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우디보다 이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74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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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미국의 동맹은 이란으로 바뀌어야 한다.

푸틴왕 정은왕 알사우드왕 3왕동맹은 타도되어야 한다.



국회대표 박병석은 기자회견을 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03649678?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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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1

인수위측에서 국회의 권위를 흔드는 

입법권 박탈이라말이 거침없이 나온다.

저쪽은 선거를 10%이상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통제받지 않는 권력을 이리저리 갈팡질팡 춤을 추고 있다.

행정부의 입법권박탈이라는 말에 박병석이 넘어간다면

행정부는 국회를 물로 볼 것이다.


요새는 드라마를 안 본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다.

정치판이 얼마나 살벌한 곳인지 양향자가 잘 보여 주었다.


밤사이 서울시장 전략공천설에도 

기득권세력이 개혁세력을 누르는 것을 보면

민주세력이 군사독재세력의 발호를 알아채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군부세력을 약하게 본건지 

판단착오인지 판단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5.16으로 무기력하게 군부로 정권이 넘어가는 것이 보인다.

4.19이후의 의사결정 난맥상이 그대로 보인다.


어쨌든 간에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이고 살벌하다.

드라마를 시시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판이다. 





범죄왕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8215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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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역적집안이 다 그렇지 뭐.



최악 정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530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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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석열이 친구가 다 그렇지 뭐.



도박왕 박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836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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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한심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저쪽에는 도박왕, 인턴왕, 군대안가기왕, 임대왕 등 각종 왕들이 포진해 있구나!



5.16 쿠데타는 4.19이후 1년후에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5%C2%B716_...5%EB%B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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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이승만 독재후에 4.19가 일어나고 민주세력이 의원내각제(2공화국)를 시도했으나

제도가 잘 정착되지 못했고 그 다음해 박정희군인이 

분열된 상태로 무능하게 국정운영을 펼치고 있는 

민주당세력을 제거해 군정을 수립한 쿠테타가 

1960년 5월 16일에 일어난 5.16군사정변이며 30년가까이 군인독제정권이 유지되었다.


4.19이후 대통령과 총리의 업무 분담도 제대로 되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민주신파, 구파 대립으로 대립으로 군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문민의 무능으로 보고 쿠데타를 일으킨 것 같다.


박정희군사반란이 일어 날때 장면 총리 (국군, 국정통솔권)가 힘도 못 써도 보고 

미국이 박정희를 지지하면서 군정시대로 들어가는 듯하다.

윤보선 또한 대통령 (국군통수권자, 국가원수)임에도 무기력했고

장면 (민주당신파)과 윤보선 (민주당 구파)사이에 분열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장면도 군통솔권이 있고 윤보선도 국군통숙권자이고

장면의 내각임면에 윤보선이 반대도 심하고 

의원재각제를 실시하면서 국정운영에 장면과 윤보선의 교통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었다.

(이승만이 하야한 후에 민주세력이 집권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상황이 4.19이후에 민주세력이 우왕좌왕할 때 군인이 정권을 잡은 것과 비슷한 상황이며

그 당싱 민주당이 군사독재가 몇년갈지 예측했는 지 모르겠지만

지나고 보니 군사독재가 무려 약 30년동안 진행되었다.


지금 민주당이 지지자의 에너지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검찰독재는 몇년이 갈지 모른다.

군사독재처럼 30년 가지 말라는 법이 없다.

저쪽 힘을 우습게 보면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게 된다.

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철저하게 심복 및 코드인사를 하여

자기사람을 심어서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국힘은 벌써 검사에 넘어가지 않았나?

또 결속력을 다지는 끼리끼리 담합하여 세금이 그들의 코드인사로 자기세력에게 가게하면

그들끼리 결속력은 더 강하게 될 것이다. 돈 들어 오는 데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검찰개혁을 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이 양심적인 검사도 있다고 하는 데

그런 검사는 어디에 있는 지 모르겠다. 

지금 검사들의 집단행동에 어느 검사가 반대한다고 마이크를 잡고 있나? 한명도 없다.


민주당은 당이 쪼개지면 끝나는 것이며

지지자들의 염원과 에너지를 잘 보고 거기에 부합된 행동을 해야한다.

윤이 국정원영 훈련이 안 되어 있다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굿을 못해서 입주를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84611...pzAnGx-6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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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주술사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1.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이 맘데로 움직인다.

이번에는 외교부를 건드는 당선자.

공약집은 왜 만들었나?

공약대로 움직이지 않는 데.

https://news.v.daum.net/v/20220420163450165


워낙 문제가 많고 이슈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터지니

국민들도 그런 이슈로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연결되지 않으니

두고 보고 있는 듯.

