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기 정치인은 성장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이 박근혜 하야 외치고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이제 박원순, 안철수도 난데없이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네요.
진작 그럴것이지. 사실 2년전만 해도 저 역시 크게 절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태가 반전될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인지...... 잃어버린 9년....
역사공부를 안 한 놈이네요.
밑바닥에 고인 에너지를 보지 못하고
표면의 팩트만 수집하는 자
요렇게 해서 조렇게 한 다음 요렇게 돌려치면 된다는
식의 단순한 뇌구조를 가진 넘이죠.
정치가 게임의 법칙에 의해
곧 상호작용에 의해 굴러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넘.
대학교수들이 보통 그렇더군요.
참 , 희한한 인간이네용,
이런 시국에!!
그네가 타라는 --그네를 타고 앉았네!!
김기춘의 작품
김병준은 도대체 뇌가 있는건지 몰것네요
처벌대상이 인사권을 휘두를 수 없다.
할머니의 인사권 박탈....
가장 중요한 것은 새누리와 할매의 인사권박탈이다.
인사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내정한 사람이 충성할 대상이
국민인가? 부패한 권력인가?
인사권을 국민이 쥐고 있는가? 할매가 쥐고 있는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게 있다.
용서란 없는 것이다.
할머니들은 악어의 눈물로 동정과 감성을 팔면서
자리보존을 원한다.
동정과 감성살이도 "할매의 전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정말??
죄짓는 사람이 계속 죄 짓고 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앞에서 눈물 몇방울에 측은 한 모습으로 서 있다고
용서해 줘야 하나?
우리가 단죄하려고 하는 것은
"오늘 측은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할매가 아니라
지난 4년간 국정을 농단한 할매와 할매의 오랜친구의 시스템 붕괴사건이다."
냅두세요!
아직 졔네들의 뻘짓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 할 수 있을 때까지 내버려둬야 합니다.
국민은 이미 마음을 정했고, 얘네들의 뻘짓은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휘발유!
총리지명을 받아들이는 순간, 어느 개인이나 조직 할 것 없이 무조건 아웃!
얘네들의 입에서 거명된 자들은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김종인!
김병준!
손학규!
갑질 순위다툼에 종지부를 찍어 버렸네요.
수여식은 깜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