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까면 까는거지 비겁하게 거기에 이재명은 왜 끼워넣냐?
이재명 리스크는 윤석열이 저지른 정치공작의 산물인데,
윤석열 퇴진이 50퍼센트 넘으면 이재명은 자동사면 된 것.
그게 지난 총선으로 드러난 국민의 정치적 판단.
문재인정부때 여론조사 민주진영을 괴롭히던 버릇을 어떻게 버릴까?
그때 여론조사로 정권을 탈취(?)했으니 또 다시 여론조사로 정권을 재창출 하려고 하는가?
저쪽은 여론조사 공작을 하면 영구집권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
도대체 남첩을 몇 명이나 거느린 게냐? 에카테리나 여제를 이겨보겠다고?
그때 좀 이상했지.
미쳐돌아가는구나. 이게 다 성찰팔이 진정성팔이 생태팔이 때문이다.
이것은 국정농단 공권력 사유화
김종인 이준석 박완수 시리즈로 나오네.
두번 좋아하네. 거짓말은 한 번만 걸리면 지금까지 내뱉은 모든 말이 거짓말로 확정된다는 것은 알고 있나? 프레임을 걸어서 권력을 잡은 자는 프레임으로 죽는다.
감독이 스트레스를 선수에 전가. 의사결정 회피행동.
군사독재때는 군인이 정부요직에
(전)검사독재때는 검경수사관이 정부요직에서
국민을 감시하는가?
육군도 검사에 질수 없다는 건가?
국방장관은 이제 대놓고 비속어로 욕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sy_p0iFMpsk
욕다음에는 뭐가 나오나?
다음에 총들고 카메라앞에 서는 것이 남았나?
나라꼴이 이게 뭐냐?
검사와 육군이 국민을 겁박하는 시대인가?
많이 배우고 고위공직자이면 국민이 보는 앞에서
마이크에 대고 욕을 해도 허용이 되는 시대인가?
고위공직자가 국민이보다
똑똑한가?
품격이 있는가?
잡고 있는 연줄이 튼튼한 동앗줄인가?
저쪽은 집단탄성을 무기로 국민을 공격하는가?
오펜하이머부터 내려온 유구한 질투의 역사
"그건 내가 해야해"
오이디푸스 반대.내자식 내가 죽여
이해를 못 하긴 개뿔.
그럼 사람은 이해했나?
대통령실 거짓말 확정
저쪽은 김건희보다 이준석지키기에 올인하는 느낌적인 느낌.
실력이 생기면 쿨해집니다.
실령이 없으니깐 신파를 찍는 거고.
핵융합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공지능 때문에
죽은 원전도 다시 살리는 중이라고.
곧 한국의 소나무가 멸종할듯.
도사의 난. 천공도사 명태도사 안도사 건진법사 백도사. 도교네.
나름 이 바닥도 치열하다고.만만치 않아.
<p>천공도사</p>
명태도사
<p> 건진도사</p>
백도사
김건희 다리가 부러져도 헬기는 못타지.
미남 미녀의 결합은 잘 안됨.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결혼은 성공
바보 검사와 부동산 부자 결혼은 성공
바보 야구선수와 미녀 연예인은 실패
쑥맥 서울대 범생이와 미녀 날라리 결혼은 성공.
천재 제갈량과 추녀 황부인 결혼은 성공(처가집이 재벌)
대머리 남성 + 주걱턱 여성 = ^^?
추남 + 뚱녀 = ^^?
인터넷 보급률 전세계 1위가 한국일 때가 좋았는데.
빨리 망하면 다시 살아날 수도 있다.
문재인정부때 여론조사 민주진영을 괴롭히던 버릇을 어떻게 버릴까?
그때 여론조사로 정권을 탈취(?)했으니 또 다시 여론조사로 정권을 재창출 하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