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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975 vote 0 2011.04.29 (0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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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그 일을 했어야만 했고, 우리는 그 일을 했고, 또 우리는 그렇게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두 눈 부릅뜨고 현장을 지키며 싸우는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고 했다. 우리는 언제나 싸움의 최전선에 있었고, 그러므로 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그것이 우리 자부심의 원천이다. 어떻게든 우리는 변화의 키를 손에 쥐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29 (00:11:38)

1303934026_these_funny_animals_678_09.jpg


너무 숨지도 말고 너무 나가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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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1.04.29 (01:46:42)

우리가 사는 이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9 (10:02:01)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은...

아니 국민이 바라는 국가의 모습...깃털안에서 밖을 내다보는....

그리고 제 발로 땅을 딛고 세상을 탐험하며 걸어가는... 홀로서서 가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4.29 (07:34: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29 (08:10:03)

7gYgZMQoJPrdLvDCY.jpg  

실컷 먹고나서 네 삶을 개척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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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9 (09:58:53)

쪽쪽쪽쪽....

[레벨:30]솔숲길

2011.04.29 (09:3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9 (09:58:18)

이제 아예 서 버렸네..ㅎㅎ

아마도 낭선생들은 곧 직립을 할 모양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4.29 (16:23:51)

오..오....


이 사진 좋아요..^^


[레벨:30]솔숲길

2011.04.29 (10:07:31)

28_podborka_07.jpg


도레미파솔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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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29 (10:07:49)

1303092597_1012.jpg


직립보행을 연습하는 롱허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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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4.29 (16:16:27)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4.29 (16:24:20)

유령 캐스퍼 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4.29 (19:42:20)

아따 이쁘네.

[레벨:7]꼬레아

2011.04.29 (19:06:55)

 

방귀가 잦으면 떵 싼다

저들의 공격은 죽어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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