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직임명기준, 사적친분?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2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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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7

백경란처럼 사익추구 가능성이 농후하거나
오석준처럼 굥과 함께 술을 마셨으면 공직에 임명되나?
오석준인사검증은 누가 했나? 하나같이....
백경란도 못 짜르고 오석준같은 자는 임명하고.

검사유흥접대정도는 면직처리 해주는 판사가 되어야
굥이 친히 높은 자리를 주나?
이게 전검사정권의 국정운영방식인가?
검사들의 죄는 사면해주는 판사는 어떻게 재판을 끌고나가고
그게 재판을 정상적으로 끌고 나갈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뭐가 공정이고 뭐가 상식인가?



왕조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995807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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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6
외척과 환관.

조선은 외척때문에 망했고
명나라는 외척과 내시로 망했다.

영부인은 사적아 자리가 아니다.
공직이기때문에 감시되어야하고
개인은 감시되지 않아야한다.
지금은 그 반대로 가려는 것이 문제아닌가?
개인은 감시하고
영부인의 행동은 감시하지 않으려고 해서 문제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7.
스파이를 빼먹었다.
적에 내통하는 스파이.
스파이, 외척, 환관의 삼위일체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이다.
스파이는 우리쪽에서 활동하면서 우리가 분열되기를 노리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다 아는 스파이의 짓는 소리에
무관심이 제일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쪽 분열이으로. 그들이 더 좋아하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 아닐까?

2000년대부터 굵직한 사건 뒤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뉴스기자 카메라를 끌고 다니면서 뉴스에 중심에 있던 그분? 여기는 부부내외가 다 카메라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짐작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에서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생각해본다.
검찰은 고립된 집단으로 보여서
뉴스에 타지 않으면 엘리트집단으로 보였는데
그것을 박살내 주는 사람이 매일 tv에 나온다.
그분의 현재 행동을 보면 과거행동으 적절했을까 생각해본다.


미디어에 꼬리 치는 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61544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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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6

멍멍이. 사진 찍히려고 발악하는 졸부 포르노. 

관광 하러 간 것은 아니고 얼굴 팔러 간 거지.

공적 자산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윤석열과 똑같지.



이게 나라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620160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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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6

즉시 체포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6.
세상에 어떻게 박근혜보다도 못 하냐?
대통령 최저기준이 박근혜인줄 알았는 데
최저에 바닥이 뚫렸다.
지지선이 어디인가?


인간이라는 동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32ZZWQl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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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6

인간은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존재.

단지 그것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했을 뿐.


왜 독가스를 만들었지? 내가 안 만들면 남이 만들건데?

왜 비료를 만들었지? 내가 안 만들면 남이 만들건데?


인문학적 소양이 결여된 보통 공돌이가 보통 이렇게 합니다.

유럽에 만연했던 유태인 증오를 이기려면 


유태인이 더 큰 업적을 만들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어쨌든 자신이 핸들을 잡고 있으려는 것은 인간의 본능.


술취한 넘이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아서 억울하게 죽고싶지 않은 것.

차라리 역시 술취한 자신이 음주운전 하다가 죽는 길을 선택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2.11.26.

영상 처음에 1981년 노벨화학상 수상? 무슨 소리야? 1934년에 죽은 사람이. 1918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2.11.26.

1918년이면 1차대전이 끝난 해. 이미 독가스가 전쟁에서 사용된 후. 그래서 노벨상 수상을 반대했겠군요. 그런데, 전쟁에서 프리츠하버가 만든 독가스가 사용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노벨상을 수여할 정도면 질소비료의 업적을 굉장히 높이 평가했었나봐요.



월드컵 한국 성적 예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cqwW51E1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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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6
가나에는 지고 포르투갈에는 이길것 같은데

전력분석 안 할 것 같은 가나에는 분신술이 안 통할거 같고(1:3 패)
포르투갈은 노쇠한 호날두가 방심하다가 한국에 얻어맞을듯(2:1 승)

최종 1승, 1무, 1패 예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6.

너무 쉬운 예상임.

모험을 해야 인정.


1승 2무에 걸어보겠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6.
그렇다면 남은 건 2승 1무뿐인데,
가나를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벤투가 전략을 쓴다면 가능하겠지만.
하여간 2승 1무


민주당만 잡으면 수출이 늘어나나?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68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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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6
검찰발(?) 인민재판시대에 민주당만 잡으면
수출이 늘어나고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소득이 늘어나나?

증거없이 대장동일당이 기자들 만나 소문만 내고 다니면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나?

나토가서 헛소리(?)하고 G20가서 중간에 오고
APEC은 가지도 않고 자폐증상을 보이면 수출이 올라가나?


당사자도 모른 해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GLQo7oO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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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국민의힘이 국민을 대하는 자세.
싫으면 조용히 처리하는 국힘 속성.
해고도 맘데로 하고......
대단한 조수진!


지지율 상승 회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lxzHKhu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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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굥과 국힘이 낮에 안만나고 밤에 만나는 것은
불금에 한잔하면서 지지율 지키지 운동하려고?


전광훈이 국힘접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ezWAcDLL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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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윤핵관이어 또 다른 세력으로 등장?

전당대회 하니 이제 다 뛰어나오는 건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KAhV9Q9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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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5
벤투가 잘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전국민이 한마음으로 까는 건 문제가 있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11.25.

한국 역대 감독 탑2 확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5.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윤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51448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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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5
매너 황


주호영의 한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e8Y4rgqL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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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국힘당은 대통령실 출장소인가? 아닌가?

조만간 주호영도 축출당하나? 그렇치 않으면 윤핵관이 당하나?

국정조사에 윤핵관도 기권을 많이 했더만.


카메라 꺼진 곳에서 힘겨루기 장난아냐?



이찍들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51437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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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5

어디 가나 30퍼센트가 그렇습디다.



최후통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514530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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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5
전쟁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5.

관제애도기간을 정한 것하고 같은 의사결정과정인가?

정부가 한 명령에 따라라 그렇치 않으면 XX도 없다라는 선전포고인가?



서민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500470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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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5
정신병 환자의 공통점


누르면 눌리는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11/24/bu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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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억압하면 언제가는 폭발할 것이다.

시민을 계속 눌러서 눌려지기만 한다면 

구멍난 바가지처럼 어디론가 힘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힘이 어딘가 빠지지 않고 눌려진다면 

언젠가는 반동에 의해서 폭발할 것이다.

(시민을 누르는 데도 반동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사회가 완전히 죽은 사회로 봐야한다.)


중국이 3년간 계속 코로나 락다운을 한다면 

눌려지는 힘은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는 폭발할 것이다.

그게 당장 내일은 아니더라도

폭발할 힘은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다.


독재의 장점은 의사결정은 매우 빠르나

방향전환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북한, 중국공산당, 국민의힘이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미사일이냐? 폭탄이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jq63F08L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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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 데

국민이 대통령의 무지를 걱정해야는 하는 시대.


굥이 국민을 대하는 자세. 반말

대통령실이 국민을 대하는 자세. 리더와 비슷한 행동.

반말은 못 고치는 불치병인가보다.



나토가서 헛 소리 결과물?

원문기사 URL :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0_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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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대중수출이 아작난다.

대통령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 줄 알고 있나?



맨날 반박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508184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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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5

대통령실이 기사를 꼼꼼히 챙겨보는 것 같다.

하루가 멀다고 매일 반박기사만 나온다.

남을 팔아야 움직이는 거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