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입틀막 받고 수틀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0758519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4

기어코 국민을 생매장 하겠다는 결의.

네라인 넘기고 윤라인 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5년짜리 대통령이라고 대통령직을 비하한 사람은 누구인가?



죽창도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40455412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4

구타가를 불러야 할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일본은  (무늬만0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글로벌기업의 경영에 간섭을 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굥은 모든 것을 공산당식 관치경제주의자여서 일본의 관치경제에 찬성하는가?


일본이 적성국가도 아닌 같은 민주주의국가이 기업을 강탈하는 것이 정상인가?

일본이 서구기업의 운영권을 강탈할 수 있다고 보는가?

중국은 일당독재국가이고 지금 그 폐해를 알고 많은 기업이 빠져나왔다.

그러면 일본은 어떠한가?


이제까지 살면서 한번도 남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없어서

'대통령말이 곧 법'이니 생각말고 믿어라는 식인가?

대통령은 무치여서 국민은 대통령의 아무말에 종교적신념으로 믿어야만 하는가?


WTO에 제소를 해라!


왜 밖에서는 이것저것 다 빼앗기고

안에서 국민을 못 살게 괴롭히고

문재인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는가?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이 누구때문인가? 누가 정권을 잡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4.

중국이나 일본은 절대 민주주의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두 나라는 역사속에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본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한국이 조선시대 신권(신하)이 왕권을 견제하면서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해봤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한혼자 민주주의를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싱가폴이 민주국가인가?

대만은 나라가 너무 적지 않는가?

싱가폴은 성공한 북한체제라고 봐야한다. 

리콴유가 장기집권하다가 이제는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I 쉽지 않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18hA1Xl6YA?si=HaR8x-wg8gfp4lBE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13
짤 만드는 정도는 되는데 그 이상이 어려워


멕시코 풍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8Jqh88XP7w?si=fJt3xdnVZDUGqiSc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13
중국을 누르니 멕시코가 볼록


한국에도 오로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jec7cFkLuA?si=rwrfLAyDaMxZ3JDz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13
보통, 맨눈에는 잘 안 보입니다. 카메라로 노출해야 보일듯.


자동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2001566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조중동도 학을 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살면서 적어도 검찰에서 검사들은 단한번도 견제를 받아본적이 없는가?
아니면 검사업무메뉴얼에 검사는 부끄럼이 없다라고 검사교과서에 써있나?
역대대통령 중에 2년차 지지율이 가장 낮게 나왔다는 데 권력행사는 역대대통령 그 누구보다도 무지막지하게 휘두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13.

검찰 폐지하고 다시 만들고, 판검사는 앞으로 임용전 2년동안 사회 여러 분야 일을 밑바닥부터 좀 경험하게 하자




진정한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2000135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인류의 저열함에 통곡할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5.13.

윤은 스스로 물러날 인간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못볼꼴을 다해야 끌어내릴 수 있지 않을런지. . . 

생각보다 질길지 모르겠습니다.



도라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7373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5.13

하야 압박을 거세게 하라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견제받지 않는 권력

대한민국은 태평성대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5.13.

고립된 나라 자칭 엘리트들의 수준



국민이 노예이니 노예주가 자동발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812346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35퍼센트 노예가 문제



왜구기자가 쓴 일본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601506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언제부터인지 왜구가 자랑



창의는 오리지널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yWts--L_A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13

유사이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기존의 것에 그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첨가하면

그것이 창의일 것이다.


그 시대에 맞는 악기로 옛날 악보를 재핵석해면 그것도 창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3.

창의는 인간의 뇌와 무의식과 호르몬이 반응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과학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복제입니다. 인간의 뇌는 자연을 복제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민정수석실에서 검찰인사 시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XwEV3xCD6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13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전주지검장을 다시 서울로 불러들이는 것은

이재명문재인을 괴롭히는 것보다 김건희특검을 막는 것이 더 급해서인가?

아니면 국민을 상대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건가?


민심이고 뭐고 간에 무조건 고인 것은

이미 후보시절부터 잘 보여준 행동아닌가?

선거에 진 것은 국힘이 진 것이지

굥이 진 것은 아니어서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5년짜리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올라가보니

권력은 무한하고 영원하여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어디 점쾌에 나와 있는가?

그래서 밀어 붙이는 건가?


지금 일본으로 국적을 바꿔야하는 것이

굥인가? 라인인가?

도대체 무엇인가?



관심병 환자 한똥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24744442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4.05.13

도서관에서 책보니, 중앙일보에게도 까임 당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똥훈. 전당대회 인기 노리고 sns유도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https://www.seoul.co.kr/news/plan/population_everything/2023/06/29/20230629006002

한동훈이 이민청얘기를 했으니

위 기사를 일고 숙제를 좀 해보라? 

