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해리스 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D36MV0H6M4?si=ExctkRYGFUy5u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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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말만 똑바로 할 수 있으면 이기는 거라.

트럼프 쫀 거 다 보이네.



천연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8265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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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가격은 500원으로 평가됨. 

1. 흑진주는 백진주 가격의 70퍼센트다. 

2. 품질이 균일한 양식진주가 대부분의 자연산보다 뛰어나다. 

3. 1센티 이하 진주는 상업적 가치가 없다.

4. 짬뽕에서 나오는 진주는 삶아졌기 때문에 썩은 것이다.

5. 크기가 작고 둥글지 않은 진주는 키조개 양식장에서 일하는 할머니들이 그냥 버린다.


과거 64년인가 짬뽕에서 나온 진주를 

수백만원 가치로 생각하고 육영수 여인에게 바쳤다는 뉴스도 있는데 가치는 0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1.

https://www.youtube.com/watch?v=RpC95PjXR3g



탄핵소추 안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6025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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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1

괜히 총선 때 많이 뽑아준 게 아닐 텐데

리스크를 안더라도 질러야지 안 지르면 찔린다?



구조론은 마이너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607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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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원래 반대쪽 1 퍼센트가 세상을 결정한다는 거.

찬성파는 사실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므로 의미없음. 투표에 반영안됨. 



배짱시험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6023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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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국민명령이다. 손모가지 걸고 패를 까보자. 



동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603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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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가발 벗고 신발 벗고 정치과외 받아라.

밑에 처져 있다가 전술을 바꿔서 천장 뚫고 올라가는 수는 있어도 


올라갔다가 수법이 식상해서 고꾸라져 내려온 놈은 다시는 못 올라가느니라.

왜냐하면 과거 지지율 올라갔을 때의 그 방법을 계속 쓰기 때문.


깐족거릴를 때 언론이 만들어준 거짓 인기를 잊지 못하고

더 많이 깐족해서 지지율 올려야지. 이딴 생각. 그냥 가발 벗으면 되는데.



웃긴 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8072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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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줄리가 조남욱 회장 호텔에서 전시회 할 때 쓴 예명이 줄리라는거 국민이 다 아는데 개소리하고 있네. 

호텔 회장이 고객과 만날 때 시중드는 사람과 나이트 클럽에 고용된 일반 접대부는 신분이 다르지. 


중국에서는 여대생 첩을 옆에 앉혀놓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안 되기 때문에.. 만나주지도 않는다는거.

첩이 없는 사람은 여대생 알바를 불러 옆자리에 앉혀놓고 술시중 들게 하는데 그런 뒷방문화 다 알잖아. 



태형과 개고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7115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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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명품, 성형, 문신, 태형, 개고기, 키높이, 트럼프 머리(일본 만화에 나오는 일진 머리), 뽀뚜루, 입술접시, 한가발

이런 야만인 특유의 괴상한 행동은 문명사회와 각을 세울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개고기 먹으면 니들이 어쩔 거냐?" 

이 말은 


"꾸지람이라도 좋으니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어줘."

이런 관종심리가 명백히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내게 말을 걸게 하는 수단이라는 거지요.

요즘은 초딩들도 명품을 찾는다는데 초딩들도 친구와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금쪽사회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명품, 성형, 문신, 태형, 개고기, 키높이, 트럼프 머리, 뽀뚜루, 입술접시, 한가발 등의 

심리적 방어갑옷으로 무장한 자들을 보면 '너는 참으로 금쪽하구나.' 하고 대응하면 됩니다. 


'너는 왜 이 더운 여름에 갑옷을 입고 다니니?' 이런 질문도 무방합니다. 

공격모드가 아니라 방어모드라면 그게 평생을 갑니다. 피해망상>피해자 코스프레>이찍자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1.


검사는 검사밖에 못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850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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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장군은 절대로 왕이 될 수 없다. 왕을 시켜줘도 제 발로 청와대를 박차고 나온다. 절대 왕의 일을 하지 않는다.



