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선관위 장악한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11455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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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2

선관위 장악해도 총선은 졌네.



병맛 받고 병맛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100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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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2

스키나 스크나 도긴개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dksnow   2025.03.02.
유태인 서로 죽이기.
머스크 모친 러시아계 유태인
남아공통해 아들 캐나다로 유학 보냄.


원래 같은 종족이 서로 증오함


우러전쟁 승자는 중국과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10323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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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2

이것은 자연의 법칙. 



이승만을 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06341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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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2

1. 미국은 한국을 그냥 소련에 줘버리려고 했다.

2. 소련은 미국이 한반도를 다 먹겠다면 넘겨주려고 했다. 

3. 서로 네가 가져가라며 눈치보다가 엉뚱하게 38선이 그어졌다.

4. 원래는 일본을 넷으로 분할하여 미영중소가 각각 통치하려던게 38선으로 변했다.

5. 장개석이 모택동을 토벌하자 미국이 방해하고 황하 북쪽을 공산당에게 넘기라고 압박했다.

6. 미국의 친공정책에 말려 장개석이 삽질을 반복하자 모택동이 과감하게 황하를 넘었다.

7. 장개석이 미국의 명령을 무시하고 북벌을 감행했다며 미국은 중국의 공산화룰 수수 방관했다.

8. 갑자기 모택동이 중국을 집어삼키자 당황한 미국은 한반도라도 지키려고 자세를 바꾸었다.

9. 중국의 공산화를 방조하는 미국을 보고 김일성이 미국은 한국을 버렸다며 남침을 주장했다. 

10. 중국 공산당은 남침을 반대했지만 소련에 푸대접 받은 모택동이 갑자기 남침에 적극적이었다.

11. 모택동은 공산화 이후 70일간 모스크바에 머물며 애걸했으나 스탈린은 모택동을 개무시했다.

12. 이차대전에서 남자의 씨가 말라버린 소련은 미국과 협상하여 중국을 나눠먹으려고 했다.

13. 스탈린의 황하도하 금지명령을 어기고 멋대로 중국을 공산화한 모택동은 스탈린의 골칫거리였다.

14. 스탈린은 미국에 진 막대한 빚을 탕감받으려고 미국에 잘 보여야 하는데 모택동이 초를 친 것이다.

15. 스탈린은 미국이 장개석을 돕다가 거덜나기를 바랐는데 사태가 꼬여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16. 김일성은 남자의 씨가 말라서 휴전을 원했으나 스탈린은 중국이 망가지도록 휴전을 방해했다. 

17. 스탈린이 죽자 휴전 방해세력은 이승만 밖에 남지 않았고 미국은 이승만 제거계획을 세웠다.

18. 스탈린이 죽자 한 시름 놓은 미국은 흐류쇼프를 보고 안심해서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체결했다.  

19. 스탈린 사망 53년 3월 5일, 흐류쇼프 집권 9월, 한미상호방위조약 10월로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우리는 기억을 날조하여 원인과 결과를 뒤집는다.

결과론이다. 결과를 원인으로 바꾸는 것이다.


당시의 정세는 미국의 소련공포증과 소련의 미국짝사랑이었다.

소련은 3만 대의 T34로 마음만 먹으면 파리까지 바로 밀어버릴 수 있는 거대한 힘을 가졌다.


미국은 핵무기가 있고 압도적인 공군력으로 소련을 쓸어버릴 수 있었다.

서로 상대방을 과대평가하며 굽신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미소는 밀월관계였고 서로 상대방에게 잘 보이려고 했으며 서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다.

이것을 깨서 파탄시킨 장본인은 장개석과 모택동이다.


장개석은 미국이 준 400대의 전투기로 북벌을 감행하여 소련의 코앞까지 폭격했다.

장개석과 소련의 전쟁이 일어나려 하자 미국은 괘씸하겨 여겨 장개석군을 황하이남으로 끌어내렸다.


전멸한 공산군 일부가 북한 영토로 탈출하여 압록강 하구로 나와서 황하를 넘어 중국을 삼켰다.