(놀면 뭐하냐. 생산적으로 놀아야지.)


유럽이 극우가 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1. 러우전쟁으로 러시아의 자원이 서유럽으로 가지못하기 때문?

2. 난민이 현지인들과 교육격차커서 현지사회에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 현지평균이 되어야 하는 데 10년만에 평균에 진입할 수 있는가?

3. 서유럽이 명품(프라다, 루이쥐통)말고는 새로운 혁신이 나오지 않기 때문?

4. SNS에 백만 일베가 들뜷고 있기 때문?

5. 무임승차때문.


독일이 어려워지니 증오를 생산하는 히틀러가 나왔다.


한동훈도 굥 닮아서 사진이라는 형식만 잘 나오면

대통령이 된다는 꿈을 꾸고있는가?



북한으로 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132514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북한장사 하는 자가 김정은이다. 



역사저널도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xno=31798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5.13

역사저널에는 근대사와 현대사도 다루어서

그나마 KBS에서 보던 프로그램인데

이제 역사저널도 못 보는 시대가 오는가?

사람1명이 다 망칠 생각을 하고있는가?


유일신은 믿지 않는 나라에서

역사의 중요성은 크다.

그러니 폐지하는가?

중요한 역사를 국민이 알면

보수정권에 저항하므로?


형식과 내용

형식이 아무리 잘 갖추어져도

그 형식을 파괴하는 파괴자가 나와서

외피적으로 민주주의인양 형식에 맞게 사진은 찍는데

형식과 내용을 다 파괴해버리니

사람1명이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드는 이유는 이때문인가?



김진표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125411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국회의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국민이 다 알게됐지.


1. 헌재의 판단은 최근 선거 결과를 민의로 인정한다.

2. 대통령은 국민 절반이 승인하고 국회의장은 백 퍼센트가 승인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3.

2bmxNyg.jpg


입법부가 위고 행정부와 사법부는 보좌한다.


첨부


결말은 정해져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018050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애드립은 각자 알아서 



인간에 대한 오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204396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인간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인간은 할 수 있으면 그 일을 합니다. 

더 쉬운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합니다.


더 쉬운 일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돈벌이 일을 주었으면 그 일을 할 것이고


스포츠맨 일을 주었으면 역시 그 일을 할 것이고

전쟁 일을 주면 역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의 노래 - 


고통과 대면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인간이 행위하는 이유는 의무(다르마) 때문이지 목적이나 결과에는 관심이 없다.


1. 해야 하는 일을 한다.

2. 할 수 있으므로 그 일을 한다.

3. 결과에는 관심이 없다.


어리석은 유대인들은 신와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움직이며


그 목적을 좌절시키면 그가 행위를 멈출 것이라고 믿지만

인간은 원래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 아니다.


예건대 독립투사가 일본을 공격한다면 그 이유는 

일본의 어떤 헛점을 봤기 때문이지 


그 행동이 조선의 독립을 앞당긴다고 확신해서가 아닙니다.

그래봤자 조선은 독립을 유지하지 못해.. 그런다고 이등박문을 쏘지 않을 것인가?

 

오타니가 이도류를 하는 이유는?

이유 따위 없다.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다.


내가 그것을 할 수 있고 내가 그것을 해야 한다면 내가 그것을 하는 것이며 

그 일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나의 소관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이 독립하든 민간인이 희생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 모든 것은 인류사의 한 장면일 뿐이니.


인류의 민낯을 드러낼 기회가 있는데 드러내지 않겠는가?

이스라엘은 어떤 경우에도 팔레스타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단지 추해질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24.05.13.

< 인간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동렬선생께서 늘 강조하시는 위하여(for)가 아니라 의해서(by)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 문장은 이해가 될 듯 말 듯 합니다.


 < 1. 해야 하는 일을 한다. > 그리고, 이 문장의 < 해야 하는 일> 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 아니면 의무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다시 한번만 집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4.

의무는 집단 속에서 주어진 역할이고 동기와 야망은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예컨대.. 의무가 심판인데 동기가 애국이면 한국에 유리하게 판정하겠지요. 헌재 재판관이 보수 판사라면? 의무를 따라야 하는가 동기나 목적을 따라야 하는가? 의무를 따르면 대법관이 창조론은 교과서에 실을 수 없다고 판결하고 동기를 따라가면 창조론이 옳다고 판결합니다. 의무라는 것은 기계장치의 부속품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고 동기는 별도로 애국심,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가 왜곡하는 것입니다. 



태양활동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137026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지구에 재앙이 될지도



수중 수색 지시 안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059178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5.13

물에 들어가라고만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