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기차 화재 위험 과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11423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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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조목조목 따져보자고.



한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141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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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웃겨주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9.

어떤식으로 꼬리내릴지 작정중인가?



한국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HnGvq92yCOY?si=ZT7TxfKFRPJLh3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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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8.29
1. 일본은 귀족주의 시오노 나나미가 온전해서 88년에 귀족이주장한 한아이 한 스포츠가 자리잡음.

2. 한국은 일식민지 전쟁으로 엘리트 붕괴. 아무리 선진 입시를 도입해도 의대 입시로 빠짐. 아무도 불인정.

3. 일본은 이대로 다이뇨로 행복할거고 한국은 갈등의 극한을 갈거임. 서구의 엘리트는 후자에 베팅한 2024. 안타까운. 1998 이해찬 교육개혁.


늘어난 북극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x6cjK2tVbU?si=9mZT9qz6V-FXhj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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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9

줄어드는 환경단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9.

대중을 이겨먹으려고 하는 지식인의 오만이 본질.

지식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서 반지성주의에 토양을 제공하는 삽질


1. 무조건 대중이 가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간다.. 푸틴 지지

2. 대중이 절대 실천할 수 없는 길을 안내한다.. 쓸데없는 종이 빨대

3. 손쉬운 감성팔이로 대중을 현혹한다.. 북극곰 소동


이런 행동은 소인배가 생색을 내고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고

정치적 프레임을 걸어 끼워팔기 하는 행동이며 


보수가 여기에 맞대응으로 역 프레임을 걸어서 교착됩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갈등만 증폭되는 세상


1. 온난화 프레임에는 온난화 음모론 프레임으로 맞대응한다.

2. 태양광 프레임에는 원전 프레임으로 맞대응한다.


구조론은 역설을 기본 상수로 깔고 갑니다. 

자연을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게 우리 생각과 반대로 됩니다.

예상대로 안 되고 반대로 갔다가 결국은 다시 예상되로 되는게 이중의 역설


1. 나쁜 것은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다가 어떤 임계를 돌파하면서 완전히 나빠진다.

2. 지구 온난화는 한동안 무더위와 맹추위를 오가며 큰 진폭으로 흔들리다가 결국 초토화로 간다.

3. 지구 온난화가 일시적으로 북극곰 개체수를 오히려 늘릴 수 있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나빠진다.


온난화의 복사에너지는 바닷물이 가져가기 때문에 지구인은 온난화의 심각성을 모릅니다.

어느 순간 해류의 방향이 바뀌면서 바다에 흡수되었던 에너지를 일제히 토해내는데 


1. 북극 얼음이 녹고 대서양 해수온도가 낮아져서 해류 방향이 바뀌면 유럽은 빙하기가 온다. 

2. 해수가 흡수했던 에너지를 일제히 토해내면 지구 전체의 기온이 급상성한다. 


결론.. 일시적으로 헷갈리지만 많은 시간이 흐르면 결국 지구는 대재앙을 맞아 멸망한다는 것.

지구 인구의 1/3은 죽을 것이고 나머지 2/3은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8.29.

티비나 유튜브 피디들이 원하는 말을 하는 한국 교수들을 비판합니다.계속 이런 식이면 트럼프와 일론머스크에게 먹히는 수법. 자기 돈벌이를 하는 지식인계층이 늘어나야. 언론에 삥이나 뜯는건 80년대 수법.



상어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9451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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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물어뜯는 것은 잘하네.



돈이 있는 사람만 진료보도록?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EZPFC2O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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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9

아파도 돈 없으면 집에서 알아서 버티고

돈 있는 사람만 병원에 오라는 

선택적이고 선민적인 대책인가?




구하라법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634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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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망자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원래 내리상속은 있어도 올라가는 상속은 없습니다.

자식 사망에 부모가 상속한다는 것은 부모가 자식을 죽이라는 말인데.

법 정신이 그렇다는 거.



