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상호, 선관위직원 고문준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AzpqNTg-P0?si=rXQUD6hk8yH9BT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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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9
쿠데타가 술먹고 갑자기 시작된것이 아리라
사전에 치밀한 준비가 있었다.
노상원뿐만 아니라 김용현도 잔인한게 보이는데
문상호도 마찬가지 였는가?

고문을 준비한 쿠데타가 계몽령인가?
정보사군인이 선관위직원이 화장실 갈 때에도 따라 갔다는 데
이게 계몽령인가?

용산으로 간 것도 굥 독자적인 결정으로 가서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군인들을 보니
그들이 다 굥 사병으로 보였는가?

군인도 사병으로 보이고
직무가 정지된 지금도 인사가 이뤄지고 있는 국정원도
다 굥은 사병으로 보여서 개인사를 국가공권력으로
방어하려고 했는가?


치밀한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91805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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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9

요소요소에 사람을 심어놓고 쿠데타를 시작했지. 이재명이 할 일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9.
중앙지법은 공수처가 신청한 영장(?)도 초반에
다 기각했던 것 같은데.
굥도 중앙지법을 고집하고.

내란이후 3개월이 지나니 내란에 무뎌져서
내란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굥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9145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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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9

어휴



하루 빨리 파면선고를

원문기사 URL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0309110856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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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9
헌정상 초유의 서부지법이 폭도들에 점거되어
폭동이 일어났는 데도 폭도를 옹호하는 굥.
지귀연은 판사면서 동료판사들이 폭도들에 의해
피해를 당할수도 있었는데도
내란행위자의 안위가 그렇게 중요했는가?

지금 굥은 헌재선고할때 극우들이 헌재를 공격하라는 메세지를 내고있는가?
지금 극우선동을 해야 헌법재판관들이 무서워서
기각을 하고 대통렁직 복귀해서 다 사면해준다는 메세지인가?

트럼프가 막나가는 것은 매일매일 오늘이 가장 힘이 세기 때문일것이다.
이제 재선을 위해서 눈치 볼일도 없고 그래서 하고 싶은데로 하지 않는가?
굥도 자신이 트럼프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굥은 군부하들이 다 감옥에 보내놓고 총책임자가 법기술로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내란죄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절차적문제로.
특수본은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해야하고
헌재는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해서 이 혼란을 수습해야한다.

노무현, 박근혜 탄핵과는 차원이 다른 굥탄핵은 국가체제가 유지문제 아닌가?
굥탄핵선고는 이둘보다 선고기일이 빨라야하지 않는가?


윤썩은 자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91439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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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09

탄핵되기 전에 자살할듯. 선택이 없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가능한 선택은 그것뿐이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있다는 건 미래를 전제하고, 미래는 친구를 전제해야 하는데 윤썩은 친구가 없어. 도망가고 싶어도 따라갈 건희가 없음. 다음 패가 궁금해도 미래가 없어서 패를 까볼 수 없어. 결국 지금 윤썩의 곁에 누가 있느냐가 관건인데 부하들은 무의미하고 친구가 유의미. 문제는 유일한 친구인 건희가 먼저 손절. 

윤썩: "나 돌아왔어"

건희: (쳐다보지도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3.09.

그럴만한 위인은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찌질이 아닙니까?



굥은 파면과 동시에 기소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914120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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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9

내란죄로는 검찰이 기소할 수 없지만 직권남용으로는 기소할 수 있습니다.

내란죄 외에 다른 죄로는 대통령의 임기 중에 불체포 특권이 있으므로 기소할 수 없습니다.


헌재에서 파면되면 임기가 종료되므로 당연히 직권남용으로 체포되고 기소됩니다.

굥은 며칠간 도망치거나 김건희의 서방질을 추궁하거나 자살할 기회를 얻은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9.

버릇없는 부자집 아들이라 자살은 안하고 끝까지 검찰을 동원하여 버티면서

대통령 파면될걸로 퉁치자고 할 것 같아요. 



