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8.05.
취임식에 참석한 권오수 아들 얼굴을 아는 기자가 몇명이나 될까?
이런거 다 내부고발아닐까?
지금 기사들이 보면 내부고발이 많은 것 같다.
검찰만 문재인과 이재명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말을 듣고
아무도 말을 안 듣는 것 같은 데
스스로의 무지를 알고 내려와도 된다.
김동렬
2022.08.05.
길어서 보지는 안았는데
송유근은 천재는 커녕 둔재입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송유근은 눈이 맹한게 표정이 안철수 닮았잖아요.
눈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려.
이것은 천재의 눈. 전두엽을 쳐들고 있음. 테렌스 타오
입 벌리고 있는 애들 보통 바보임.
보통사람의 주변을 의식하는 눈빛을 들켜버려.
chow
2022.08.05.
테렌스 타오: 해석적 정수론, 편미분방정식, 미분방정식, 조화해석학, 확률론, 조합론
쎄네요. 수학하려면 저기들을 건드리는게 맞죠. 수학난제가 아니라 확립되서 당연한 걸 건드리는 놈이 진짜.
쎄네요. 수학하려면 저기들을 건드리는게 맞죠. 수학난제가 아니라 확립되서 당연한 걸 건드리는 놈이 진짜.
서울대 표절건은 왜 잠잠한가?
서울대출신들이 사회요직을 맡고 있어서 못 건드나?
박순애 건은 왜 잠잠하고
윤성로 건은 왜 잠잠한가?
서울대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