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놀려고 대통령 됐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803572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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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4

학부모 열 받게 해 놓고 대학로서 연극보고.

정부가 사회에 갈등을 조장해 놓고

노는 데는 진심이구만.

연기그만하고 내려와라.
굥 하나때문에 나라가 산으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8.04.

놀려고 된거 맞네요.

하긴 일하려해도 뭘 알겠어요?



윤석열만 보따리 싸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20040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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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서결이 너 하나 때문에 공무원도 고생 국민도 고생 미국도 고생 인류가 고생



이준석의 만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_iW08RWL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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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진료사실을 주치의가 누설해도 되나?

교육이 덜 된 의사아닌가?



굥과 국민의힘의 브레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7492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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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굥 지지율의 근간은 증오와 보복.

굥이 집권하는 데 도움을 줬기 때문에

굥도 그냥 두고보고 있나?




건희야. 건희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3919...CuiWqX_Y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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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내뺄 찬스는 지금이다. 들불이 타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서울대는 윤성로와 박순애 것은 패스 하는 건가?

장관아들까지 있어서 봐주는 것인가?



3달만에 데이타가 무시되는 나라로

원문기사 URL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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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교과서를 새로쓴다는 자부심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집단.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1950년 이후 전염병으로써 인류에 해를 주는 경우가 있었나?

없었다면 코로나를 끝까지 추적해서 교과서를 새로 쓴다는 집념으로 

코로나를 관리하여 전염병 교과서를 바꾸고 싶은 욕심은 없었나?


그 많은 세금은 어디다 뭐하고

다들 일하기 싫어서 발뺌하냐?

개판이 되어가고 있구만. 



가물치 엘리엇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344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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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3

헤지펀드라는게 잘 풀어놓으면 생태계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

삼성과 현대에도 지나갔는데, 현대에선 오히려 손해만 봤었다고.

현대가 구조개혁하는데 엘리엇이 큰 역할한 게 사실.

AC밀란도 헐값으로 사들여서 구조개혁 후 챔스 진출시키고.



윤석열 출근엄금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I76yrW6s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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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민폐족은 근절되어야 한다



영혼도둑 김건희와 그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3270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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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국민대가 장물아비. 백년 동안 씹어보자. 



소음은 문제가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2331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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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3

건축재를 보강해서 소음을 잡는 것도 방법이지만,

인간이 소음이 아니라 권력에 민감한 동물이라는 게 더 본질적인 문제.


모르는 사람과 위아래로 가까이 있는 게 문제라는 거.

가까운 사람 사이에 서열이 정해지지 않으면 인간은 스트레스 받아.

서열이 정해지면 방방 뛰어도 전혀 신경이 안 쓰이는데

서열이 없으면 속삭여도 화가나.


학기초에 친구들하고 싸움 한 번 안 해봤나.

안면 트고 같이 담배 한대 피면서 형아우 정하면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러기는 힘들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권력구조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지만

21세기에 통반장 뽑아봐야 의미가 없어.

교통과 인터넷의 발달로 

근거리 관계의 중요도가 낮아졌기 때문.


법으로는 해결이 절대 불가능.

사회적 굴레를 뒤집어 씌워야 해결이 가능.


학교에서 좀 가르치라는 거지. 티비에 틀거나.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매너를 만들어야 해.

하여간 소음 때문에 싸우지 말라거나

위아랫집하고는 귀찮지만 간단히 인사정도는 할 각오를 하라는 걸 가르치거나

하는 식으로 전국민 교육이 필요.


사회적인 룰을 아는 사람이 권력을 가지도록 해서

그것을 모르는 사람을 갈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지.

티비에서는 맨날 문제가 있다고만 떠드는데

지식인이 있다면 문제만 말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전을 말해줄 수 있어야 하는 거.

비판도 도움이 되지만

비전과 대안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






전기가스요금 인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57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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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대기업은 법인세를 깍아주고

서민은 생활필수요금인 전기가스요금을 올리는 구만.

