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기 고객을 두들겨 패는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343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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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1. 푸틴

2. 머스크

3. 트럼프


마누라 패는 넘, 자식 패는 넘, 인간 막장입니다.



저는 개몽되었습니당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68086.html?fbcl...7kaKTWe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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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5.

서민이 내 칼럼을 비난하면서 ‘#이래서 진보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조국 사태에 실망해서 보수로 전향했다. 서민은 1967년생이고 조국 사태는 2019년이다. 서민은 52세에 진보를 탈출한 것이다. 


진보 탈출은 지능순이라매? 52세까지 멍청하게 살다가 그 나이에 진보를 탈출했으면 그 머리는 빡대가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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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진보 탈출은 입금 순이다. 서민은 52세에 입금되었다. 김개몽은 40세에 입금되었다. 전한길은 입금도 안됐는데 금뺏지 전망 보고 저런다. 



종신 권한대행을 꿈꾸는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iiy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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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지금 내란은 기재부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헌재에 결정이 난 마은혁 임명을 최상목이 지금까지 임명하지 않고 있는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헌법말고도 기재부관심법이 최상위법인가?

최상목 단독결정인지 윤석열이 움직이는지 김건희가 움직이는지 국힘이 움직이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최상목의 태도를 보면 지난번에는 (전)검사가 대통령을 했으니 

이제는 기재부가 대통령을 하자고 버틸 수도 있지 않는가?

지금 상식적인 일이 있는가?


나라가 잘 운영되고 국민의 삶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관료들의 목표가 아니라 것은

지난 8년 고위관료들이 잘 보여주지 않았던가?

최상목의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의 기능이 멈추고 움직이는 것에 희열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최상목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천만국민이 최상목 입만 바라본다는 것에 기쁨을 주체 못하면서

속으로 좋아하고 있을지 누가 아는가?

저쪽은 다 비상식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정상인이 다친다.

거기다가 최상목본인도 내란동조혐의로 수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는 데

종신대행직이 일신을 보호해 주지 않겠는가?


국힘에서도 계속 마은혁을 임명하지 말라고 하고 

최상목이 최상위기관의 결정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국힘과 저쪽이 헌법을 따를 생각은 1도 없고 반헌법세력으로

최상목대행으로 영구집권을 꿈꾸도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내각해산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검찰과 국정의 내란개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cLP1Y32l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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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검찰은 경찰도 수사하고 공수처도 압수수색을 했는 데

70년동안 개혁되지 않는 검찰은 (전)검사정권에서 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는가?

심우정은 김용현하고 통화를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검찰의 내란개입이 나오는 데 언제나 그렇듯이 검찰은 제식구는 수사하지 못하므로

공수처가 검찰을 탈탈 털어야한다.


게다가 국정원의 내란개입도 나오고 있는 데 조태용의 지시없이 국정원직원이 스스로 움직였겠는가?

조태용도 수사해야한다. 



뇌종양의 윤석열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VZ00tj_jN4?si=e8cZiU_NtMnyqk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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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1. 의사를 검사로 바꾸면 완벽하다.

2. 직장내 괴롭힘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 법률이다.

3.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며 일본의 의사와 한국의 검사는 절대권력이다. 



관광거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1051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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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관광으로 먹고 살면 그리스 됩니다.

관광업이 일자리 창출이 쉽기 때문에 안전운행 선택 멸망.


알바 일자리 구하기가 쉽기 때문에 프리터족으로 주저앉는 것.

한국이 잘한건 없는데 일본이 망한건 확실합니다.


이렇게 된게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이간질하는 반일정책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동물의 생존본능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일본은 죽어도 한국제품은 사지 않고 한국은 죽어도 중일관계를 훼방 놓고. 

한국이 반일하면 중국도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는 원래 짜고 치는 겁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959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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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어차피 대본대로 가는 건데

문제는 연기를 얼마나 잘하느냐?


자국민 설득용이라는 말이지요.

도미노이론은 무너졌고 러시아는 서진을 멈춥니다.


유럽과 미국이 분열되어 서방이 약해진게 러시아의 소득.

당장은 중국을 견제하는 합종책으로 가고 나중은 중국에 줄 서는 연횡책으로 갑니다.


역사의 추동력은 궁극적으로 생산력에서 나오고

인간은 그저 인테리어나 디자인만 하는 거. 


미국이 패권보다 실리를 선택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뻘짓이지만 


당장 배가 고프면 어쩔 수 없습니다.

세계가 중국에 줄 서는 꼴을 지켜볼밖에. 


영국은 일본을 지원하여 러시아의 남하를 막고

소련을 지원하여 독일의 팽창을 막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여 러시아의 팽창을 막고

친중행동으로 미국을 엿먹이고 할 짓은 다 합니다. 


영국이 러일전쟁 때 일본을 지원했다가 

태평양전쟁에 뒤통수를 맞았지만 그래도 그 짓을 합니다.


나중에 중국에 뒤통수 맞더라도 오늘 중국을 지원합니다.

왜? 영국은 늘 그래왔으니까. 균형자 노릇을 하는 것.



전두환이 땅에 묻히면 파묘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fxMlW5yO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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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파묘가 괜히 되는 것이 아니다.

땅에 묻힐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파묘되는 것이다.

