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압도적인 지지율이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22164029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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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5

9월, 10월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몸푸는 옛날정치인 이름이 나온다.

마치 구속되기를 기다리는 것 처럼.


민주당이 버티고 판사의 판결에 영향을 주어야하다면

대권주자의 앞도적인 지지율이 있어야한다.

국민의 분노가 대권주자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나오면

판사는 판결을 할 때 어떤 영향을 받고

저쪽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해리스는 약한 게 사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ahwE3H3O1Q?si=D47onlY1SxgFLz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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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5
자기가 대통령인지 모르는 자의 눈빛.
얼떨리우스 눈빛인데,
토론하면서 다르마에 눈뜨길 기대할밖에


한미일의 자살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8003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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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누가 누가 빨리 망하나. 먼저 망하겠다고 난리.



부부는 닮아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0012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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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원래 닮은 커플이 결혼하지만 젊었을 때는 화장을 하거나 성적 표지가 명확해서 닮은 사실이 은폐됨.

그러나 닮은 사람의 얼굴에서 감정을 더 잘 읽어냄. 안 닮은 사람은 상대의 감정을 알아채지 못함.


예) 

1. 서양인은 동양인 얼굴이 다 똑같이 생겼다고 주장.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 

2. 이경규는 17세 백인 소년을 30대 아저씨로 착각해서 존댓말 실수.

3. 백인들은 한국인 30대 아줌마를 10대 소녀로 착각.. 10대 소녀가 혼자 라스베이가스를 돌아다닌다고 미국 경찰이 아동 성매매 의심하고 계속 쫓아옴. 레스베이가스 관광 포기. 

4. 한국인은 흑인이나 백인의 얼굴표정을 못 읽음. 오해.

5. 황화론.. 백인은 아시아인의 무표정한 얼굴에 공포를 느낀다고. 무표정 아닌데?


결론.. 얼굴이 닮은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닮은 사람일수록 감정에 익숙하다. 이유는 부모형제와 얼굴이 닮아서 부모 형제의 감정을 읽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 완전히 닮은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오빠나 누나한테 얻어맞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



전 국민의 금쪽이화 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0290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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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얼굴이 화끈거리는 자신에게 적응장애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정신과 상담 예약은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어. 흔한 문화지체 현상일 뿐. 며느리 레깅스 제압은 시아버지 다리털 쑹쑹 반바지 맞대응이 적당.  



중 코스프레 진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0240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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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큰 것을 하지 않고 작은 것을 하는 자가 사기꾼.

불교가 살아나려면 성철 같은 큰 선지식이 나와야 하느니라.


진보는 요것만 하면 된다.. 정의당 소인배 

보수는 요것만 하면 된다.. 극우 소인배 

중은 요것만 하면 된다.. 자승 똘마니 무뢰배 진우


정의당.. 정권탈환 같은 큰 것은 관심 없고 성소수자 같은 틈새시장 발굴에 올인.. 목적은 자기 개인의 명성을 위해.. 내 이름만 알리면 된다. 종편에만 나오면 된다. 조중동에 이름만 뜨면 끝. 오로지 명망가 이름팔이뿐.


국힘당.. 동북가 중심국가의 비젼은 없고 오로지 빨갱이 사냥. 북한만 이기면 된다. 북한이 졌다. 끝.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잘못된건 전임자 탓. 80억 인류의 미래는 단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본 개들.


사람 아닌 것이 사람 행세해 봤자 사람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벌레일 뿐.


선명상 타령 웃겨.. 명상이 선이고 선이 명상인데 선명상은 또 뭐냐? 개초딩



노인의 마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bmVFkFwD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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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5

원로이고 원로의 대우를 싶은가?

노인의 말 한마디로 대권주자를 움직여서 노인의 힘을 과시하고 싶은가?

한번씩 내부분란을 만들어서 존재감을 만들고 싶은가?

당원의 마음이 이렇게 된데에는 수박들의 내부총질에 있었다.

거기에 올해도 한번씩 곽상언, 김두관(작년에는 친이처럼 행동하닥 올해는 왜?), 정봉주

이제는 박지원 순인가?


신조어 '조용히 삭제'라는 말 모르는가?

분란이 들어나지 않게 조용히 사라지게 하는 것.

노인이 더 분란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될 마음 1도 없었는 데 지지자들이 억지로 대통령을 만들었고 그 소임을 했다. 

노인이 한 마디씩 더 할 때마다 분란이 더 커진다.

노인이 분란을 만들 때 조중동의 기삿거리만 더 나온다. 





닭장같은 서울대 연구실 박차고 스위스행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it/1110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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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8.25

인재대우를 제대로 안하니,

연구환경이 후진국 수준이니

뭘 할 수 있겠나.

가뜩이나 어려운 판군에 굥이 과학계 박살냄.



다르마를 따르지 않는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4363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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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군중에 섞여 적당히 묻어가도 되지만 뾰족한 위치에 올라서는 순간 인간 감별기가 작동합니다.

인간실격 짐승아웃



악마는 어디에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952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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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다르마를 따르지 않고 남들이 만들어준 명성을 돈 받고 팔아먹는 자



손골 폭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824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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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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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농락골 + 가랑이 골



태양광 덕에 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5030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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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흐린 날로 인한 불안정 요소는 화력발전소로 해결할밖에.



