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성형, 문신, 태형, 개고기, 키높이, 트럼프 머리(일본 만화에 나오는 일진 머리), 뽀뚜루, 입술접시, 한가발
이런 야만인 특유의 괴상한 행동은 문명사회와 각을 세울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개고기 먹으면 니들이 어쩔 거냐?"
이 말은
"꾸지람이라도 좋으니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어줘."
이런 관종심리가 명백히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내게 말을 걸게 하는 수단이라는 거지요.
요즘은 초딩들도 명품을 찾는다는데 초딩들도 친구와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금쪽사회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명품, 성형, 문신, 태형, 개고기, 키높이, 트럼프 머리, 뽀뚜루, 입술접시, 한가발 등의
심리적 방어갑옷으로 무장한 자들을 보면 '너는 참으로 금쪽하구나.' 하고 대응하면 됩니다.
'너는 왜 이 더운 여름에 갑옷을 입고 다니니?' 이런 질문도 무방합니다.
공격모드가 아니라 방어모드라면 그게 평생을 갑니다. 피해망상>피해자 코스프레>이찍자동
이겨놓고 질 것처럼 싸우면 무조건 이깁니다.
힐러리 때는 인지적 헷갈림이 있는게
힐러리가 여자라서 앞선 남자들의 삽질에서 배우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해리스는 같은 여자라서 배우기가 쉽죠.
즉, 변수가 적어야 판단과 학습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