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_ㅡ

read 14128 vote 0 2002.11.23 (23:09:37)

https://gujoron.com/xe/746

당근 노무현으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노하우에 올라오는 글이며,
여론조사의 호남지지율을 봤을 때,
안심할 수 없네요.
위험 수치입니다.

같은 층 아주머니가 호남분이신데,
전북에선 정몽준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시던데요...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없군요.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기다려야 겠습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63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1816
5238	구조론의 제 1 지식 3	김동렬	2013-01-14	14133
»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_ㅡ	과자	2002-11-23	14128
5236	미의 기원은 의사결정 원리 2	김동렬	2012-06-13	14127
5235	안철수와 이하늘의 차이 1	김동렬	2011-11-19	14126
5234	돈은 필요하나 일은 하고 싶지 않은 2	김동렬	2017-05-24	14125
5233	FTA와 한국의 충격요법	김동렬	2006-07-15	14124
5232	실용정당의 몰락		2005-08-18	14123
5231	포털사이트의 반역	김동렬	2005-07-17	14121
5230	인간을 억압하지 말라	김동렬	2005-12-08	14120
5229	신경북당이라 불러다오	김동렬	2004-03-24	14120
5228	제안입니다	글씨유	2002-12-26	14119
5227	진중권 현상에 대한 소고	김동렬	2006-04-25	14116
5226	김근태총리시대를 열며	김동렬	2004-04-17	14116
5225	강금실 서울시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11-22	14114
5224	변화의 모멘텀이 주어졌다	김동렬	2004-04-12	14112
5223	코피 난 김에 혈서 쓰기	김동렬	2004-01-20	14112
5222	추미애, 다모가 아니라 주모가 된게요?	김동렬	2003-09-08	14111
5221	미쳐버린 조선 3	김동렬	2003-07-02	14111
5220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김동렬	2003-12-31	14106
5219	구조사전 개념 1	김동렬	2010-01-26	14105

쓰기

처음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