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누군가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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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칼을 뽑았고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기편을 죽인다. 그것도 안 되면 자신을 죽인다. 



윤석열 쿠데타는 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608040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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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1212때도 쿠데타인줄 몰랐지.


약속의 숫자 33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60708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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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문재인이 33 찍었으면 조중동이 얼마나 난리쳤을까? 



황희찬 또 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607423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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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이러다 손흥민 따라잡겠네. 유효슈팅 9개 8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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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주의 진실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60715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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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백인문명의 몰락, 그에 따른 자신감 상실과 위기의식이 극우의 본질

그것은 무의식에 새겨진 뿌리 깊은 공포


황화론 이어 회화론 다음 흑화론 등장.


1차 파동 - 동유럽 이민자 폭격

2차 파동 - 시리아 리비아 이민자 폭격

3차 재앙 - 중국의 급부상

4차 재앙 - 아랍인구 폭증(오스만 2천만에서 지금 4억)

5차 재앙 - 흑인인구 폭증(전 인류의 10퍼센트에서 현재 35퍼센트 곧 과반수까지 증가할듯)

6차 재앙 - 히스패닉 인구 폭증(이미 30퍼센트)


100년 전 세계 인구 1/3이 백인 지금은 15퍼센트 다음은 1퍼센트 

중앙아시아인, 아랍인, 베르베르인, 인도 상류층, 히스패닉을 백인으로 분류하면 백인 숫자가 늘지만 그건 숫자 장난. 



총선 앞두고 힘자랑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606004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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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절대 금지.. 막판 폭로전.. 무조건 보수정당 이득

김어준의 화려한 공중전은 반발심.. 원래 총선은 토박이에 유리. 


200석 얻어 탄핵하겠다? 국힘당 간첩이 하는 소리.

진정한 승리는 적의 내분과 적의 자멸에 의해서만 얻어지는 법. 


아군이 잘해서 얻는 의석은 150석. 그 이상은 무모한 도박. 도박은 성공해도 청구서를 남겨.

우리가 수박을 잘 키워야 적의 오판과 자멸을 유도해서 총선에 대승


집토끼를 지켜서 과반수를 얻고 나머지는 적의 생쇼를 지켜보면 되는 거

적이 자멸하지 않으면? 윤석열이 그 정도 능력 되면 지금 지지율 70퍼센트.


역대 총선은 대부분 집권당이 3당야합 등으로 꼼수 쓰다가 자멸

대부분 여소야대 정국으로 간 것이 다 이유가 있어. 


윤석열은 의욕이 넘치기 때문에 반드시 삽질 할 것.

우리는 윤석열 삽질과 수박의 뻘짓과 조중동의 오판을 믿어야 하는 거.


수박은 삽질, 윤석열은 흥분, 조중동 치어리더 짓.

미친 짓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호르몬에 이끌려서 노무현 탄핵하듯이 강행 결과 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6.

이준석이나 조선일보는 보수위기를 자극하고

민주당쪽을 자만하게 기술을 계속 구사하는 것 같다.

국힘이 100석도 안될 것 같다고 하는 것은

다 보수 위기 자극해서 뭉치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LH땅투기 재현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0600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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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06

전직LH사장이 국토부로 오니

땅투기나 아파트투기 구조는 잘 알아서

다시 아파트 값을 떠 받치려고 하나?


나라가 일본꼴이 되어 가는 것은

정책을 집행하는 자들이 거품을 꺼뜨릴 생각은 없고

거품을 더 생성해서 그 거품으로 다른 거품을 떠받치려고하기 때문아닌가?


선거철도 돌아오니 보수들이 선거판으로 돌아오게하려고

거품을 더 만들어주어야하고? 아닌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3112340244226

직원땅투기--> 부실시공이 계속되는 LH에 대해서

전임사장은 할말이 없나?



졌지만 싸워보기는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7350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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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6

이기는 것은 남은 자의 몫



신천지가 먹은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2227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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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도처에 귀신천지



공매도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21240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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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윤두관도 공매도 하고 북한과 전쟁 하려는건 아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6.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부모품에서 웃는 것은 세상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무경험때문. 그래서 쉽게 이것저것 해보고 세상을 배워나간다.

아이의 머릿속에 아무런 세상모듈이 없기 때문아닌가?


그러나가 리더가 아이처럼 무경험자라면. 

아이의 마인드로 이제부터 세상을 배워나간다고 한다면

주한미군을 믿고 이러저리 튈 생각만 한다면....

무경험이라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면....



