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은 전국구 데뷔가 먼저.
뭔가 집단의 방향을 제시하는 구호를 들고 나와야 전국구가 되지
남의 자잘한 흠집이나 들춰서 전국구가 된다고 생각하나?
국민은 흠집 있는 사람의 약점을 채워주는 데서 역할을 얻는데도?
정치는 개인기 자랑하는 콘테스트 대회가 아냐.
팀플레이를 끌고 가는 새 전술을 들고나와야 한다고.
티키타카를 하든
후방 빌드업을 하든
전방 압박을 하든 전술이 없으면 감독은 하지마.
재명 - 먹사니즘
낙연 - 사며니즘
경수 - 드루킹즘
부겸 - 달구벌즘
조국 - 조미니즘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06
https://m.blog.naver.com/cntychn/222989679465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7506941
물에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숨을 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숨을 참으라고 하는 거였군요.
이거 제대로 교육이 안 된듯.
학생이 살아난 이유는 화장실 내부가 비교적 밀폐되어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유독가스를 피했기 때문이지,
수건에 물을 적셔 호흡을 했기 때문도, 샤워기를 머리에 틀었기 때문도 아닌 걸로 보입니다.
그냥 연기를 피하는 게 상책.
1. 복도에 연기가 보이면 무조건 피한다. 통과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 창문 쪽으로 가되 창문 아랫 부분에 매달릴 수 있는 장치나 시설이 있으면 매달린다.
3. 아파트는 베란다로, 다중 이용 시설 등에선 복도 끝으로 도망간다. 왠만하면 복도 끝에 탈출 시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