부자연민정부답게 

부자에게는 혜택을 서민한테는 고통을 주는구만.


무조건 고다 고.

하고 싶은 데로 한다.


불통이 청와대 터가 문제가 박근혜윤석열이 문제냐?



쳐죽일 검사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1341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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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어떤 검사는 나라를 통째로 갖다바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검경이 메일 뉴스를 장악하며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게 후진룩이라는 증거다.



국정원 장충기 문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4330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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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8.03

A씨는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 파견 당시 "사장님께서는 무수한 사회 인맥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저는 사장님의 명함 집에 있는 그저 그런 스쳐 지나가는 인맥이 아닌, 고향 큰 형님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향기 나는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장충기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정말 이런 말까지 해야 되나 싶지만

다들 염병한다.

국정철학이 염병인가?



검몰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921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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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검사는 그렇게 죽었다



신평 서민 관종계의 양대산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270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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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한 자리 달라는 말을 이렇게 길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제임스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16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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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가보세. 우주로.



엘리트가 썩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9591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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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교수 박사 논객 철학자라는 자 중에 개새끼 아닌 자가 없다.

검사 의사 목사 무당들까지 천둥벌거숭이로 미쳐 날뛰고 있다. 


이 나라에 노벨상이 안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일본 지식인은 한 우물을 파보자는 귀족주의가 있는데 


한국 지식인은 힘 있는 놈 뒤에 줄 서자는 쌍놈주의가 있다. 

바른말 하고 자기 길을 가는 지조 있는 지식인은 한국에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03.

그들이 진짜 지식인 김대중 노무현을 탄압하고 죽였다. 

이래가지고, 서울 수도권에 있는 대학들을 세계 지성계가 어떻게 상호 교류하겠나.



136억년 전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9301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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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지금은 그 자리에 없을듯



몸통을 어떻게 도려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753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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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차라리 쥴리를 찍어내라고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조중동은 지금 굥과 김건희를 길들이하냐?

아니면 정말로 보수의 위기여서

언론이 정치를 개편하려고 하냐?

조중동이 선한 마음으로 이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국민이 쉽냐? 쉬워?

좋은 말 한두말만 해 놓으면

국민이 어리석어서 한두마디 좋은 말에 속아 넘어가서 기분이 헤헤하고 좋아해서 

좋은 말 몇 마디 던져놓고 면죄부 받으려고 하는 거야?


국민이 쉬워?




어리석은 박수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0635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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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대통령이 말을 잘못해서 지지율 떨어진다고?

그럼 말 잘하는 진중권을 수석자리 하나 줘서 옆에 앉혀놓으면 되겠네?

쇼 잘하는 탁현민급 인재도 하나 데려오면 되고.


이런 머저리가 대통령을 보좌하니 문재인이 불통이라는 말을 듣는 것.

진실을 말할 배짱과 용기가 없으면 정치 하지마라고.


윤가는 원래 지지율이 없었어.

제자리 찾아간 거고 그동안 거품은 조중동이 만든 허상이야.

안철수가 밀어주고 이준석이 당겨주고 김종인이 연출하고 이놈들이 다 공범.

결정적으로 심상정이 이재명 뒤통수를 쳤지.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심상정이 오적이야.

조중동 나팔 끼고 정치판 브로커들이 총출동해서 민의를 왜곡한 거라고.

민주주의를 왜곡한 역적 브로커들을 심판해야지.

조중동 무서워서 바른말 못하고 벌벌 떨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오적: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심상정

지난 5년 똑똑히 지켜봤다.

하나같이.....에휴......


다들 벌떼같이 달려들지 않았나?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다들 벌떼같이 달려드니 벌떼같이 막았는 데 역부족 아니었나?

정치인 20%만 제정신으로 버티고 

나머지는 아마 다수의 편안함으로 숨었지.

지금도 그렇고.

국민은 멀리 있고 정친인은 가까이 있으니

누구의 말을 듣고 있나?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