땅에 묻혀 정기를 흐리느니 안 묻히는 것이 낫지 않는가?


대선선거운동부터 전두환을 전면으로 끌어들여

국민을 열받게 했던 윤석열은 자신의 부하들을 전두환으로 만들고 있지 않는가?


여인형과 이진우, 건들건들 국회의원을 발아래로 보는 눈빛.

둘다 감정을 숨길수 없는 사람들인지 

계엄전부터 나 '계엄준비하고 있소'를 스스로 들어내지 않았던가?

어쨌든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새겨서 만족하는가?


국힘은 국회의원에 군장성이 많다.

이쪽은 김병주 한명 뿐이고 4성장군이 국회의원 된 적이 있었던가? 민주당에서.

군인들이 매일 북한을 주적으로 하면서 

민주적인 대화는 힘이 없고 군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붉은 색에 집착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0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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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불안해서



장제원 노엘 부전자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2018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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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친윤은 다 심각하구나. 

근데 얼굴이 범죄형이라서 숨길 수가 없다.


img.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5.


헛꿈을 꿀수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15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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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망상장애를 들키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5.
국민적 합의없이 의원내각제를 끼워넣는 의도 자체가
이상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5.
개헌은 외길인 것 같은데 끼워넣기가 국민의 의사니 뭐니 싸움이 예상되네요.


미국이 떠나면 프랑스가 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00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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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러시아의 침략 위협은 뭣도 아님

본질은 유럽의 패권을 누가 갖느냐? 


미국이 포기하면 전범국 독일 빼고 프랑스밖에 더 있어?

영국은 자발적 퇴출상태이고. 미국의 몰락 바로 그 역사의 현장.



명태균 폰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6550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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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원희룡 김진태 이준석 김종인 



최상목 사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6210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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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나올때까지 털어보자. 



민주당은 힘을 못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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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4

국힘은 관료들을 줄세우기를 잘하는 데

민주당은 민주적으로 대해 주니

관료들이 민주당을 무서워하지 않아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관료들이 관료당을 만들어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가?


지금 최상목과 박현수도 민주당이 전혀 무섭지 않으니

지금 인사를 마음데로 하는것 아닌가?

최상목처럼 힘을 쓰는 권한대행을 본 적이 있는가?


탈권위라는 말에 힘을 얻고 칼춤을 추는 것은 관료들 아닌가?

민주당리더들은 지지자들 생각해서 탈권위를 얘기했다가

관료들한테 탈탈 털려서 관료들이 등에 칼을 꽂은 적이 몇번인가?

대연정부터 굥의 배신까지.....

그러니 관료들이 민주당정부에 협조는 커녕 배신해서

언론에 아부하고 다음 대통령생각을 하고 있지않는가?


오늘 피의자로 전환된 박현수도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의 입지는 영원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않을까?' 상상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4.

카리스마에도 종류가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카리스마를 싫어하는 사람은 못 봤다.



명태균, 국힘 30명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5592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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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죽일 것이다. 



양현준은 여친 덕 손흥민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055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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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여자친구가 여기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원정은 너무 멀고 혼자 운전을 못 해 오지 못했다. TV로 이 경기를 본 걸로 알고 있다. 그녀가 여기 온 후 더 잘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집에서 요리를 하고 날 도와주기도 한다. 집에 갈 때 꽃을 사 가겠다.



10번의 미국정부폐쇄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0%EC%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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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4

미국이 한국상황이라면 내란이 10번은 일어났어야 했다.

미국이 정부폐쇄를 할 때마다 군인이 움직여서 정권을 잡을 시도를 했다는 것을 듣지 못했다.


예산문제는 군의 무력으로 풀 문제가 아니라 여야가 정치력으로 푸는 문제이다.

정치무경험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기분이 나쁘면 무력을 동력할 생각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인가?






도토리의 비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053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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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도토리들은 양향자 기준으로 정렬해버려.

바보야. 정치는 구도야. 구도 싸움이라고.


이재명 일강체제냐. 이재명 한동훈 양강체제냐. 

이재명, 김문수, 홍준표 3강체제냐. 3강은 합종연횡으로 양강으로 변질됨.


차별화에 실패한 바보들은 서로 비슷해져 버리는 동조화 현상.

바보들의 전략은 일단 양강이 된 다음에 생각하자. 


양강이 되려면 이재명 맞수로 떠야 해. 이재명을 씹자. 이게 바보 특징.

노무현은 이회창을 씹어서 뜬게 아니고 이인제를 씹어서 떴지. 


이재명의 맞수로 뜨기는커녕 양향자 같은 자들이 똥탕을 튀겨서 하향평준화 되어버리지.

니들이 이재명을 때릴수록 이재명 일극체제로 가는거야. 


박용진 김두관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도 마찬가지. 

이재명의 대항마가 되어 커보려다가 도토리 클럽 자동가입. 



개몽된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301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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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자살협박 해봤자 비웃음이나 당할 뿐. 

여권의 개헌론은 동정표를 받으려는 거지전략. 


언론이 빨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소리.

정치혼란을 부르는 개헌론은 무시하면 뜨는데 누가 그 카드를 받냐?


못먹는 감 찔러나 보기 정치.

네가 못 먹으니까 너도 먹지 마라는 놀부 심보를 누가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