소총 무장, 국민70%는 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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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9

어제 구치소에서 관저로 간 윤석열이 소총으로 무장한 경호인력이 왔다고하니

총기규제한 나라에서 총을 TV시청자들이 다 볼 수 있게 하는데

저 자세가 헌법을 지키려는 자세인가?




워스트 시나리오가 만약을 막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aUW_Qcb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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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9

베트스시나리오는 긴장을 이완시키고

만약의 대비를 없애 결국에 원하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이 한쪽을 쏠리면 큰코 닫힌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박근혜때 메르스감염을 보면 감염병이 별 것 아니라고 베스트시나리오(?)로 대체 했다가 

감염병원의 근원지가 삼성병원에서 퍼져나고 있었지 않았던가?

그때 외국인들한테 뉴스에서 나오는데로 감염병은 별 것 아니니 

일상생활을 이어나가도 좋다고했다가 

감염병격리선이 쳐지고 결국 강의프로그램은 감염병전파방지로 없어지고.....ㅠ.ㅠ...

베스트시나리오는 정점에서 내려올 때 나오는 시나리오 아닌가?


항상 만약을 대비해야하고 워스트시나리오를 대비해야한다.


70%국민이 탄핵을 찬성하고 헌재에서도 5:3으로 탄핵이 안된다면

그때는 정말 민란이 일어날 수 있다.

국민 과반이상이 탄핵을 찬성하는 데도

헌재에 탄핵기각이 나오면 대한민국은 소수결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가 되고

박현수와 조지훈이 얘기한데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가 리더로 복귀되어

민란이 일어나겠지만 굥은 절대 '하야'를 하지 않을 것이다.

굥이 국힘을 살리려고 하야를 하려고 했으면 12월 첫주에 하야를 했어야 했다.

굥은 민란이 일어나도 하야를 하지 않을 것이고 

민란이 일어난다면 그것을 계기로 또 '계엄'을 일으킬 것이다.

탄핵기각결정이 '계엄면허발부'로 보고 이제는 눈치를 보지 않고

경비계엄이든 비상계엄이든 계엄을 하지 않겠는가?


나라운명이 백척간두에 달려있다.

이 혼란을 막기 위해서 헌법재판소에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해서 혼란을 막아야 주어야 한다.






에이전트 ai ?

원문기사 URL : https://manus.im/share/NvhMtreptjGbAXVhAFBgsK?re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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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3.09

중국의 마누스라는 회사의 베타테스터 시연영상입니다. 영상은 그럴듯 하내요.



테슬라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0515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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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9

천재도 한 명의 사람. 좋은 흐름에 올라탄 것 뿐.



작은 사회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90705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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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9

섬에 고립되면 마음도 섬이 됩니다. 일본사람이 밥을 적게 먹는 이유.



심우정과 최상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4EH0NI8fYg?si=WFj6JU1GLRVEvC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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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9
내란을 지속시켜서 헌법재판관2명의 임기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아닌가?
심우정은 하루만에 굥을 풀어주는데 최상목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고 있다.
경찰과 국정원 인사는 하고 싶은데로 다하면서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는 이유는 채판관 임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것 아닌가?

굥이 헌재에 계속나오고 호송차가 아닌 캐딜락을 탔고
경찰인사가 이뤄지고 무력을 가진 군은 사령관만 구속되어 있고
이쪽의 가정은 모두 탄핵이 된다는 가정에서 생각이 이루어지고.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
정의, 공정, 상식은 사건이 일어난후 감정이고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며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기간을 길게 끌면서
헌재를 무력화 할 수도 있다.

지금 군은 사령관만 구속되어 있다.


내란 수괴 석방

원문기사 URL : http://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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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와 걍 풀어주네
꼴보기 싫어서 기사 링크는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5.03.08.
이꼴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 터지긴 하는데
어차피 승부는 탄핵여부 아니겠습니까?
결국 또 조만간들어갈겁니다


머스크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81120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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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8

갈릴레이는 지동설로 개신교를 제압하고 카톨릭을 부흥시키려고 했다.

뉴턴은 연금술 연구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에 의해 시작된 양자역학을 부정했다.

스티브 잡스는 쓸데없이 작은 스마트폰을 고집했다.

