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권인숙
은혜를 모르면 금수와 같음
여성 인권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박원순
둘이 또 공천 받으면 금수 민주당 절대 지지안함.
믿는자에게 배신당하면 살 수 없음.
노무현도 한경오가 죽였고
박원순은 남인순, 권인숙이 죽였고
배신자는 적보다 더 나쁨
2020년부터 지금까지를 보면
합법적인 정부의 리더 히틀러가 나온 이유를
대한민국에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끼와 선동의 시대를 연 조중동의 언론과
여기에 야합하는 국힘과 굥정부.
히틀러가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 이완용류가 널려 있는 것도
매일 보는 것 같습니다.
엘에이 베이스 다저스/에인절스는 야구가 아니라, 도박장을 운영중.
어차피, 오타니 하나로 일본 먹었고, 커쇼나 즐기면서 백인 도착증으로 먹고 사는거지.
팬 입장에서도, 엘에이팀들은 야구를 하는게 아닌게 보임.
구조론이 원하는건 좋은 게임과 리그를 원하고, 도박심리는 구조론/진보의 적.
사실 이런 내막은 초등학생도 아는 거죠.
80년대 헐리우드 영화에도 비슷한게 무수히 나오던데.
미국에서는 40년 전에 한 바탕 쓸고 지나간 유행인데 한국이 뒤늦게 난리.
만약 이런 내막을 뒤늦게 알고 충격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회생활 경험부족입니다.
영화도 안 보고 사나? 하긴 박원순도 미숙하긴 했지요. 그래서 당하는 거고.
문제는 가짜 여성단체가 이 내막을 다 알면서 윤석열 당선시키려고
비밀을 지키고 생사람을 죽였다는 거.
살인자는 천벌을 받는다는 거.
사람이 죽는 일, 99% 확신이 있어도 1%의 의혹이 있다면 의혹을 제기하고 좀 더 샅샅이 검토하자는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틀렸다는 게 아니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는 거죠.
그런데 이 분야는 입만 뻥긋하면 2차 가해 타령을 해서 입을 봉해버립니다.
그게 민주당 편들면 무조건 빨갱이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의적인 집단 검사들이 될듯.
죄가 없으면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