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5819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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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중요하다'는 빌어먹을 사족.

그게 당신이 쓰레기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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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할 수 없다. 

당신은 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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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가 죽은 날, 당신은 이 안에 죽어 있다.

신과 일대일로 맞서지 않으면 '이미 죽어있음'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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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당신은 생중계되고 있다. 

마라톤은 마라톤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1.18.

예전에 라디오를 듣는데(정은임의 영화음악 이었습니다. 초창기 정.영.음 말고 8년만에 다시 돌아온 정.영.음)

게스트로 나온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영화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했더랬죠..

(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한 워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음)


정성일 :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영화를 꼭 그렇게 어렵게 분석하면서 봐야되? 영화는 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이 저에겐 이렇게 들립니다..

세상은 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냐?..........


그당시 저에게 짧지만 큰 울림을 주었던 말이었죠..^^





여전한 아까보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717030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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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간단한 구조, 대량복제, 대량보급이 러시아의 철학.

공급은 잘 했는데 수요가 없어서 실패한게 소련.. 그러나 공급철학은 유효.




일베와 오유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www.thenation.com/blog/173851/bos...l-m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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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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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 살때 있었던 일.. 그다지 오래된 일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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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ine Switzer를 끌어내려는 경기감독관 

1967년 보스턴 마라톤, 번호 261번을 단 여성 참가자의 모습이 보이자 마라톤 진행 담당자들과 남자 마라토너들이 그녀를 끌어 내려고 합니다. "번호표 반납하고 이 레이스에서 빨리 꺼져! (Get the hell out of my race and give me those numbers)"라고 주변에서 외쳐 댔습니다. 보스턴 마라톤에서 여성의 참가가 겨우 허용된 것은 1962년 부터였지만 뛸 수 있는 코스는 남자와 달랐습니다. 레이스를 강행했던 여성 러너 캐트린 스위처는 이렇게 그날을 회상합니다. "이제는 다양한 외모의 여성들, 모든 여성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눈여겨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처음부터 당연 하고 자연스런 풍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런 사실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캐트린 스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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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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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번은 Kathrine Switzer를 보호한 토마스 밀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1.17.
흠...감동이네요...이런건 쫌 감동해줘야 할일...괜히 보자 갑자기 코끝이 시큰해 오는 이유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1.18.

저두요..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9.

벌레와 사람의 차이



일본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657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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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현실보다 꿈 속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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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꿈이라 ..,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71120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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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1.17

이분 참 괜찮은분이네.




새롭게 시작하는 생각의 정석 2.0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gujo_podcast/4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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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1.17

생각의 정석 2.0
1. 시사구조론 : 교학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2. 아는 사람 : 800만, 노무현 그는 누구인가?
3. 진짜 연사 : 역사는 퇴행 할 수 있다?
4. 영어는 한국어다 : 언어의 뿌리



정글의 은자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yea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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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40년간 정글에서 생활.

아버지는 82살 까지 살았으니 충분하나 아들은 교육받지 못했는데. 



롯데리아 내란음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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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별 해괴한 일을 다 구경하는구나. 



답은 바깥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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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내부에서 민영화 타령하며 쥐어짜지 말고 

바깥으로 나가 진흙탕에서 뒹굴어야 답이 나옵니다. 


이케아와 아마존이 들어온건 좋은 소식



야만국가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705540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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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저걸 부시부자에게 멕여줘야 하는데



왠지 맞는 거 같소

원문기사 URL : http://fun.wootza.c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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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개념과 남자다움과 순진함을 범벅해서 만들었다는데.

페북버전으로 봐야할듯.



태화강 물 맑다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618540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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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명박이 물타령 단골이 태화강 물 맑아졌다는 거.

울산시민은 물 맑은 태화강 물 먹으면 되지 사연댐이 무슨 필요?


사연댐 수위 2미터만 낮추면 모두 해결됨.

그것도 홍수기 최고수위가 그렇다는 것이고 보통은 물에 안 잠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7.

안되는 것을 되게 하겠다는 꼴통들이 있다는 것!

문화에 대한 국민 계도를 위해서라도 계속 가보자!

앚어먹을만 하면 한번씩 기억 되살리고.



양심손괴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15020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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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6

저런 자를 학교에 다니게 하면 학교도 아니지. 

뭘 가르친다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7.

학교도 아닌 학교 많습니다.



남북한의 이중적 행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0/newsview...611021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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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6

남한의 훈련이 연례행사이듯이

북한의 비방도 연례행사인데 뭔소리여?


어용 탈북단체의 삐라공격은 어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7.

적대적의존관계.

상대 엄시는 몬산다!

