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사고를 쳤습니다.

남한은, 80년대 데탕트 시대부터 세계화의 한축의 역할을 했습니다.

97년도 김영삼의 뻘짓이 남한 민주당에 도움을 주었지만, 세계화에서의 한국의 역할은 지속되었습니다.

노무현시대를 지나, 이명박과 박근혜라는 반동을 거쳤지만,

세계경제에서의 한국의 위치는 변함이 없는 일이죠. 인구절벽이 문제가 되지만, 일본 사례로 볼때, 반등이 올겁니다.

김진태는 나름, 김대중대통령 비방하던 원조 일베를 구속시킨 검사출신입니다.

23살에 고시에 붙었다는데, 아버지는 대구출신 공무원입니다. 이사가 반복되는, 가난한 공무원이었다는 이야기죠.

아무런, 사회경험이나, 거리경험없이 고시로, 자신의 삶을 살다가, 박근혜에게 충성하는 한나라당이 되었습니다.

김진태가 윤석열 사냥꾼이었던건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그러다가...

레고랜드라는 사고를 칩니다. 레고랜드는, 디즈니랜드 다음의 세계 자본입니다.

후과가 두렵지만 (개인적으로 30대의 대부분을 서구자본을 목도한 입장에서),

차제에, 노무현 대통령이 왜 고시를 없애려고 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외무,행정, 여타 고시도 7급으로 통일하고, 세계경제에 대한 현실감을 가져야 할 시기입니다.

고시 붙었다고, 신세편다는 이야기는 이제 지나가던 개도 안믿는 시대가 되었으니. 

안정을 갖고 싶다면, 부부 변호사에서 자기 분야 (이혼, 형사, 특허 등등)에서 일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게 맞지.

이런식의 진로들은 망상일뿐입니다. 64년생이니 시대적인 무식함도 한 작용하는거구요. 

여담이지만, 애를 안낳는 한국에서는 모르지만, 등골브레이커라고, 애들 관련 엔터 사업은 무조건 대박이 납니다. 안사주고, 안데려가면 잠을 잘수가 없어요...

포스트시즌 4게임 5.1 이닝 16타자 공 46개로 해결.

타자 한 사람당 2.875개 투구. 공 세 개를 안 던져

추경호도 무능하고 김진태도 무능하고.

못 갚겠다 던 돈은 어디서 그렇게 쉽게 나오나?

기재부는 장부가 도대체 몇 개인가?

갚을 수 있는 돈이 있으면서도

장난에 디폴트를 외쳐 본 것인가? 기분 내키는 데로?

감사원은 강원도를 감사하지 않고

검찰은 김진태가 돌아다니게 놔두고....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일본의, 일본에, 일본을 위한 대통령인가?

일본기업의 강제징용배상금을 한국정부가 재단을 만들어서

한국정부가 부담한다고 하고.

이러니 일본국민이 아직 자신의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지.

윤석열의 목표는 한국을 일본에 바치는 거냐?

아무 이유없이 맨날 화가 나서

민주당에 맨날 화풀이인가?

추경호는 어디다가 돈을 숨겨 놨나봐.

몇천억씩 돈도 잘도 나오네.

추경호는 장부를 도대체 몇개를 가지고 있나?

오늘 대출 규제완환는 서울지지율 올리기 총력전이냐?

오세훈이 해달래?

전세대출이나 없애라?

채권시장 불을 끌 생각은 안하고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수 있도록 퇴로나 열어주고.

이 시국에 대출을 더 받아서

은행도 파산하고 빚을 내는 사람도 파산하라고 불 지르나?

일본의 30년 장기침체를 그대로 답습하는 윤석열정부인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어려워지면

또 국민세금을 밀어 넣으려고하나?

가계부채가 위험한 수준이라고 노래를 불러도

대출을 푸는 윤정부.

다음12월에 또 금리를 올려야한다.

집값이 떨어져야한다고 말하면서

집값을 받쳐주는 원희룡의 이중성.

경기하강기에 빚잔치로 다 죽기를 원하나?

건설사와 다주택자만 보이는 정부.

인플레이로 뛰어있는 자산가격이 폭락해서

부자들이 돈 벌기 쉽다라고 

누가 추경호와 김진태한테 지령내렸나?

기재부 공무원 하는 짓이 

가계를 다 부채더미로 만들고

집값을 올리는 데 일조했고

굥이 선거 잘 치르게 재정보조 해 주었고

이번에는 나라를 금융위기로 만들어서

자산가격을 폭락시켜 강남부자들이

자산쇼핑을 하게 할 생각이었나?

(지금 기재부에 거시적인 눈을 가진 공무원 안 보인다.)

어디 아프리카같이 나라를 삼류도 아닌 사류로 만들어서

추장들만 배터지게 먹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나머지 국민들은 밥숟가락 겨우 들게 해놔야

검찰공무원이 영구집권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했나?

할줄 아는게 생사람잡기

법보다 사람죽이기 쉬운게 언론 풀레이아닌가?

재판절차는 길고 그 전에 먼저 언론플레이를 하여

민주당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윤석열 지지율을 올리겠다는 심산?

경제를 말아먹고 검찰폭거를 해도

영구집권을 위해서 검사를 국민의힘의원에 넣고 싶나?

민주당은 해산하기로 마음먹었고 국민의힘도 검사출신이 아닌 지역구에는

다 검사를 넣을려고 지금부터 검사들이 국힘의원들을 조사하나?

대한민국 검찰이 총 2000여명 되어서 공무원수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않더라도

검찰이 기소권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공직사회인사권을 윤석열이 가지고 있어서

검찰수가 적다고 약한 검찰이 약한 곳이아니고 윤석열은 루이14세보다 강하다.

