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1.27.
저들이 얼마나 오만하냐면
집안의 추잡한 일을 거리낌없이 만천하 들어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히 싸우니
저들은 다 굥같이 권력자는 무치라고 당당히 외치는가?
저들이 평생을 무치하게 살아왔고
그런 세상만 경험했으니
남들도 다 자기들처럼 사는 줄 알고
똑같은 잣대로 이쪽을 정적제거하려고 안달이 나 있는가?
SimplyRed
2024.11.27.
경제는 나락인데, 별 것도 아닌 걸로 확전하네 캥기는 게 있나? 하여간 댓글팀 전수조사해야댐
스마일
2024.11.27.
대통령실에 세금도 넉넉하고
여당 국힘에 돈이 적을리 없고
저쪽이 넉넉하게 잘 사니
경제가 잘 돌아가 국민호주머니가 풍족하고 국민모두 잘산다고 생각하는가?
경제가 아주 호황기여서 기득권세금을 깍아주고도 중산층을 강화(?)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해대는 것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권력앞에서 다들 고개를 수그리니
권력만 쥐면 국민들이 모두 잘 살고 넉넉하게 사는 줄 아는가?
고위급 정치인(한동훈)이 대통령께 전화하면, 뒤에서 여자가 짜증 부린다”
한동훈만 쓸 수 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