스탈린은 황하를 넘지 말라는 명령을 보기좋게 무시한 모택동을 찬밥으로 대접했다.


모택동은 공산정부 수립후 두달 이상 모스크바에 머물며 스탈린에 애걸했으나 중소갈등은 시작되었다.

중국 공산화에 애치슨라인을 보고 흥분한 김일성이 남침을 계획하자 중국 공산당은 지원을 거부했다.


모택동은 소련에 푸대접 받고 한 방 먹일 카드를 궁리하다가 갑자기 남침에 적극적으로 변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기 싫은 소련은 평양 원산 선으로 미군의 북진을 멈추려 했고 미국도 동의했다.


평양 - 원산선에서 미군이 멈추면 되는데 대통령이 되려고 맥아더가 무리한 공격을 계속했다.

소련은 미국과 국경을 맞대기 싫어서 미그기와 물자를 북한에 지원했다. 


이번에는 중국이 소련을 엿먹이려고 3,8선을 넘어서 남진을 계속했고 미국은 한반도를 버렸다.

미국은 제주도에 한국정부를 수립하려고 했고 이승만 모르게 부산철수를 준비했다. 


맥아더가 짤리고 리지웨이가 와보니 미군 장교중에 싸울 생각을 가진 인간은 한 명도 없었다.

미군은 전쟁을 거부하는 장교를 모조리 자르고 직접 전선을 시찰했다.


미국은 모택동과 스탈린과 김일성이 힘을 합치면 미국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모택동군은 공세종말점에 도달하여 전쟁수행 역량이 없었고 미국이 속은 것이다.


모택동은 야간 우회침투로 후방에 소수의 병력을 심어놓고 공산군이 대거 남하한 것처럼 위장했다.

모택동 전술은 장개석군을 속이는 속임수였는데 유치한 게릴라 전술이지만 그때는 먹혔다.


리지웨이는 모택동의 허장성세에 속은 사실을 알고 횡대로 나란히 밀고 올라가는 전술을 썼다.

국군 일부가 흥분해서 멋대로 북진하다가 횡성전투, 현리전투에서 박살났다. 


미군과 국군의 협조가 충분했을 때는 국군이 패전한 일이 한 번도 없다.

리지웨이가 맥아더 체면 생각해서 맥아더 부하 일부를 놔뒀는데 이들이 국군과 협조하지 않았다.


이로써 알 수 있는 것은 착각, 혼란, 과대평가, 무질서, 소통부족으로 개털린 것이다.

모택동과 김일성과 스탈린은 서로 견제하고 불신하며 서로를 엿먹이기 바빴다.


맥아더와 이승만과 미군 역시 서로 엿먹이고 속이고 패배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다.

우리는 결과와 원인을 거꾸로 알고 있지만 하나씩 짚어보면 그냥 거대한 혼란 그 자체였다.


맥아더는 대통령 꿈에 취해서 적을 과소평가하고 트루먼은 미소합작에 취해 적을 과대평가했다.

트럼프는 미국인을 설득해야 하고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인을 설득해야 한다.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내부에서 발목잡는 골칫거리를 해결하는게 중요하다.

러시아는 공군력의 부실, 3일 안에 끝낸다는 전쟁을 3년 끌며 무기력, 인적자원 부족을 들켰다.


소련 - 미국과 국경을 맞대지 않으면 된다.

중국 - 소련이 중국을 무시할 수 없게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미국 - 소련을 화나게 하면 안돼.

북한 - 중국을 고리로 소련을 낚아서 전쟁에 끌어들이자.

맥아더 - 내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야 해.

리지웨이 - 군인은 싸워서 힘을 보여주는게 일이야. 정치적 판단은 백악관에서 할 일. 


누군가가 죽어야 전쟁이 끝나는데 그때는 스탈린이 죽었고 

지금은 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중에 하나가 죽을듯. 


바이든은 푸틴을 말려죽이려 했는데 이대로 끝나면 젤렌스키가 먼저 죽고 트럼프가 따라죽어. 