일론 머스크는 자기 집에 불을 질렀다.

천재도 삽질을 한다.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다.

천재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그것이 필요할 때다.

천재가 삽질할 때는 누군가를 이겨먹으려고 할 때다. 

구조론을 모르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늑대에 쫓기는 사슴처럼 방향전환을 못한다.

천재도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는데 검사, 의사, 기자, 정치인 따위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하겠는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상황이 유리할 때다.

독일군은 초반에 합리적인 판단을 했으나 전세가 불리해지자 히틀러와 함께 바보가 되었다.

소련군은 초반에 삽질을 반복했으나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에는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전쟁을 했다.

소련군이 만주를 칠 때는 한번의 실수도 없이 열흘 만에 60만 관동군을 생포해 버렸다. 
만주침공 때의 소련군은 공산당 특유의 삽질을 전혀 하지 않았다.

소련군은 롬멜 이상의 신출귀몰한 전술을 보였을 뿐 아니라 의사결정을 현장 지휘관의 재량에 맡겼다. 

대단한 군기를 자랑하던 전설의 관동군이 갑자기 항복해버린 것은 수치를 몰라서가 아니다.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쪽으로 가는 존재다.

인간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는 상황이 유리할 때 뿐이다.

천재도 불리해지면 갑자기 바보가 된다. 

전세가 불리해지면 일제히 동료를 의심하고 자해행위와 지랑발광을 시전한다.

우리는 약해서 졌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져서 약해진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 중에 조총병은 소수고 대부분 창과 활을 들었으며 활은 사거리가 짧았다.


틀린 생각 - 조선군은 약했다. > 졌다.

바른 판단 - 조선군은 졌다. > 약해졌다.


조선군이 진 것은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1. 병력 숫자가 적고. 2. 전투경험이 없고. 3. 왜군은 후퇴할 수 없으므로(일본으로 헤엄쳐 가리?)

4. 원래 기습하는 쪽이 초반에는 유리하다.


초반에 잠시 밀렸을 뿐 같은 병력일 때 밀릴 이유가 없는데

1. 조선군은 산성에서 방어전을 잘하고 2. 편전으로 조총을 이길 수 있고

3. 보급문제 등에서 유리하다.


실제로 조선군은 갈수록 강해져서 막판에는 숫자 대비 대등해짐.

그렇다면 방어하는 군대가 이기는 방법은


1. 한번 이긴다.

2. 이기는 방법을 전파한다.

3. 계속 이긴다.


즉 한 번 이기는게 중요한 것. 

수비군은 패닉에 빠져서 지휘체계가 붕괴되므로 

한 번 이기면 상승부대가 만들어지고 상승부대는 계속 이기게 되는 것.
어차피 시간 지나면 한 번 이기는 부대가 만들어지는 것.


그러므로 병자호란도 남한산성에서 조금만 더 버텼으면 이길 수 있었음.

이괄부대는 전선을 지키던 최정였고 병력수도 많았는데


수만 병력으로 정충신의 1천명에 박살남.

정충신 부대는 지방 잡병이었지만 서북을 지키는 이괄의 정예부대를 이긴 것.


왜 정충신은 이겼을까?

원래 전쟁은 한번 이기면 계속 이기고 한 번 지면 계속 지는 것.


이괄은 한번 이겼으니까 계속 이길거라고 믿고 상대를 얕봤고

정충신은 한번만 이괄을 이기면 계속 이길걸 알고 있었으므로 한번만 이기자 이렇게 됨.


즉 전쟁의 본질은 기세라는 것.

한번 이기는 방법은 이순신이 알았고 그것은 승자총통 밀집사격


권율은 이순신의 조언으로 승자총통이 먹힌다는 것을 알고

변이중 화차 40대를 동원하여 화력쇼로 행주에서 일본군을 막아냄.


조총이 뛰어나지만 밀집사격 + 지형의 우위를 이용하면 

조총은 개별사격을 하는데 비해 변이중 화차는 한꺼번에 40문을 쏘는데 각각 15발씩 날아감


권율의 변이중 화차는 한 번 사격에 화차 하나로 탄환 600발을 날리기 때문에 

왜군이 떼로 올라오다가 몰살당하는 것. 