열도가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9573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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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오타니 고향 집도 떠내려 갈 판



코로나19는 재유행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9523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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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9

적어도 코로나 19는 절대로 재유행하지 않습니다. 

유행하더라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살상력이 강한 코로나는 숙주와 함께 사멸되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24라면 모를까.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 그딴 거 없습니다. 그렇게 물으면 그게 반과학입니다.



한국인은 돈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85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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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불경기에 이상한 데서 돈을 쓰네. 



김건희 무혐의 대다수 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8594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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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노인은 빼고 이야기하자. 



한동훈은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8152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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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일부러 비뚤게 쓴 가발

도수가 없는 가짜 안경

키높이느라 어색한 걸음걸이


윤석열은 확실히 약점을 잡아놓고 사람을 쓰지



계획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803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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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나라 하나는 확실히 망치겠다는



최강의 클래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0190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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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산산히 부서질 그 이름이여.



화재나면 창문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n1KhJSMnCI?si=rP74_sodfpYI_v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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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8

그 누구도 제대로 된 말을 안 하는데, 전문가라고 나와서 하는 소리는 검색하면 나오는 책임회피성 정보들 뿐.

그들의 결론은 언제나 확신할 수 없다인데,

전문가라면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높은 쪽을 가리키거나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저런 사람이 대학교수니깐, 불나면 다 죽어버리는 거. 자기가 불을 안 끈다고 저딴 식으로 말을 하면 되나.

교수정도 되면, 그 순간에도 의사결정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1. 원래 비상계단으로 대피하면 안전하지만, 그건 비상계단문이 정상적으로 닫혀있을 때고 안 닫혀있으면 연기가 올라와서 계단으로 가다가 다 죽어.

2. 연기가 눈에 보인다면 눈에 안 보이는 일산화탄소는 이미 가득차 있을 것이므로 수건으로 필터링은 개뿔, 그딴 거 없고 포복으로 기어서 창문쪽으로 이동. 물에 적신 수건은 물리적 차단 장치로 써야지 필터링은 애당초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아.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라 지가 마시는 줄도 몰라.

3. 화장실은 환기구가 다른 화장실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절대로 도망가면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인데, 기레기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정정보도도 안 해. 이번에 살아남은 여성은 정말로 운이 좋았던 케이스.

4. 완강기도 부실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용 전에 튼튼한지 확인 필수. 실제로 내가 봤던 많은 경우 부실시공이었음.

5. 이놈의 나라는 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재명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946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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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42 대 25면 더블 스코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9.

너무 쉽게 최고권력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쉬워 보일 것이로 상상해본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권력자한테 문제가 있는가를 뒤돌아보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는 눈에 가시이므로 제거해서

그 한명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할 것 같은 시나리오를 상상해본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MBC가 잘못 전달한 것이므로

MBC를 없애고 그토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검사시절처럼 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대통령이 눈 부라리면 국민은 '나죽었소'하고 국민이 납작업드릴 것이라고

국정운영도 그런 식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가?



바보된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0195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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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중궈니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국회는 눈에 가시?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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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8

박근혜때부터 나왔던 계엄령.

갑자기 반국가세력이라는 말을 하고,

지금 굥부부는 국회가 눈엑 가시라서 

없애고 싶지 않을까 상사해본다. 


싫은 것을 없애는 방법은

어떻게해서든 국회를 무력하려고 할까?



모든 차별은 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3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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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최저임금 밑에 최최저 임금이 만들어지면 한국 노동자 임금만 내려갑니다.

에너지는 방향성이 있는데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중간에 바꿀 수 없습니다.


사우디나 싱가포르나 홍콩과 같이 외국인 노동자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국가 정체가 다릅니다.

그런 나라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 사정이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 사정이 있습니다.  



대학생 실종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154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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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소학생이라고 불러라. 오마이도 그때 윤석열 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8.

이준석의 지지기반.

이준석은 느낀게 없나?

다음 대선에 또 저쪽이 이준석을 활용해서 대선을 가져가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