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확실히 검찰권력이 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211253064

스마일 2022.07.23

검찰은 평검사회의해도 징계받은 검사 있었나?
검수완박때 검사장들이 라운드테이블에 모여서
회의해도 누가 징계를 받았나?
이러니 검수완박을 안할수 있냐고?
검사끝발이 제일 쎄구만.

지지율 못 떨어지게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090024081

스마일 2022.07.23

비전과 미래가 없어서 그렇치 지지율 안 떨어지게 지금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자들 앞에서 말 적게하고
부자감세는 화끈하게하고
김건희는 조용하지만 (조용하다고 가만히 있겠나?)
이게다 지지율 방어 아닌가?
기자들이 이런것도 정책이라고 좋아하잖아. 당연한것을.

민주당공격하는 것같이 기자들이 기사썼으면
지금 지지율이 10프로도 못 나온다.
지금 얼마나 예우해주고 있는 데.

용산에서 육군이 비웃을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92807...UzNmRkNjc3

스마일 2022.07.23

어느 정도 레벨이 되야 하는 데 그것도 안 되는 사람들이 설치니 기가 막히겠다.

굥이 문정부와 대치할때 수 많은 화환과
검수완박때 검사장들과 평검사들이 어떻게 했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나보다.
평검사는 회의해도 되고 경찰은 안 되나?
이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정치무경험자가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전락시키네.
아주 남미급으로 만드는구만.

선거캠프에 헌신 청년이 한두명이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u4HfoN9M3Y

스마일 2022.07.23

대통령을 단기속성 1년으로 만들어서 이사단이 나는 것 아닌가?
최소한 다 정치권에서 8년이상은 준비했는 데
정치무경험자를 대통령 만들어 놓고 말이 많다.

국민의힘 중 선거캠프에서 뛴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들은 부모가 굥과 친하지 않고 김건희와 안면이 없었서 대통령실 못 들어갔나?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들고 일어날판이다.

허삼영 30연패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723183722833

김동렬 2022.07.23

이름따라 가느니라.

허무뇌.. 무뇌왕 도전 성공

김한수.. 맨날 한숨 쉬게 만들어.

허삼영.. 시작부터 3 대 0으로 지고 들어가.

김명신.. 그래봤자 명신

윤썩을.. 하여간 썩을

쉬운게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81714618

김동렬 2022.07.23

쉬운게 깽판

바보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60659386

김동렬 2022.07.23

지들이 만든 기레기통령 지들이 끌어내리네. 국민은 언제나 핫바지 취급.

표절범 전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53409096

김동렬 2022.07.23

저런 자가 나대니까 유희열이 뻗대지.

인류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01101952

김동렬 2022.07.23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러시아가 망해야 인류가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30116547

김동렬 2022.07.23

그때 소련과 손잡고 독일을 토벌했듯이

지금은 중국과 손잡고 러시아를 토벌할 때.

바이든의 외교력이 형편없고 윤석열이 중재를 못하는게 문제.

그때 지구촌은 정치공학적인 이유로 소련을 지지한 것이고

지금도 정치공학적인 이유로 푸틴을 지지하는 좌파가 다수.

러시아를 토벌한 다음에는 미국도 토벌대상이 될 수 있다는게 진실

더블스코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34102999

김동렬 2022.07.23

GG 치기 좋은 날.

이게 다 진중권 한경오 정의당 때문이다.

토사굥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100106821

김동렬 2022.07.23

벌써부터 굥팽작업.

한동훈을 밀기로 한 동아일보

코로나19 확진자 6만8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김동렬 2022.07.23

주초보다 감소. 이 추세라면 20만 찍고 멈출듯

김동렬 2022.07.23.

제목 없음.png

그래프 패턴이 2월 중순과 유사함. 15~20만에서 멈추기를 기대할 수 있음

제목 없음.png [File Size:17.7KB/Download0]

답글

패륜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093039420

김동렬 2022.07.23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

양산집회 부추기는 인간말종 짐승행동

스마일 2022.07.23.

공작정치.
그분이 보이지 않는 것은 20프로때 지지율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위한 행동인가?
악인은 바쁘다는 전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작중이어서 바쁜가?

지난5년 검찰의 공작정치만 봐서 모든게 정상으로 안보인다.

답글

지지율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3090201130

김동렬 2022.07.23

조중동과 한경오의 농간이 탄로난 거.

정상 지지율 찾아갔을 뿐 떨어진 것도 없다.

기재부가 국민의 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JcoSj-dY7A

스마일 2022.07.23

박근혜가 부동산규제 풀고
저금리에 전세대출 풀로 풀어준게
지속된게 몇년인가?
부동경제주기는 17년이라는 설이 있다.
2008년에 싸이클 끝나고 다시시작햇디
이제 부동산경기가 하락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을
부동산경기를 붙들려고 하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온다. 왜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을 안하나?
집값이 하루아침에 1억씩 올라가는 데 어느 젊은이가 결혼해서 애기 낳고 싶겠나?

기재부는 국민의 공공의 적으로
부자한테는 통크고 배포 있게 화끈하게 세금 깎아주고
최저임금 몇백원 올리는 것으로 나라를 몆년을 시끄럽게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