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중심 친미파와 박근혜 친중그룹의 대결.

유승민을 밀지만 겉으로는 말 못하는 조선일보의 속사정.

중앙일보는 여전히 거침없는 친중행보. 동아일보는 존재감 무.

과연 박근혜가 조선의 충고를 받아들여 아비를 죽인 미국과 화해할까?

하는 짓이 참으로 니뽕하구나. 

도둑질은 동생이 하고 깜방은 형이 가고?

한국을 미워해봤자 일본만 손해.

재무장해봤자 한국의 골칫거리를 가져가는 것. 

총칼을 가진다고 해서 힘이 세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자금이 바닥을 보이는 판에 이젠 쇼핑할게 그것 밖에 없다는 거.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아니라 일본과 세계의 관계지요.

한국을 미워하는 것은 세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 

어떤 나라든 미워하는 것은 자멸모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부든 기업이든 가계든 균형이 무너지면 경제는 파멸입니다. 

빽사달라는건 헤어지자는 말의 가다듬은 표현일 뿐.

KFC의 광고는 회사 문 닫고 싶다는 본심을 에둘러 말한 것 뿐.

새누리는 탈닭하라! 탈닭하라. 

"편안함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밀어붙이고 전에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배워라"

막 열심히 해라가 아니라, 두려움, 어색함을 극복할수 있는 특이한 인간들 혹 상황들에 정면으로 직시해라가 정답.

계속 학교 가는지 모르겠네...왜 너만...

울어도 괜찮아. 울어야 닭이지.

이 정도면 총살감이죠. 대통령의 본심을 함부로 누설하다니. 

국군.. 공군

러군.. 우주항공방위군.. 외계군 퇴치 전문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004/672546.html

한편 미군은 쓸데없이 병원을 공습

인간은 세균과도 팀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투표장에 가면 박근혜 찍거나 아예 투표 안하는 사람이 태반.

자발적 노예들에게는 입이 없소.

배부를 때 개판쳐보지 언제 개판치나?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갑이 되지 않으면 디자인은 나오질 않습니다.

세상이 나에게 떠먹여 주질 않는다고 불평하는 을이 될 게 아니라

세상에게 무엇이 답인지 알려주는 갑이 되는게

디자이너며 지식인입니다.

그 누구도 답을 주지 않는 영역에서

자연의 완전성이란 도구로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정해진 원리는 있습니다.

답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탐색할 때

답은 나옵니다.

승진누락할 만 하네요.

일베충이 달리 일베충이 아니고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면 일베충입니다. 

미개한 놈들에게는 미개하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교육받은 문명인과 그렇지 못한 야만인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보통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일베충도 인간행색을 하고 있으면 본질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총기소지하는 미국인도 노골적으로 차별해서 왕따시켜야 합니다. 

인류문명은 현생인류의 유전자 설계 안에 없는 낯선 것입니다.

라이트형제의 비행기와 같아서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바뀔때마다 미세조정을 해야 합니다.

일각의 문화상대주의 주장이나 무리한 표현의 자유 주장처럼 

몇 가지 큰 원칙을 정해놓고 서로 건들지 말자 이러면 될 것도 같지만 천만에. 

인류문명의 비행기는 바로 추락합니다. 

임차상인의 영업권이 건물주의 재산권에 견줘 소홀히 다뤄지는것같습니다.

근데 한남동이면 둘다 갑(대기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