167석 민주당도 검찰이 불도저로 밀어 붙히는 것이 지금 보이지 않나?

굥라인이 30명밖에 안된다해도 그 30여명이 민주당의원167명보다 힘이 쎄다.

검찰이 독점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점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대통령이 국회를 개무시하면서

국회에 예산안에 협조를 구하는 것은 

그냥 kbs 공중파 뉴스에 좋은 그림을 내보내기 위한 절차인가?

KBS 아침뉴스는 윤석열이 정중하게 민주당에 예산협조하는 뉘앙스더만.

아주 뉴스를 잘 뽑아줘......

국회의장이 국회를 대표해서 사과요구를 해도

대통령이 무시하면서 예사안 협조를 요구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한두살짜리 애도 불리하면 부모한테 애교를 부리고

원하는 것을 가져가려하는 데 지금 이경우는 뭐냐?

굥이 집권여당에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국회가 예산을 통과시켜 주지 않아도 방법이 있다는 거냐?

이번에 민주당해산을 넘어 국회해산을 해서 

원하는 데로 예산을 통과시키겠다는 검찰독재를 하겠다는 거냐?

혹시 계엄령 준비하나?

국회동의없이 예산안 집행하려고?

대한민국에 검사만 있나?

명성황후는 민씨를 프리패스 시겼고

윤석열은 윤씨를 프리패스 시키나?

윤씨 성만 가지고 다 핵심관계자에

권력은 따논 당상인가?

알고보니 윤상현이 권력자야?

그래서 통화녹음 처벌법을 강행하고

당대표 자리를 받아서 공천권으로 국민의힘 장악이 큰 그림인가?

혹시 다음 당대표는 윤상현?

'전검사 아니면 아무 임명하지 않을 거야?

나라가 망하면 어때?

그냥 검사라인만 쓸꺼야' 하는 음성이 어디서 들리는 것 같다.

어제 짤린 전검사도 최측근이라던데 그 전검사도 또 어디로 돌리냐?

전검사 짜르고 또 전검사 보내고

전검사 짜르고 또 전검사를 보내는 무한반복 과정을 거치려고 하는가?

사기업 김앤장 변호사와 밤새 술을 마셨는지 모르지만

공직은 다 김앤장변호사 채우고 싶나?

김앤장 정권인가?

혹시 퇴임하면 김앤장 변호사 되나? 

공정과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주어 없다.

일본이 망명거부하면 현해탄에 빠져죽으면 되굥

검찰특활비는 도대체 어디에 썼나?

김앤장 출신 법관이 많아졌으니 특활비공개도 묻힐 예정인가?

강자를 위해서 하염없이 들어가는 예산과 검찰특활비는 줄이고

복지예산은 복원시켜야하는 것 아닌가?

기생충들이 더 기생생활을 위하여 세금을 더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지는 것이다.

국민은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의 국정운영결과를 심판할 뿐이다.

지금 권력은 윤석열정부가 가지고 있어서 감사원, 검찰을 총동원하여 

야당을 괴롭히고 있고 아마 민주당을 해제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김경수, 박원순, 조국의 경우 그리고 이재명의 경우 민주당과 지지자의 견고한 고리를 약화시켜

민주당과 민주당지지자를 분리시킨다음 각개격파하는 것이다.

김건희는 대통령부인이전에 개인시절에 저지른 의혹에 대해서 왜 검찰은 손도 못데나?

국민의힘은 계속 이재명을 개인으로 몰고 가는 데

공정과 상식이 있다면 김건희가 공인이 아닌 개인시절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김건희를 특검에 내놓아야 한다.

이재명은 개인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으로 공무집행이거나 선거에 나왔으므로

민주당이 같이 해결하는 것이고

김건희의혹은 김건희 개인시절 의혹이니 김건희를 특검에 넘겨줘라!

서구에서 Dr. 라고 부르는것과 한국에서 박사 혹은 정규직을 가진 교수라는 호칭을 할때는 의미가 다르다.

한국에서는 다분히 계급을 내포하고 있다.

교수님, 검사님, 기자님할 때는 아랍수준의 봉건주의가 작동하고 있는거다.

박정희-전두환 시절까지 교수들은, 엘리티즘이라는게 존재했는데,

이젠, 엘리티즘도 없고, 인서울 대학에 존재하고, 교육부로부터 돈도 따와야 하므로,

기준이 없어진것. 

거짓말이 아무런 이상이 없는 시대가 온것.  

한국에서 교수-기자-검사들은, 젊은 시절에 누리지 못한 것들에 대한 보상심리로 더 비뚫어지게 행동하는것. 

구글은 이런 것도 합니다. 설마, '이루다'가 최고의 기술일 거라고 생각하신 건 아니죠?

요새는 저 때(2018년)보다도 더 진전이 있어서, 

5년 이내에 콜센터는 머신러닝으로 거의 대체될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목적지향의 대화를 하고, 질문을 유도할 정도로 발전했거든요.

난 첨 들어본 인물인데 나만 잘 몰랐나 했는데 다들 몰랐나봐요.

변희재도 몰랐다니.

한동훈 술집 갔냐 안갔냐 논쟁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주장을 한 영상 같아서 같다 붙입니다.

만약 진짜 조작 아닌 것처럼 하려고 첼리스트 대본에 이세창 넣었다면 그건 정말 천재죠. 

아무리 조작의 달인이라도 그건 불가능할 것 같네요.

김진태는 나라꼴을 이렇게 만들고

지금 해외도피했냐?

전검사들이 얼마나 뻔뻔하냐면 나라를 개판 만들어 놓고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고 맞불 작전을 놓는다. 

5개월만에 나라가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