결국 둘 다 망하는 대칭행동의 전형!



정신병원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1027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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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6

1. 진료과정을 전부 동영상 촬영 녹화한다.

2. 폐쇄병동은 인터넷으로 24시간 생중계를 의무화한다. 

3. 모든 입원환자들은 인터넷에 24시간 연결할 수 있게 한다. 

4. 인터넷 감시는 장애인 재택근무나 자원봉사자에게 맡긴다. 

5. 인터넷 감시를 회피할 환자는 비감시구역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와 상관없지만 보험환자들도 동영상 생중계를 의무화 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7.

6. 악의적으로 강제입원된 사실이 밝혀졌을 경우에는 입원시킨 관련자 모두를 사형에 처한다!



서부간선 지하화 안해도 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10129.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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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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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부지라서 지상에도 노는 땅이 졸 많음. 8차선 확장 가능.

폭이 73미터나 놀고 있는데 왜 지하화를 하려고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지하는 건설족에게, 지상은 환경족에게 맡기려 하나 봅니다.



이 사람은 씻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73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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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6

부족민의 본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꽂힌대로 사는 사람의 얼굴.

 

 



제로비용 프로젝트 기반 구축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617150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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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6

인류는 진보 중.

 

"아프리카TV"가 가는 방향이 맞다. 이전에 있던 모든 TV의 합 보다 큰 넘이 탄생 중.

 

 

아프리카TV BJ, 유튜브 타고 '신대륙'으로 가자

 


 

↑ 아프리카TV



비용제로 프로젝트 가동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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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5

인류는 진보 중.

 

지금은 '피식'하나 다 따라하게 될 작업.

 

 

"먹방"으로 불리지만, 작업 내용은 "정보 제공"이다. 이거 마땅히 돈 벌만한 일이다.

 

별풍선이나 조회수나 그냥 올라가는 일은 없다.

 

 

'먹방' 엉성해도 갖출 건 다 갖춘 일, 맞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은 똑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먹방'은 '푸드 포르노'.. 블룸버그TV "어떻게 먹기만 해서 한달에 4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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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5.

정보제공이라 하면 뭐가 맛있다는 등의 정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직접 한번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5.

가수가 노래부르는게 정보제공은 아니겠죠. 

먹수가 밥먹어주는게 정보제공이라기는 이상하고. 

식욕이나 성욕이나 비슷한게 아닐까요. 누구에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5.

야한 동영상을 보며 성욕을 일부 충족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남이 먹는 걸 보며 식욕을 충족한다는 건 이해가 쉽지 않기는 합니다. 오히려 더 열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일단은 나와는 다르게 먹방을 보며 식욕부분을 충족하는 사람이 내가 이해를 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해보렵니다. 그리고 기회가 닿으면 먹방 동영상을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머리로 이해를 못하면 직접 부딪혀보는게 낫겠다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1.16.
이건 충족이라고 보이는데...먹고 싶은 충동이 있는 먹방이 있고 실행에
옮기고픈 충동이 있는데....실행에 옮기고픈 먹방이 더 상위라 생각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6.

아란도님은 그러면 예를 들자면 피자 두 판, 치킨 4마리를 시키고 끊임없이 먹고싶은 충동이 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픈 충동을 먹방을 보면서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시는 것이신지, 아니면 아란도님이 그렇게 느끼신다는 것이신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1.16.
뭔말이신지...왜..말이 공격적으로 들리죠..?
설정이 억지 스러워요.

제말은 먹방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이 드는 먹방이 있다는 것이고...실제로 식욕을 자극하기도 그와 비슷한 음식을 시켜 먹기도 하겠죠. 그러나 양은 자기 포만감에 맞추는거지 남이 많이 먹는다고 따라서 먹지는 않겠죠. 그리고 과장되거나 지나친 먹방은 예능에 가까운 것이니 웃거나 혐오감이 느껴지거나 일종의 오락이므로 아이디어를 보거나 욕을 하거나...등등으로 마무리되겠죠.


먹방을 보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실제 주문을 하거나 자신이 만들어 보는 것인데...저는 실제 만들어 보게 하는 것이 상위라는 것입니다.

실행해 보는 것에서 창의적 활동이 일어나므로... 그래서 실제 해보게 만드는 먹방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시각적으로도 보기에 좋은 메뉴들 이겠죠. 이런 프로들은 내용도 간결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6.

공격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하구요.

말씀하시는 실행에 옮기고픈 욕구가 무엇인가 이해가 잘 안되어 제 나름대로 이해해서 예를 들어 보고 맞는가 여쭤본 것입니다. 


