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냉전이후의 제3세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DSgLMjcA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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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26

소련이후, 아프리카와 그 제3세계는 고아가 되어버렸다.

이와중에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그냥 사이비 종교고, 돈을 공급하지 않는 정신 승리. 북한의 유교놀음인가?


결론은, 현재 세계의 문제는 제3세계의 문제이고, 소련이 90년대까지 그 3세계의 아버지 노릇을 했고, 지금은, 중국이 아버지를 하려고 하니까, 서방이 문제를 삼은것.  이러다간, 기후위기로 다 죽게 생겼거든. 


좀 다른문제지만, 중국은 소련과는 다르게 총을 주었다는게 좀 다르지...why? 돈을 챙겨야 하니까. 중국식 사회주의는 가짜라는것. 소말리아 수도에도 중국식당이 있는게 그 증거.

https://goo.gl/maps/j8p6jBZVME6ivptZ6

https://en.wikipedia.org/wiki/China–Somalia_relations

주은래도 나오네....



한국 공공기관의 약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216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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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26

60-70년대 개발경제를 주도하다보니, 공무원조직은 소규모화되어있고 (5급이상 행시 출신은 영감님 소리를 들음),

대부분의 공적사업은 공공기관 (각 공사나 청, 원, 등의 조직)에서 하도급으로 처리하게 되어있다.


사적이익과 공적이이익이 공공기관이 겸하게 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문제들이 생기는데,


정치검사 출신 윤석열이 지지율에 문제가 생기니, 한국 관급공사의 고질적 문제로 분위기를 바꾸려는 시도. '하도급'이라는 중앙공무원 소규모화와 귀족화에 문제의 본질이 있지. 공공기관 자체의 부조리는 또 다른 문제. 이 조직구조의 문제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와도 잘 해결이 안된다는게 문제...


검사들은, 왜 조직적으로 정치검사질 하는데? 공공기관처럼 반공무원도 아니고, 진짜 공무원인데, 왜 영감공무원이라 틀린건가? 어휴.



무질서 끝판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13060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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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버스타고 지나가는 데
청와대 주위에 관광버스에 노인들 넘쳐나고
개판이더만.
무질서 끝판왕이더만.


석열대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20240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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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5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26.

사죄가 아니라, 교수 파면되고, 박사증 내놔야할 상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6.
미국에서 표절논란을 일으키는 한국인은
업무방해죄로 미국법정에서 구속되길바란다.


의원 75%(?)가 동의하는 의원내각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416505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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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5
이해찬정도가 아니면 정치인에 정줄 필요없다.
누구말데로 지지자가 정치인한데 계약서쓴 것도 아니고.

내추즉으로는 민주와 국힘의원 75프로가 내각책임제를 동의한다고 본다. 그래서 민중이 좋아하는 대통령제를 싫어하고 어떻게하면 내각책임제를 할까를 허구헌날 고민중이라고 생각해본다.
(민주없는 민주당도 민중없이 암실에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좋겠지. 그러니 비대위원장을 돌려먹기하지.
호남에서 민주당이 왜 지지율이 안나오는지 생개해봐라.)

그러지 않고서야 민주당원내대표가 국민의힘원내대표 심기를 맞추려고 하지않겠지.
국힘이 허구헌날 협의를 깨는 것을 몰라서 박홍근은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주려고 하나?

박지현뒤에 이광재뒤에 여시재뒤에 홍석현 아닌가?
그런 박지현을 가만히 두고보는 민주당도 속도가 빠른 민중이 버거워서 버리고 싶잖아?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은 투쟁을 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의원 75프로는 선거때만 열심히 뛰고 나머지 3년 6개월은 놀고 싶잖아.

지금 나라전체가 거품이 끼었다.
부동산, 연구자, 한마리에 십만원에 다가서는 오리고기값, 국회의뭔 간이 다 거품이 끼었다.


표절이 흔한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20240719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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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5
영부인도 표절 논란
유명가수도 표절 논란
그 잘난 서울대도 표절논란.

이 표절이 왜 걸러지지 못 했나?
학회 논문심사도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고
저자들도 도덕적해이이고.

나라전체가 도덕적해이에 거품이 끼었다.
깜도 안 되는 사람이 남의 자리 올라가니
거품이 주식, 부동산, 음식값에만 낀 것이 아니라
연구자의 간땡이에도 끼었다.

영부인도 표절논란인데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는 데
나라고 못 할 쏘야! 이런 맘인까?

IMF지나고 30년이 지나고 나라꼴이 엉망 되간다.
꼴이 아주습다.