현재상황이 집권 4년차 같다.



21세기에 원시인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5564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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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에휴~! 매가 아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협치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을 내놓고 협치를 바래라.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fopeople/posts/2772962656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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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아자아자 힘을 내자!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세상의 끝에 서서 다가올 변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곳은 민주당 뿐이다.

정의당이 변화를 이끌겠는가?

국민의힘이 변화를 이끌겠는가?

민주당이 앞으로 가보자!!



농사는 머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2002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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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아직도 머슴을 부리는 자가 있었네.



청개구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4105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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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문재인의 방역업적 깎아내리려면 국민을 괴롭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뭐든지 문재인이 하는 것 반대로 하면 

언론이 예쁘게 포장해주니

아무 막말이나 해본다.

해외는 문재인 방역을 극찬하고 있다.

중국의 무결점주의를 봐라. 사람 잡는다.



돈 먹고 더 먹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0160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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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한덥썩 한쳐묵 한걸신



감성팔이 진정성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8444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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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어쩌다가 사람 잡는 세상이 되었다. 

머리카락 자르고 다음엔 목을 자를 거냐?


성찰, 진정성, 삼보일배, 단식투쟁, 친환경유기농급식 놀고 있네.

사람 잡는 무한동력 정치는 걷어치워야 한다.


인터넷 시대에 소인배의 신파극 찍는 이미지 정치가 극성.

얼굴 내밀지 말고 의리를 내밀어라.


도구가 없으니 본질로 승부하려는 것

본질론으로 가면 결국 우월주의로 귀결되는 것.


내가 더 진정성을 보였으니 우월한 인간이라는 것.

결국 차별과 혐오의 보수꼴통 행태로 연결되는 것.


인간은 우월도 없고 열등도 없고 다 같은 것이며

도구가 있느냐 없느냐, 도구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로 겨루어야 하는 것.



4.19 후에 5.16이 왜 왔는지 알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837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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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민주세력이 에너지가 어디에서 오는 지 외면하고

민주기득권이 자기 사람을 심으려고 하니

국민들이 반대하고 힘이 한데로 합쳐지지 못하는 의사결정 난맥상을 겪으니

무력을 가진 육군들이 자신들이 권력을 얻을 기회로 본 것 같다.


박병석은 지금 그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나?

이번에 박병석이 또 개혁을 무력화시키면

육군이 약25년 집권한것처럼

또 다시 검사집단이 25년 장기집권 가나?


지금 국힘당은 윤당이 되어 정치인이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들이 점령하여 진정한 검사당이 된 것을 모르나?

박병석이 민주진영 힘을 빼면 

저쪽이 또 다시 힘을 얻고 육군처럼 검사들이 장기집권들어간다면??


청와대를 아무계획이 급하게 옮기는 것도

마치 장기집권을 할 사람처럼 행동하던데.....

윤이 우습다고 해도 윤도 권력을 다뤄보고 사람을 다뤄본 사람이다.

검사들이 속으로 욱군처럼 25년 장기집권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지자들이 이제 민주당이 일 좀하려나 하고 안심하면

기운을 빼기를 지금 계속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1576

국회입법권을 박탈한다고 위협하는 인수위.

저쪽은 허투루 말을 하지 않으니

이번에 박병석이 또 검언정상화를 방해하면

저쪽이 국회해산을 할 지도 모르겠다.

저쪽은 상식데로 움직이지 않는다.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이상이다.



노무현의 외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EqkwnRy8oA&t=8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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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6.25한번도 검찰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고.

이번에 이루어 내자.



애절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323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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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니들은 영원히 마스크 쓰고 다녀라굥. 



영발도사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94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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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끼리끼리 만난다고.



잘 나가다가 선문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940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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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뭔가 포착한거 같은데 막판에는 개소리.

현실을 보지 않고 관념으로 도피하는 먹물의 전형.


미국처럼 땅이 넓으면 개인의 영역이 커지고 

한국처럼 비좁으면 공공의 영역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개인의 권리를 행사하고 싶으면 택시를 타거나 자가용을 타면 되고

버스를 타면 불편을 감수하는게 당연한 것.


지식인이 추상적인 글자 속으로 도피하는건 비겁한 거.



호재인지 악재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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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박병석이 해방순방을 취소했다는 데

호재인지 악재인지 알 수 없다.

워낙 애매 모호한 사람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4.20.
방해하러 오는 겁니다


강화된 윤핵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0718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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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등신된 철수 준석 승민 준표 중권

국힘은 윤핵관에 점령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정치인이 사라진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