먹방으로 사람을 모으고 돈을 버는데 과연 어느 부분에 사람들이 끌리는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정보제공도 공감이 안가고, 

남이 먹는 걸 보는게 무슨 재미인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아란도님이 실행에 옮기고픈 충동을 이야기하셔서 그럼 먹고싶은 충동을 대리만족하는 거냐고 여쭌 겁니다. 


그런데 바로 위 댓글로 보면 실제로 만들어 먹어보게 만드는 먹방이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먹방이라면 시켜먹는 먹방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그렇다면 해피 투게더의 야간매점과도 유사하겠군요. 그런 형태의 먹방이라면 나름의 재미가 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6.

야동 보면서 성욕충족도 잘 이해안됨.. 

모니터 깨부시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작업 내용이 "정보 제공"이라 한 것입니다. "블룸버그TV의 리포터"와 "아프리카TV의 BJ"가 "시청자에게 보여 지도록 하는 부분의 작업은 그렇다는 것"을 말해보려 한 것 이지요. 켭처화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른 곳에서 다른 주제로 "같은 유형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콘텐츠가 먹방이거나 겜방이거나 시사방이거나는 상관 없습니다.

 

리포터에게는 이 정보 제공 "리포팅"이 전부이지만, BJ에겐 극히 일부라는 것에 차이가 있지요. 1인이 블룸버그TV 1개 제작단과 동일한 규모의 작업을 하는 것이고, 거기에 팬들과의 상호작용까지 더해진 거대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엉성하지만 거대한 작업이 진행 중에 있는 것입니다.

 

완벽할지라도 협소한 작업을 하는 블룸버그TV는 아프리카TV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6.

정보제공은 무슨. 그냥 콘텐츠죠. 

게임을 정보제공이라고 하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프리카 방송 인기 1위가 게임방송이라고 하던데. 


인기 1위 겜방 

인기 2위 먹방 

인기 3위 캠방

인기 4위 공방


공통점은 콘텐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6.

공통점은 콘텐츠 맞습니다. 그런데 그냥 콘텐츠 이러면 너무 큽니다.

 

아프리카TV 1인 BJ들이 하는 작업이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위 기사에서 문제 삼은 "먹방" BJ "디바"나 , 요즘 잘 나간다는 겜방 BJ "대도서관"의 경쟁력은 잘 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지점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나, 게임 잘하는 선수와는 다른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지요.

 

게임이나 먹거리 등을 소재로 삼아 "무한도전팀"이 하는 것과 유사한 작업을 해내고 있습니다.

유재석팀이 하면 보고, 이경규팀이 하면 돌려 버리게 되는 "차이"를 만들어 내는 작업.

 

다는 아니지만, 별풍선이 몰려가는 BJ에겐 뭔가 있습니다.

그들과 그 팬들에 의해, 엉성하나 널리 퍼져 나가는 콘텐츠가 산출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1.17.

먹방을 가끔 보는데요 제가 보는 먹방메커니즘은 이렇습니다

푸짐하고  화려한 음식을 차려 놓으면 식욕에의해 긴장감이 생기고 그로인해 많은 시청자가

방문합니다 BJ는 시식으로  긴장감,식욕을  해소 시킵니다 시청자들은 지켜보는 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싸움이나면 가서 한마디라도 시비하고 싶고 장기시합을 지켜보면  훈수를 하고싶듯이

시청자들은 끼어들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데 그냥 끼어들면 어색하다는거죠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라는 말도 있듯이 그냥 끼어들면 한입달라는 자신을 거지로

보여질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별풍선을 쏘는겁니다

 

별풍선을 쏴서 먹고 싶지만 거지로 보이는 상황을 피하고 끼어 들수있는 명분을 얻는다는 거죠

BJ에게 뭘 시키거나 상호작용 할수있는 권을 별풍선을 선물 한다지만  내면을 드려다보면

 

별풍선을 지불해 권을 사서 끼어들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상황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문수의 현명한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515011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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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5

이 추운 겨울에 도지도 안 팔아주고 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이번에 잘하면 사상 최초로 서울,경기,인천 다 석권할 수도 있는 기회인데.

1998년도에 자민련에 인천 양보하여, 함께 석권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16년만에 찾아 오는 기회.

게다가 이번에는 강원까지 유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경기도에서 승리하면, 김문수 대권 힘들 것.

새누리당 내에서 경기도 내어 준 역적이 됨.

(서울 헌납한 오세훈과 경남 헌납한 김두관을 보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5.

지역부터 차근차근 포위해 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1.15.

다음 대선에서 변절자는 절대 안된다는 프레임으로 공략을 하면,

김문수와 손학규를 일석이조로 제거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