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파괴하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627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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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친일 교육자료로 쓰겠다는 말인가?


일본이 우리보다 큰 차이로 가난해지기 전에는 

저런 것은 어떤 경우에도 친일로 귀결됩니다.



모녀사기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5010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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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부모한테 허락받았다고 사기친 딸이 반성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은 없음.

사기 범죄자 본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으면 저런 짓 또 저지를 확률 백 퍼센트.



류현진 혹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418550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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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10승 마감. 후반기에 살아났는데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소. 

올해 무리하게 많은 이닝을 던졌습니다. 초반에 적응이 힘들었을텐데.


사람들이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를 보이려고 류현진 이야기를 했는데.

뎁스가 얕은데 억지 쥐어짜기로는 한계가 있는 거. 질량보존의 법칙.


김성근의 퀵후크 야구도 선수와 궁합이 맞아야 먹히는데 

명장은 있지만 명장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는 못한다는 것. 


감독의 스타일과 선수가 궁합이 맞고 상성이 맞으면 성공.

한번 성공하면 거기에 꽂혀서 정답은 이거다 하고 거기에 매몰되면 실패.


1. 염갈량. 감독의 역량보다는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게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거. 약발이 오래 안감.

2. 이범호. 젊은 감독이 선수단 파악을 잘하고 김도영 등 선수 운이 좋았음. 걍 열심히 한듯.

3. 박진만. 작년에는 실력 이상으로 무리한 목표로 실패. 올해는 단장 덕에 선수 운이 좋아서 성공.



김건희 이종호 그러나 검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TYAevqu7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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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5

세상이 떠들석하게 누구의 주가조작을 얘기해도

검찰은 세상과 담벼락을 쌓아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가?

수 많은 증거와 보도가 나와도 그냥 모르쇠를 하는가?


주가조작이 작은 죄인가?

자본주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는 데

검찰은 거니일에는 입에 재갈을 물고 버티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5.

https://www.youtube.com/watch?v=a63BqBRNkKw

거니특검은 (전)검찰정권이 거부권으로 언제까지 막을 것인가?




정치검사의 아무말도 명예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G3lXoho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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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5

검찰은 아무말을 하라는 면허증을 받아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가?

검찰은 그냥 아무말이나 하면 보너스를 더 받고

인센티브를 더 받아서 적극적으로 아무말이나 하는가?


어떻게 해서라도 법정에서 이재명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기자들이 대서특필하고 

굥지지율이 천정으로 오를 것이라는 예측인가?



정성호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s://m.sedaily.com/NewsView/2DEFH43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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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5

대충 분위기는 알겠소.




미스터비스트의 비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rhd3SXCw8E?si=Sk0-4ORZx0DAv-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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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5

기레기들이 늘 쓰던 바로 그 방법



인공지능=클라우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4473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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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여기서 잭팟이 터져야 인류가 사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25.

근데 왜 뜬금없이 클라우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25.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을 자체 개발하여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사용한다는 뜻인듯. 인공지능에 법률을 학습시켜 재판에 사용한다거나, 의학기술을 학습시켜 치료에 사용한다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25.

지구 온난화를 늦춰야 인류가 산다는 말인가 보네요.



아직도 미스코리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0563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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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5

유튜브 시대에 아직 하고 있는 것도 신기한데,

흉측해서 한번 더 놀람. 여사님 영향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25.

이마, 눈, 코, 입 안한 데가 없구나. 모를 때는 행복했는데 알아버리는 순간 인생 끝났어. 여자사람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소. 앞트임 뒷트임 애교살 하며. 불편한 골짜기 이론이 자동으로 연구되어서 괴로움.



수돗물 좋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9223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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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물맛은 별론데 밥맛이 달라요.



민주진영을 괴롭혔던 여론조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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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5

문재인정권동안 민주진영을 괴롭힌 것은 그 수많은 여론조사아닌가?

지난대선은 민주진영이 여론조사업체에 진 것으로 봐도 될 수준으로

저쪽에서 이슈를 터뜨리고 바로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민주진영을 괴롭히는 것이 문재인 집권기 동안 있지 않았는가?


정점은 대선막판에 윤석열-이재명 지지율차였고

거의 모든 여론조사가 윤석열이 큰 표차이로 이길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는데

결론은 점칠 아니었는가?