병자호란 때도 전라도 근왕병이 조총을 잘 쏴서 연승중이었는데

광교산에서 이기고 남한산성으로 진출하려는 찰나


비가 오는데다 화약이 부족해서 화약 가지러 간 사이에 인조가 항복해버린 것.

인조를 따라간 서울 군대가 제대로 된 군대가 아니라 


서울 시내 양반집 애들이라서 전쟁할 맘이 없었던 것.

홍타이지는 여진족 내부사정이 복잡해서 자칫 양면전쟁이 될 수 있으므로 시간여유가 없었고


무리한 도박을 감행한 건데 운이 좋았던 것.

윤관의 여진정벌 이후 여진족은 고려로 쳐들어오지 않았음.


거란 홍건적 몽골족이 다 고려를 침략했지만 여진족은 절대 조상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겠다고 맹세함


그 이유는 금나라가 자신의 신라의 김씨 후손이고 고구려의 후계자로 믿었으므로

고구려=고려 즉 자기나라를 침략할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고


이는 윤관이 한때 여진족을 탈탈 털어서 트라우마를 입혔기 때문.

수양제부터 당태종까지, 거란족, 홍건적이 다 고려에서 망했는데 홍타이지도 걱정을 한 것. 


이게 무덤이다 하고 생각한 것. 그러나 양면전쟁을 당하지 않으려면 예방전쟁을 해야하는 것.

즉 홍타이지는 조선을 먹으러 온게 아니라 양면전쟁을 피하려는 예방전쟁 목적으로 온 것.


이런 점을 짚어주는 제대로 된 역사학자 한 명을 나는 본적이 없음.

이기지 못한건 결과론이고 임진왜란도 초반에는 당연히 졌음. 


이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 인조가 선조처럼 잘 도망쳤으면 이겼음.

약해서 진다는건 거짓말, 져서 약해진 것. 조총이 있는데 기병을 못이기냐?





검찰총장과 마약수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com/post/Ugkx0AXLnC94AZjn...-n6xnWpt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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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어쩐지


[펌] 임은정 검사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699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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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심은정과 박세현의 힘겨루기라고 봄



친윤 vs 친한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70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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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SBS 임찬종 기자가 친한인데 특수본의 박세현이 친한 이라 하네요



검찰의 반란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855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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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08

국민과의 전쟁 선포! 

추가..  이건 계엄령에 맞먹는 쿠데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8.
시간 단위 적용이 최초인 듯. 대법이 판례를 만들만한 사안인데 즉시항고가 위헌이라 못한다라니. 교묘하게도 장난질치네요. 주요임무종사자는 전부 구속상태인데 내란수괴한테만 그러네. 헌법위반 괴물의 위헌 주장이 드럽네요.


역사학의 배신자 전한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714352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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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8

전두환, 전여옥, 전한길, 전광훈, 전청조, 전원책, 전원주, 전락원 다 못생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25.03.08.
가십거리로 얘기하면 전씨의 전(全)을 파자하면 여덟(八)+왕(王)인데 묘하게 오버랩되는 게 있네요~ 마치 혼란의 여덟사자같은 느낌입니다! 
팔왕의 난(八王-亂)은 291년부터 306년까지 이어진 중국 서진의 내란으로, 서진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서진 황실 내부의 권력 투쟁으로 인해 발생하였으며, 팔왕의 난이라는 이름은 내란을 주동한 주요 황족 제후왕이 8명인 데서 유래하였다. 팔왕의 난이 초래한 계속된 혼란으로 인해 서진의 통치기반은 급격히 악화되었고, 영가의 난으로 수도인 낙양이 이민족에게 함락되면서 서진이 멸망하였다. 이후 살아남은 황족 사마예가 강남에서 피신하여 나라를 다시 일으켰지만 과거 서진의 영토를 수복하지는 못하였으며, 화북지방에는 흉노 같은 이민족들이 세운 국가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였고 수나라에 의해 통일될 때까지 약 250년 이상 전란의 시대를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