이념은 개소리고 본질은 인간들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듣는 것. 


고삐를 채우고 재갈을 물려 말을 듣게 만드는게 중요.

물리적 장벽을 만들어 딴생각을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것.


그 물리적 장벽이 이승만에게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이고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광물투자인데 미국자본이 들어가 있으면 러시아가 침략을 못한다는 것. 


625는 장개석만 망하고 각국이 얻을 것을 얻었다.

북한은 생존, 중국은 미국의 힘을 빼놔서 장개석의 본토회복 포기 유도, 


소련은 전쟁중단으로 체력회복, 겁쟁이 미국은 대륙에 교두보 마련으로 체면유지. 

젤렌스키는 미국자본의 국내투자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dksnow   2025.03.02.
한미 교수들 찌질해진 시대.
이건 호혜로 따로 유튜브에 올리길.


앞공중돌기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09020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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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5.03.02
이것도 중국


(전)검사들의 폭력성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urce=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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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1

윤(전)검사 윤석열을 보면 황(전)검사 황교안을 보면

지금 검사들의 검사하는 모습을 보면 검사들의 잔인성이 들어난다.


윤석열을 보면 취임초부터 계엄을 생각할 정도로 막나가지 않았는가?

자신의 지지자들이 사는 밀양에 불이 나는 데 용산잔디밭에서 사진이나 찍고 있다면

취임초부터 윤(전)검사를 뭘 잘해서 지지율을 유지해서 다음 정권을 재창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정말 못하지만 더 못해서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라는 가진 권한을 풀로 쓰는 것은

다른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았는가?


박근혜조차도 경제라도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는가?

전두환도 뭔가 국민하테 풀어준 것이 있지 않았는가?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이 죽어나가도 

그저 아침마다 분향소를 찾아가는 것으로 여론을 잠재우려는 알수 없는 행동했으나

정권을 민주당에 넘겨주고 싶지 않는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행동들...


그러나 지금 황교안이 하는 행동을 보라.

검사들은 특별히 뇌가 망가지는 교육을 받는 것인가?

김진태도 강원랜드로 금융시장을 망가뜨려도 아무런 제재도 없고


검사들한테 대한민국의 정치시스템과 금융권시스템을 망가뜨리라는 면허를 발급받은 존재들인가?



범죄도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105170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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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캄보디아



무개념 많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11544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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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삼수갑산을 가는 것도 자유지만 무뇌인증은 어쩔 수 없지. 태극기부대가 흥하는 이유.



겉바속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6nyT22PI5c?si=er4iqDAI3S8Ehj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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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01

겉: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싸운다

속: 트럼프는 미국인에 돈이 없다고, 젤렌스키는 우크레인에 카드가 없다고 호소한다.

한줄평: 개그맨 끼리 쿵짝이 잘 맞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1.

이런 험악한 말다툼을 생중계 하다니.

주먹이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은.


내가 젤렌스키라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넘기겠다고 협박할 것.

카드야 만들면 있지. 



바보뿐인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10843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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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윤석열이 쿠데타 할만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01.

한국인이 테슬라를 약 30조를 보유했다고.

참고로 테슬라 주총은 1,300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5.03.01.
주식투자하는거 보면 바보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내제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막연한 기대감에 투자


몽골의 실패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no=832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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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3.01
https://x.com/mouloud_B5/status/1895552484841832888?t=aGy1o9kQ2WjVWbF9O60wDA&s=19


원래는 스샷을 올리려했는데 모바일로는 파일 다운로드시 도중에 무조건 로그아웃이 되서 링크를 찾아다녔습니다


미국을 떠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82258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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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몰락의 전조. 

1년에 강도사건 80만건(올리버쌤 통계)이 일어나는 나라.

한국은 500건



관료주의 오래된 이야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tMqHIK1ol0?si=9XCZx1qhIQTBNg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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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5.03.01
머스크 스페이스 엑스 하면서 나사 머리좋은 물리학자들 다 넘어옴. 관료는 바보 만 나사에 남았지 오래된 이야기


이승만의 재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106401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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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이승만도 포로교환 방해 등 온갖 방법으로 미국을 괴롭혔지. 