검사들은 고발사주의혹에

여론조사업체들은 여론조사사주의혹에

젊은 가면 쓰고 노회한 정치를 하는 청년정치 사주의혹(?)으로

저쪽 사주도 버티는 사주정권인가?


문재인 5년동안 온 갖 기득권이 이재명은 안된다는 총력전은 왜 벌였는가?

그 총력전으로 지금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 되어 가고 있는 데 

기득권은 가계대출이 역사상 최대를 넘어가도

부동산가격만 올라가면 되니 행복한가?



한은총재가 교육부 장관이고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02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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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9.25

6살 부터 입시학원 뺑뺑이로 아동학대 시작.

국가발전 가로막는 강남독식주의 고칠 생각안하는 대통령과 장관이 문제.

한은총재가 대통령이네. 



소속사 다 없애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550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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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몇몇 빼놓고 다 포주놀음 한다는 말이잖아. 

방시혁, 양현석, 박진영, 민희진, 이수만 대한민국 5대 포주.


누군가에게 키워지는 자는 사람이 아니라 노예입니다.

아이돌 계약은 20세 이하만 허용해야 합니다. 


20세 이상 성인의 장기계약은 위헌이므로 무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25.

20세 이하가 가수로 데뷔하는 것 자체를 막아야 합니다.

미성년자로 돈을 벌 생각을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9.25.

이거 누군가는 밑둥을 드러내고, 쳐내야 합니다. 아이돌 시스템이 왜 가장 효율적인지 저는 잘 납득이 안됩니다. 효율찾다가 생태계가 망합니다. 뮤지션에 대한 수요도 분명히 있습니다. 멍석만 깔리면 버스커버스커처럼 잘 될 팀이 분명히 있을텐데요.  



노브라가 불편한 사람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7333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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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므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살 꼬맹이는 TV 화면에 키스장면이 나오면 자기 눈을 가립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원시인이 동굴에서 생산작업을 하는데 꼬맹이가 보고 흉내내면 피곤한 거.


노브라가 불편한 사람은 정신연령이 다섯 살에 머물러 있는 지체아입니다.

걸핏하면 불편하다, 민망하다 하는게 그게 자기 문제인줄 몰라버려.



쓰레기가 쓰레기를 알아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95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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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훈.. 윤은 쓰레기야. 충성할 수 없어.

굥.. 한은 가발이야. 가발을 쓸 수는 없어. 



못 먹어도 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95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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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국힘 말살에 목숨 걸었다.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5.

검사시절 술먹고 수사하고 술먹고 수사하고

범죄자들을 만나니

현재 국힘발 여론조사업체의혹, 공천의혹이 나와도

별 타격이 있을까 싶다. 


애타는 국민뿐이고

국힘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때부터

공포정치를 하고 

사실을 숨기려고 했으니 

이런 일들이 큰 일이라고 생각할까?


박근혜탄핵트라우마때문에 굥거니를 벙어해준다는 소문이 있지만

원래 정치를 각종사주의혹, 협잡으로 했던 집단아닌가?



준 놈이 유죄면 받은 놈은 능지처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0744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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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뜯어낸 넘이 나쁘냐, 갖다바친 넘이 나쁘냐?



검사가 무죄주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42108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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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해괴한 대한민국



채환 이헌승 그냥 사기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upe03Z0too?si=VJl5JK3ejM3F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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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일대일 수업이라며 수백만원씩 뜯어냈다고. 



야구와 축구의 감독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pgr21.net/bug/12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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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5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33

일반적으로 축구 감독은 최고의 선수와 연봉이 비슷한데
야구 감독은 축구에 비해 1/6 수준입니다.

왜 그러냐. 축구는 야구에 비해 조직력이 부각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연결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며
그것은 전술입니다.
반면 야구는 개인 스포츠에 가깝습니다. 조직력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 스탯을 적극적으로 통계를 내죠.
축구도 개인이 잘해야 하는 건 맞지만
감독빨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야구와 다르게 축구 감독은 실제로 선수를 자기 입맛에 데려오는 일도 빈번합니다.
사실상 야구의 프런트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하는 겁니다.
이번 시즌 뮌헨의 감독이 또 바뀌었는데
지난 시즌 삽질하던 김민재가 갑자기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독일어를 공부해서 그럴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분명 독일인은 대화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로 김민재와 계약 사항에도 독일어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죠.
근데 그건 고지식해서 그런 거고, 이탈리아 리그에서 잘했던 걸 생각해보면
스포츠에서 언어는 별로 안 중요합니다.
눈치가 더 필요하죠. 특히나 쉴세없이 뛰어다니느라 말할 시간도 없는 축구라면.
지난 시즌 뮌헨의 감독은 독일인이었고
이번 시즌은 벨기에인이라
상대적으로 언어의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고 추정이 가능.
하여간 축구는 감독빨이 선수빨과 대등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25.