석포 제련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22230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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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경상도 사람이 다 돌아버린 이유. 낙동강 물을 마시면 뇌가 썩는 거. 어떻게 최상류에 저런 짓을. 



횟집 사장의 반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5240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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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5

싸움은 붙어야 제맛이죠.

앵간히 미친 사장이 아닌 이상 손님한테 대놓고 쌍욕하는 경우는 거의 없심다. 

뒤에서 눈을 흘기면 흘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05.

고객도 진상이지만 10만원 받고 회를 5만원 어치 준 것은 사실이지요. 공사구분은 해야 되는데 손님은 사적으로 행동해도 주인은 공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주인이 이겨먹으려는 마음을 보이면 실격. 메뉴에 없는 것을 주문했다고 하는데 5만원짜리 1인분 두 개 시키면 10만원. 대구탕 2인이 먹으면 4만 5천원. 10명이이 4인분 시킨 셈인데 술도 더 시켰을테고.

손님은 자기 일을 남 일처럼 사기친게 유죄.


어쨌든 인간은 상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잔인해 집니다. 전화보다 문자로 할 때 더 악질. 대면할 때 보다 채팅할 때 더 난폭해짐. 


상대가 눈 앞에 안 보인다. 화가 난다. 이게 다 상대방 때문이다. 분노폭발. 사실은 온라인 때문



도박 정치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726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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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이기면 나의 천재적인 전술 덕분

지면 나를 총통으로 뽑은 독일 국민들이 잘못한 거. 

히틀러 생각



인간이 아닌 자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556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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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사람 행세를 하고 있네. 



또 검사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xno=31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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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05

아직도 전리품을 나누어 주면서

내년 총선승리의 디딤돌을 만들기 위해

검사출신 들을 찾고 있는가?



50만 여성을 팔아먹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ian3714/2207615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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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인간이 아니구나. 



장거리 저격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45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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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총은 좋구만



답변하는 남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06M2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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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5

질문하는 봇을 만들어야 성공


화성 남자들은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고

금성 여자들은 공감 어쩌고 하는데, 

이런 식의 접근이면 대화가 더 안 돼.

공감하라고 하니깐 무조건 편들어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해버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셨습니까?


솔직해져야지. 

화성 남자들이 대화가 무엇인지를 이해를 못 하는 거.

이건 아이큐의 문제

여자들은 맥락까지 생각이 미치는 거고

남자들은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는 거.

남자들은 여성의 질문에 대답을 하려고 달려드는데

그럴 수록 더욱 수렁에 빠지는 거.


답을 할 게 아니라 질문을 해야지.

대화란 맥락을 일치시키고 하는 건데

남자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상대가 처한 맥락 파악만 제대로 되어도,

문제 인식만 정확해도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책이 단순해.


챗봇도 마찬가지인데,

100%의 챗봇이 죄다 답변하는 챗봇이야.

왜 아무도 질문하는 놈으로 만들려고 하지를 않나?

맥락 파악이 안 되는데 

올바른 답변이 나갈 리가 없잖아.

챗봇이 독심술이라도 쓰길 바라는 것인가?


Q & A의 단선적인 접근이 챗봇이 가진 문제의 본질.

Q & Q로 가야 인간을 대체하던가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05.

다프나 조엘 주장대로 남녀 뇌가 같다면 트렌스 젠더는 성전환 수술을 왜 하지? 성소수자 문제는 있을 수 없겠네? 동성애는 전염된다는 주장인가? 터무니 없는 계몽주의 사고의 폐해. 정치적 프레임을 걸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 소와 닭도 같다고 우겨보시지. 남자와 여자는 일단 호르몬이 다릅니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사회의 금기 때문. 흑인과 백인은 다르지만 다르다고 말할 수 없는 거. 열등한 백인과 우월한 흑인을 비교하면 당연히 흑인이 낫지. 여자 백미터 달리기 선수와 남자 일반인을 비교하면  당연히 여자가 낫지. 키가 작은 농구선수도 있기는 있지. 백인 평균보다 흑인 평균이 못하고 이게 특정 부족으로 가면 엄청난 거리가 됩니다. 그 특정 부족이 누구인지는 나도 말을 안 하지. 금기니까. 아프리카는 왜 민주주의도 안 되고 자본주의도 안 되고 사회주의도 안 될까? 그걸 논하는 것은 사회적 금기죠. 금기를 이용하여 또다른 금기를 만드는 것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비열한 행동. 반 지식, 반 문명의 야만 그 자체.



정치인이 신앙간증을 왜 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330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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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5

목사가 되든가 정치를 하든가. 



잔인한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058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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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05

살인을 야생동물 사냥하는 것처럼 떠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