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4.04.30.
1. 12세기 몽골의 페르시아 침탈 -> 아랍 자폭 및 자학 until 2024
2. 유태인들 서유럽 진출 -> 르네상스 (그리스 로마 문헌이 koine greek과 아랍어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로) -> 지리상 발견
3. 영국과 미국의 해운법과 금융법 기반 (1-2차 대전)
4. 몽골지역이었던 러시아와 중국, 비 몽골지역이었던 서구권, 아무것도 안하는 아랍과 아프리카 (북한포함). ==> 냉전
5. 냉전의 해소와 신자유주의 포도즙짜기.
6. 2008년의 한계 (리만브러더스)
7. 2020년의 한계 (코로나, 기후위기)
8. 유태계자본과, 서구유럽과-특히 미국의 국채를 사줄 나라가 더이상 없음 (달러를 발행할 능력상실)
스마일
2024.04.30.
앞으로 선거는 멀리 있다.
이제부터 막 나가자라는 거 아니지?
스마일
2024.04.30.
굥과 검찰이 국민한테 준 가르침?
국민 또는 개개인이 정의롭게 살아도 삶은 나아가지 않는다!라는 사실 아닌가?
나만 옳고 정의롭게 '악법도 법이다'라며 소크라테스처럼 법을 지키며 산화한들
국민들의 삶이나 개개인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준 것 아닌가?
굥과 검찰의 입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미사여구가 나와도
그것이 향하는 지점은 국민이 아니라 '검찰가족과 굥가족이 아닐까?'라는 상상해본다.
기소독점이라는 독점..
어디든 독과점이 문제가 안되는 곳은 없다.
하나로
2024.04.30.
밴댕이 소갈딱지 윤씨.
김흥국도 도파민과다분비로 앞으로 흥분할 예정인가?
국힘에 얘기하지 않고 언론에 얘기하면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오니
앞으로는 국힘을 상대할 것이 아니라
언론만을 상대할 예정인가?
지금 누군가도 전략전술없이
언론만을 상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쪽은 앞으로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언론에 호소하는 쪽으로 갈 것인가?
이러다가 저쪽은 언론호소인만 나올 예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