멍청이 신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08015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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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5

코리아는 단군이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1919년 임정이 만들었지.


코리아와 대한민국의 차이도 모르냐?

건국은 헌법이 정하는 거지 니가 정하는게 아냐.


48년 건국을 하고 싶으면 개헌하면 되고.

조선(고) 고려(구)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순서 안 배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5.

흔히듣는 명언 중에 과거는 고정되어 있고 미래는 움직인다고 한다는 데

대한민국은 과거는 움직이고 미래는 고정되어 있어서

국힘은 과거전쟁에 목숨을 건것 처럼 행동한다.

대부분 나라들이 과거역사전쟁을 할 때는

자국의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하는 데

여기 한반도는 자국민의 자부심을 짓밟고

21세기판 신사대주의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과거역사전쟁을 하는가?


길은 지나왔고 발자국은 뚜렷한데

국민의 발암율을 높이고 기득권의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역사왜곡전쟁을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5.

새로운 미래를 열 미래전쟁를 할 수  없으니

지나온 과거를 붙잡고 과거전쟁만하는 저쪽.....

그것도 국민 발암률을 높히는 데만 열중하는 것 아닌가?



빡빡머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9092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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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빡빡머리 카미카제 정신. 한동훈은 이거 보고 뭐 느끼는거 없냐?



여경도 잘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7241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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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남자가 하는 일은 여자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무식이 사람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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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4

어려운 실험도 아니고 간단히 보여주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을 텐데

연기를 피하고 도망가라는 본질은 말을 안 하고

엉뚱하게 일산화탄소가 물에 적신 천에 녹을 거라는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위험에 빠뜨리는 게

한국의 전근대적 지식인의 한계입니다.


물에 적신 수건은 숨을 쉬지 말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으므로

급할 때는 물이나 수건을 찾을 게 아니라

대피로를 찾아야 하는데

잘못된 지식 때문에, 한시가 급한 타이밍에 물과 수건을 찾다가 시간을 소모.

게다가 수건으로 숨을 쉬려고 하다가

연기라도 들어마시면 순간 쇼크가 와서 그대로 죽어버립니다.


급발진도 그렇고 이게 뭡니까.

볼일 보고 변기 뚜껑 닫는 건 열심히 실험해서

전국의 모든 화장실 변기 뚜껑이 닫혀있게 하면서도

정작 사람 목숨이 걸린, 정말로 중요한 지식은 전파하지 않죠.

검색해보면, 연기와 관련된 대피의 경우에도 대부분 말을 흐리던데,

누군가가 분명하게 딱 짚어줘야 합니다.


정말로 한국인은 죄다 돌대가리란 말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4.

물에 적신 수건은 필요합니다.

그냥 숨을 참으라고 하면 30초도 못 참는 사람이 90퍼센트입니다.

숨을 참으면 강한 자극이 오는 순간이 오는데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 하지만 

깜짝 놀라서 무심코 호흡을 해버리는 사람이 90퍼센트.

물에 적신 수건을 대고 있으면 무심코 호흡을 하더라도 연기를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에는 어떻게든 약간의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연기가 바닥에 깔리지 않으면 바닥의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에 적신 수건을 사용하면 최대 3분을 버틸 수 있고

3분이면 20층에서 1층까지 걸어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독가스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연기가 안 보여도 최대한 공기를 안마셔야 하는데

그러려면 역시 뭔가 눈에 보이는 도구가 있어야지 그게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호흡합니다.

혼자라면 자기 코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되는데 동료가 있고 동료를 도와야 한다면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하므로 옷가지로 묶어 입을 막아야 합니다.

최루탄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무리 위급해도 최대 5분의 여유는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으면 충분히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8.24.

이런 훈련과 교육은 비용이 들므로 민간이 아니라 정부에서 나서서 유튜브에 채널 뚫어서 널리 알려야 하는데, 바랄 걸 바라야지, 참.



천억 이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3055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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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다이아몬드


자연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07003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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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4

벗는 건 괜찮은데
목욕은 선 넘었지.
걸리질 말든가. 안 걸리는 게 중요. 매우 중요.

자연과 교감을 해야지 왜 행인하고 교감을 하냐고. 



다르마를 팔아먹은 케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410373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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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4
김한길이냐?


서울아파트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쌀때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uNo=2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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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4
3%금리가 고금리인가? 적정금리 아니고?

대한민국 역사에 저금리는 박근혜가 아파트값 띄울때와 코로나시기 아닌가?
한국은행이 5프로까지 올렸다가 내려야하는 데
정권의 압박인지 관치경제인지 금리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역시 서울아파트값을 올리고 정부가 국민의 모럴해저드를 유도했기 때문아닌가?

둔촌주공구하기부터 서울아파트타겟정책대출에 DSR시행연기로 정부가 서울아파트가격을 하늘까지 올리겠다고 선언(?)해서 경제는 다 죽고 서울아파트값만 오르는데 정책을 이렇게 해놓고 서울아파트가격이 떨어진다고 누가 생각하는가?

너무 중국공산당 욕하지마라. 서울은 더한다.

지금금리는 적정금리이고 한국은 고금리로가서 가계부채를 정리한적이 없다.
정부가 부동산대출에 올인해서 통화량이 줄어본적이 있던가? 단지 대출을 부동산에 줘서 통화량이 회전이 안 되는 것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