옷을 벗는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10006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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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몸을 벗어야지 



미국의 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603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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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벌금 75억



콩코드 효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DpcX0Q9AU4?si=kPkgen4xwbNZsN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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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인공지능도 콩코드 되는 거 아니냐?



대규모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7563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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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드론 몇 대 들이받은 걸 가지고 법석은



일베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618075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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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학습 데이터에 슬쩍 끼워넣기.



틀린 진화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l-vu8uqu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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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인간은 왜 머리카락이 있을까? 인간의 털 없는 피부와 긴 머리카락은 생존에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 천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연히 변이를 했고 그게 결과적으로 이익이 되어서 살아남았다는 가설은 틀렸다. 인간의 머리카락은 이발사의 수익원이 될 뿐 전혀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남자는 여자와 달리 대머리가 될까? 백인은 반이 대머리다. 대머리와 수염과 보상관계다. 털을 잃고 머리카락을 얻었듯이 수염을 얻고 대머리가 된다. 눈이 깊은 백인 남자는 코가 크다. 눈이 얕은 남자는 코가 작다. 인종별로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여성은 눈이 얕고 코가 작다. 여기에는 대칭이 있고 밸런스가 있다. 진화의 본질은 생태적 지위와 밸런스다. 변이와 보상과 밸런스를 통해 생태적 지위를 찾아간다. 새가 날게 된 진짜 이유는 공중환경이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무주공산이었기 때문이다. 임자 없이 비어 있는 생태적 지위를 찾으면 급속하게 변이가 나타나게 설계되어 있다. 영상에서는 진화할수록 비행기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날다람쥐와 나는 뱀은 잘 날지 못한다. 고양이도 비행술이 있지만 나는 능력이 형편없다. 고양이가 언제나 발을 바닥으로 해서 떨어지는 것은 날다람쥐의 비행과 같은 원리다. 진화 프로그램은 환경을 읽는 능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어떤 환경에서 특별히 많은 변이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우연히 변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혀 다른 종이 전혀 다른 경로를 통해 같은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다. 종이 다르고 진화의 경로가 다른데 외모만 닮았는게 아니라 습성도 비슷하다. 왜 습성이 닮을까? 그 습성이 유리한게 아니다. 애초에 그 생태적 지위와 그 습성은 세트로 존재했던 것이다. 



전방위 국민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60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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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렇게 국민 괴롭히는 정권은 전두환 이후 처음 봅니다. 



비열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22032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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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자기가 싸지른 똥을 가지고 적반하장 공세



굥과의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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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0

국힘에서 누가 굥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자랑하고 싶었을까?

그 사람이 굥으로 직접 닿는 하이웨이인가? 고속도로인가? 직선도로인가?

굥과 만날 사람은 나를 거쳐라라고 언론에 외치는가?


국민이 죽어나가도 기득권은 살아남으니

확실하게 기득권과 중하층이구분되고

중산층이 약화되어서 설마'기쁨의 축배(?)'를 들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서양말에 이런말이 있다.

정치인은 전쟁을 일으키고

경제인은 돈을 대서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웃고

경제인은 더욱 더 부자가 되어 있지만

국민은 자식들 무덤가에 가서 운다는 뉘앙스의 말.


지금 상황이 이런건가?



굥이 바라는 것은 기득권 강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1968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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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0

굥이 하는 행동이 의사수를 줄여서 

의사수가 더 부족하게 만들어 의사몸값을 띄운다는 것은

처음부터 예상된 일아닌가?


지금 굥의 행동은 말은 의사수를 늘리는 것이지만

행동은 그 반대로 가고 있어서

기득권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이런 상상을 해본다. 

'저쪽이 하는 것 중에

기득권강화는 있어도

중하층 강화가 있는가?

중산층이 강화되어 기득권을 치는 것을 바라겠는가?'





바보도 헌재 판사 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43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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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