이 주변과 에너지적 밸런스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산물

생물에 뇌가 생기는 순간, 더 넓은 권역을 하나의 개체로 커버하는 효율성이 생기는 거고.



중국인은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752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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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바지 안쪽 주머니에는 리바이스 상표와 함께 '백인 노동자가 생산한 유일한 제품(The only kind made by white labor)'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1882년 중국인 노동자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중국인 배척법'을 만들었는데, 리바이스는 당시 상황을 반영해 이런 슬로건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미국인은 이제 좀 중국인을 이해할 때도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