중국도 감독만 잘 데려오면 월드컵 4강은 무난하겠군요. 

일본은 80년대부터 1인 1스포츠 운동을 해서 올림픽 금메달 30개 땄는데


야구 축구 비인기종목 할것없이 다 같이 강해진 겁니다.

중국은 10년 전만 해도 아시아 정도는 집어삼킬 기세였는데 조용해졌지요.


제가 봤을때 한국인의 감독숭배 현상은 배가 침몰하는데 기도나 하는 행동.

구세주를 기다리며 아무 것도 안하고 앉아서 황금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명보도 K리그 우승했으니 국내에서는 유능하지요.

벤투도 유능한건 분명한데 왜 지금은 죽을 쑤고 있을까요? 


감독도 중요하지만 그게 선수단을 장악하는 문제입니다.

히딩크는 해외진출 알선이라는 떡이 있어서 장악이 가능했고 


그 이후로는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손흥민, 이강인인데

박지성 덕에 한 번, 손흥민 덕에 한 번 16강 갔고 박주영, 기성용이 말아먹었지요. 


한국선수들이 선배 후배 하고 주먹다짐 하는데 외국감독이 못말립니다.

그게 되면 중국도 이미 일본을 7 대 0으로 이기고 월드컵 4강 갔을테죠.


홍명보가 손흥민을 안 쓴 데는 이유가 있고 벤투가 이강인을 안 쓴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선수단 장악 문제가 깨져서 선수들이 감독 말을 안들을까봐 겁을 먹은 것. 


어린 선수를 키워주면 늙은 선수들이 고의로 사보타주를 하는 거.

한국은 해외파 국내파 기량차이가 커서 구조적으로 깨져 있습니다. 


어떤 감독이 와도 중국축구병이 한국축구에 전염된 문제를 해결못할 것. 

한국도 예체능을 의무화 하지 않으면 영원히 일본을 못 따라잡습니다.


자명한 진실을 외면하고 마법과 기적을 꿈꾸면 안 됩니다. 

포기하면 마음은 편합니다. 한국이 한 번 간다면 5년후 이강인 덕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25.

말씀하신대로 국대 축구는 개인전 성격이 강하죠. 

보니깐, 레알 마드리드도 비슷. 

그러나 클럽은 단체전 성격이 강합니다. 

단체 훈련을 시키니깐요.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건, 야구와 축구가 성격이 다르다였습니다.

야구는 영화 머니볼로 본 게 전부지만, 

영화에 나오는 걸로 보자면 야구감독은

축구의 코치에 가까운 역할을 하는듯.

이번 시즌 뮌헨은 벨기에 감독을 데려왔는데

맨시티의 전설적인 수비수 출신이라

순식간에 선수단을 장악했는지

웬지 선수들이 말을 잘듣는 느낌.

하여간 웬지 중국은 국대 감독에 맨시티 감독을 앉혀 놓으면 32강은 가능할듯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25.

클럽은 감독 전술에 맞는 선수를 영입하면 되는데 국대는 불가능.

솔직히 선수가 못해서 축구 못하는게 맞고 

선수가 잘하면 잘하는 선수 중심으로 전술을 가져가는게 맞고

선수 간에 알력이 있을 때는 감독이 팀을 장악해서 해결하는게 맞고

야구도 명장은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예컨대 김성근이라면 벌떼야구를 하는데 퀵후크를 하고 중간계투로 누굴 올릴거냐?

마당쇠 역할을 하는 LG에 김진성 같은 선수가 있으면 그게 되는데

한화에는 혹사시킬 마당쇠가 없어서 실패.

감독의 스타일과 선수단의 궁합과 그걸 맞춰줄 프런트의 3위일체가 되어야 하는데

김성근은 나이가 들면서 자기가 잘 아는 늙은 선수만 애용해서 실패.

김성근이 열살만 젊었어도 한화에서 뭔가 보여줬을 것입니다. 

감독의 능력도 팀과 궁합이 잘 맞아야 성공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