금성전투에서 수만 병사 죽고 영토 뺏긴 것은 오로지 이승만 책임.


결국 미국에 의해 간접 타살되었지.

젤렌스키는 나치 군복 입고 백악관에 등장. 이승만 뺨치는 작자. 


전쟁장사 하는 넘은 물리적으로 제거할밖에 방법이 없음. 

푸틴은 버겁고 만만한 젤렌스키가 죽는게 원교근공의 법칙



모든 개독은 개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81513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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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개독을 방치하는 개독이 개독입니다. 



좀비는 자살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814280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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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1

감염시킬 뿐



한국은행발 금리인하 영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qor3k-nZg?si=oRaFNoHaTJlnd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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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28
김진태는 강원랜드발 금융불안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한국은행은 금리인하로 국민을 괴롭혀
강남부동산은 지켜내고 개미가 많은 주식은 죽이겠다는
숨길 수 없는 굳은 의지때문에 주식이 주저 앉는 것 아닌가?

한은이 증시를 죽이겠다라는 강력한 신호는 작년 10월부터 아니었는가,
그전부터 정치적 말을 쏟아내서 정체성을 의심받게하고 금리를 동결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반대로 가면서 강낭부동산 지키기로 선회해서
국민한테 잃어버린 30년을 주려고 하지 않았는가?

한국은행이 고환율을 유도하는 것도
증시죽이기 일환아닌가?
달러금리가 원화금리보다 1.5이상 높은데
누가 손해보면서 원화를 들고 있는가?
원화가치를 싸게 만들어서 주식팔고 나가게 한것 아니냐고?
그래도 강남부동산을 올랴냐하니 금리인하를 하는가?
일반인도 이정도는 아는 금융컨트롤을 수십년한 한국은행장이 모를 수 있는가?

이창용은 IMF때 어디에서 뭐했는가?


검찰에 윤라인이 아직도 작동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47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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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28

헌재가 선고하기까지

검찰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서

헌재가 기각을 하도록 돕겠다는 것인가?


김건희는 황제수사에 수사도 못하면서

공수처는 빛의 속도로 수사하는 이유는?

검찰, 한동훈, 굥이 함께 선거에 참여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굥의 헌재기각에 사활을 걸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28.
윤석열이 검찰과 연이 끊어진다고 해서
검찰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헌법을 공부해서 헌법에 따라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행이나 서울시 기재부가 모든 경제는 다 포기하고
강남부동산에 올인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개과천선을
할 수 있을까?

이창용개인이나 검사개인에 아니라 직위에 주어진 공권력을
공사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굥이 사라진다고 갑자기
헌법가치에 따라 일하겠는가?
굥만 이상하고 대부분의 관료들은 선량해서 헌법만 가치에 따라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든지 굥걑은 사람이 한명이 나오면 95%가 휩쓸리는 것은 알겠다.


엉터리 재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815585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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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8

대선 때 낙선한 사람의 문제를 가지고 

총선에 당선된 것을 걸고 자빠지는게 어딨어? 


대선 때의 불법은 대선 당선자에게만 적용되고

총선 때의 불법은 총선 당선자에게만 적용되는게 정상


애초에 정치검사에 의해 정치적으로 오염된 기소.




경찰의 적극적이 인사의 배후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639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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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28

지금 김건희가 가만히 있겠는가?

최상목의 적극적인 인사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굥인가? 김건희인가?

굥이 헌재에 나올때마다 김건희를 만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굥은 헌재에 나올때 전화기를 사용했는가? 사용하지 않았는가?


저쪽의 주특기는 앞문 닫아걸고 뒷문으로 공작하는 것이니

저들이 혹시 설마하는 것 들을 하고 있지는 않겠지....

저들한테 공정과 상식, 정정당당하는 아무 쓸모없는 단어 아닌가?


12월엔가 정형식이 주심이 되었을 때 저쪽에서 재판이 유리하다라는 설이 돌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