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권토중래
방심은 금물
김경율은 거기서 뭐하냐.
언주는 눈치라도 있었지.
그날 이후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윤한 검죄단 일당은 전두환 노태우 꼴이 날 것.
200은 일단 넘길듯
지난 21대 예측조사는 거의 빗나갔는데 끄트머리에 맞았음. 당시 민주 180이 최대였는데 결과는 183
21대 기준으로 하면 민주당 197 대 국힘당 85
그냥 개인의 직감으로 보면 민주 190 + 조국 14 = 범야 208 국힘 92+1
MBC가 정확하겠지요. 197 대 85
운동선수라면 앞머리나 잘라라. 초딩도 아니고.
자신감 부족한 게이스타일
미디어 장악하면 선거 집니다.
명망가 동원하면 선거 집니다.
축구장 기울이면 선거 집니다.
지난 대선은 우리가 여당이었기 때문에 축구장이 기울어도 우리 책임이지만
지금 총선은 우리가 야당이므로 축구장을 기울인 책임은 국힘당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전문가는 없다. 기레기가 원하는대로 말해주는 아구팔이가 존재할 뿐이다. 전문가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지. 20대 21대와 비교해서 어느 지역구가 어떻게 되었다는 근거 제시가 없이 막연히 언론이 만들어낸 비명횡사 어쩌구 호재 악재 따위 개소리뿐. 윤석열은 저지른 악행이 백 개가 넘는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의해 그 두들겨 맞은 상처가 어디 안 간다.
이 똥개가 아직 살아있네.
샤이 보수라니 보수가 왜 수줍음을 타냐?
한국에서 보수는 언제나 적극적으로 발언해 왔어.
오히려 샤이 진보가 있지.
미디어의 이재명 조국 악마화 장난질에 질려서 침묵한게 샤이 진보.
샤이 진보냐 샤이 보수냐는 누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느냐가 결정하는 거.
부풀린 머리나 정리해라. 김건희냐?
왜 권력 근처에만 가면 머리를 부풀려서
보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지 모르겠소.
내가 예민한 건가?
한뚜껑과 나경원 부풀린 머리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소.
김봉남 머리에 보드마카 칠한 것도 신경 쓰여서 고생했는데.
누구 하나는 죽을텐데 누가 죽을지 보자.
이명박근혜 다 드라마가 빨아주었지. 홍준표도.
한동훈 청계천 1천명.
열심히도 빨아대네
강정호의 지면반력은 구조론에서 늘 말하던 것이지요.
체중을 땅으로 보냈다가 되돌아오는 힘을 이용할 때 한 점을 도출해야 합니다.
일점의 도출까지 강정호가 아는지 모르지만 머리를 배트와 가깝게 하라는 것을 보면 어렴풋이 아는듯.
인간형 로봇이 한 다리로 서야 한다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