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주의로 가야 각자 살길을 찾아나서는데
유책주의로 가니 전 국민이 어리광, 피해자 코스프레. 감성팔이, 진정성 쇼.
문제는 상대방의 유책을 증명하려면 자해를 해서 피해자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감성팔이 시전해야 피해자 인정을 받을 수 있어.
홍상수 부인은 어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OECD 국가 중에 유책주의 하는 나라는 한국뿐.
후진국 행동을 하면 영원히 후진국에 머무를밖에.
봉건시대는 남자가 첩을 두기 때문에 유책주의를 해야 했어.
21세기에 유책주의로 가니 나라가 희망이 없어.
모든 사람이 금쪽이 열망에 사로잡혀 있어.
최태원이 죽일놈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이 나라는 제대로 함정에 빠졌어.
나쁜 사람을 만나 나쁜 구조에 갇히고
나쁜 상대를 벌하려고 자신을 피해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이차피해로 더 나빠지는 악순환.
자기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답은 어디에도 없어.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천사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잘먹고 잘살겠다는 메시아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홍상수 전부인 김민희.. 언제까지 겉돌고 있을 거냐? 우스꽝스러운 저질 코미디.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해야지 도망다니기는.
문제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그것은 정신병 걸린 동물의 정형행동.
사랑은 단어일 뿐 이겨먹으려고 그러는 것.
이겨먹으려고 하는 이유는 타력엔진을 쓰기 때문. 스스로 의사결정 못해.
자신의 삶의 동력을 자신에게서 조달할 능력 없음.
북한을 증오해야 당이 유지되는 국힘당처럼
문제해결이 아니라 떠넘기기
큰것에 묻어가기, 정신적 해결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굥이 점칠우위로 마음데로 하는 데
민주당은 무려 5%이상 이겼다.
점칠 우위가 언제 중립을 지킨 적이 있던가?
관료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킨적이 있던가?
감사원에서 저쪽에 협력한 공무원도
연금박탈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규칙을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관료들이 저쪽에 붙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