오세훈이 안보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tSwv5z1o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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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5
오세훈만 서울시장되면 서울에 안전문제가 불거진다.
비만 오만 문제는 오세훈의 서울시.

작년에 오세훈 당선이 서울집값을 떠 받쳐주면서
오세훈발 영끌이 나왔다.
집값이 조정받고 있는 데 오세훈이 당선되어
집값을 받쳐주면서 2030이 오세훈의 서울때문에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갈거라 찰뗙같이 믿었다.

오세문은 영끌양산
이준석은 코인 빚더미 양산
아주 잘 들 한다.

요새 오세훈은 뉴스에서 사라졌는 데
주식이 떨어져서 잠이 안 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5.
굥과 원희룡은 2030가계 파산작전 시행 중


국민건강보험

원문기사 URL : https://vvvvvvvv.tistory.com/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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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25

서구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의료 보험 체계.

남한은, 박정희의 사회주의 (?)의 영향을 받았고,

김대중의 국민주의를 받아들인 통합 의료 보험 체계.


남자 야구, 농구 용병들의 와이프들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미치광이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09375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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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5

미쳤구만



그저 텔레비젼에 나오고 싶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0920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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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5

관종의 난



굥의 적성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gBxsOcfK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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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5

공뭔출신 개그맨

대통령은 아닌 거 같고

젤렌스키도 아니고



달에 가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1001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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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5

가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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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동훈 용쟁호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10133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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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5

천공이 웃는다.



자동차 인테리어의 정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wBNS7D2T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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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5

SUV는 좀 저렇게 만들라고.

투박하게. 토레스는 아니, 웨 겉은 SUV인데 속은 세단이냐고.



미국의 보수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41603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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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6.24
트럼프가 심어놓은 대법관들이 난장판을 만드는 중. 바이든이 뭐라도 보여줘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25.

바보주와 천재주로 분열

똑똑한 사람은 낙태가 합법화 된 다른 주로 이동

위그노가 네덜란드로 이동한 것과 같은 사태



작아진 인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_GlxuUB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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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4

작아진게 확실한가?

언제부터 작아졌는가?

이게 분명해져야 


종교가 등장한 이후부터 작아진듯

체격도 같이 작아졌다는 설도 있고.


전 지구적으로 작아졌는지 

농경지역만 작아졌는지

북유럽 백인이 작아졌는지

5만년 전부터 작아졌는지

3천년 전부터 작아졌는지.. 불분명해서 결론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2.06.25.
검색해 봤는데 그다지 유의미한 자료는 없고
이 게시물만 검색이 되네요.
대략 2만년 전부터 대뇌가 작아졌다고...

2만년 전이면 후기 구석기 무렵이고,
제 생각엔 집단 무리가 커지고 그리고 인해 개념 확산이 되어 보편화 되어 의사소통 원활, 종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게 되고, 무엇보다 예술활동이 기억된 것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 저장할 수 있도록 한 듯. 일종의 책과 usb 역할.
결과적으로 대뇌피질에 더 많은 것을 저장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 드네요.


https://m.dcinside.com/board/stockus/2037600

<구석기 시대>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05842


원주박 원주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2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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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4

박지현 이광재 뒤에 누구??



결론은 이간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mp;d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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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6.24


문재인 지지자와 이재명 지지자를 이간질 시키고 있고만.


민주당은 박지현 덫에 단단히 걸린 것 같다. 거길 빠져나오려면 상당한 고충을 겪을 것 같음.



동훈서커스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412000490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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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4
활동중


DP로 본 한국사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xCNb1ej7FA&t=64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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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24

극본쓴사람이 1990후반-2000년대 초반 군번이니, 현재 한국의 징병제 생활 모습과는 다르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시선과, 한국의 사회 모습에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20년정도, 미군등 군속들과 교류해본 결과로는, 군생활은 돈을 받건 그렇지 않건 오류가 많은 조직이다.

사람을 죽일 목적으로 계약을 하고, 모인 조직이니 당연하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군은, 한국이 갖고 있는 하류화된 계급사회와, 남한의 급격하게 도시화되는 사회가 복합화되서 나타난 형태.

징병제는 탈영이라는 기형화된 일탈로 귀결되는게 당연한게 된다. 돈받고 계약하고 왔다면, 싫으면, 서류싸인하고 나가면, 본인 책임이다. 끝. 하지만, 미군들 싸인하고 나가면, 미드웨스트에서 잡리스로 살아가는거지 뭐. 버드와이저나 먹으면서...여튼,


이정도 반도체 팔고, 자동차 팔면, 모병제로 가고, 자본의 계급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회를 재구축하는게 맞다고 본다. 

선진국도 이 과정을 다 거쳤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