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들이 난리

쥴리도 아마추어

박지현도 아마추어

윤석열도 아마추어

이준석도 아마추어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들

국제사회에 공짜는 없으므로 

옐렌과 테이블에 마주 앉으면

주고받기를 할텐데

아는 것이 있어야 회담을 하지.

한국이 미국에 큰 것을 주고도

뭘 주었는지 모를까봐 그게 더 겁난다.

옐렌은 재무장관인데 왜 북한sanction을 얘기할까?

국무장관이 그런 얘기를 한다면 모를까?

미국은 재무장관이 외교관계도 주무르나?

굥도 공매도 처리해라.

지들이 옹립하고 지들이 죽이네. 이건 무슨 쿠데타인가?

바본데 왜요? 이게 굥의 대답.

'아들아. 너 왜 공부 안 하냐?' '그러는 엄마는 왜 서울대 못 갔어?'

초딩 말대꾸

무능 무식 무례 무법 무지 무치 무모 무법 무함 무리 무뇌 무당 . .무밭이 동났어. 

김어준을 KBS 사장으로 앉혀라. 홍보 좀 하더라.

국민을 바지저고리로 아는 국힘

오늘 아침에도 사적채용이 더 터지더만.

부족사회로 가는 것인가?

이게 다 진중권 너 때문이다. 

유재석은 뭐하냐? 너는 쪽팔린 것도 없냐?
이런 건 표절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
하루종일 일본 음악을 듣고 있는데
당연히 터지는 소리가 일본 음악이 되는 게 당연한 건데,
표절과 창작이 갈리는 것은 거기서 한발짝 나아가느냐
단순히 따라하느냐의 차이.
서태지도 표절 논란이 많았지만 그냥저냥 넘어가는게
나름의 창작이 있었기 때문.
근데 유희열은 그게 약하지.
나는 장땡인데, 너는 무엇을 낼래?
추종하지 않고 발전시켜야 창작이지.
싸이와 BTS는 어느정도 그런 느낌이 나고.
유희열, 이수만 시대 음악가는 그런게 없지.
맨날 엑스재팬이 아니면 류이치 사카모토나 따라하고 말야.

서태지, 신해철이 표절이 잘 안 되는게

걔네들은 원래 헤비메탈 밴드 계열이라 표절이 일상.

그바닥은 반항적 비주류라 원래 서로서로 으쌰으쌰.

착하게 이미지를 쌓는다? > 사실은 나쁜놈 > 유재석, 유희열

나쁘게 이미지를 쌓는다? > 사실은 착한놈 > 서태지, 신해철

착하고 나쁜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항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 

저항하지 않으면 착한 거고

착하면 그게 나쁜 거지.

때려부실 생각은 안 하고 말야. 

외모부터 표절

유승민이 답답해서 한 마디 하잖아.

알맹이도 민주주의 아니고

무늬라도 민주주의면 좋겠지만

무늬도 민주주의 아닌 부족주의

굥과 권성동, 김건희와 장제원(?)을 모르면 

이력서에 대통령실 근무라는 스펙을 쓸 수 있는

어공자리라도 얻을 수 있을까?

굥은 무엇인지 문제인지 모르니

해결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국힘과 굥은 되레 국민한테 역성을 부린다.

이와중에 통일부는 국민스트레스지수 안보이고

북한인권만 보이는가?

오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국민은 안중에 없이 하고 싶은데로

경제에 경자는 아는지

부동산의 부만 알아서

어떻게하면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지에만 

온갖 신경 붙들어 메고

위기가 몰려오는 데 부동산만 걱정한다.

언제까지 국민이 리더를 걱정해야 하나?

리더가 국민을 걱정해야지

국민이 리더를 걱정하는 희안한 상황

국민은 발 쭉 뻗고 못 자는 데

리더는 명절도 아닌데 노부 모셔야 대통령실 관광에

머드백축제가서 신나게 손 흔들고..

지금 드라마 찍나?

북한 범죄자 인권말고

남한 국민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는 것 좀 신경써라.

공작의 달인을 통일부로 보낸 것은 북풍공작하려고 보냈나?

권영세가 굥을 국힘에 입당시켰잖아!

굥을 애프터서비스까지 하려고 통일부로 갔나?

권영세가 굥을 받쳐주는 건가?

이공계로 20년 투신했던 자의 의견은

아니올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HAPylCquk

우선, 그 특유의 이과적 나르시시즘.

뉴턴은 정역학에서 정확했고, 맥스웰은 전자기장에서 새 지평을 열었지.

부정할수 없던 그 18세기의 대항해 시대에, 맨체스터, 런던의 방직공 어린아이들은 죽어나가고,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그만하자. 또 꼰대라고 그럴라.

이과주의자들. 10-20대때 겪지 못한 인간관계의 협소함.

그걸 극복하게 할 독서량의 절대적 부족.

감정적 자원의 결핍.

실향민 출신 안면장애자 문재인을 당신들의 알량한 수학으로 

넘어뜨려서 기분 좋았냐고.

문재인이 문제가 많은걸 알고도, 끓어않은 진주 남자 노무현의 그릇 그게 진짜지.

사이비지만, 문선명 집회에 가면 그런게 보인다고, 약자라고, 마이너스 해버리는 이과생들이 

죽어도 못깨닳을 생의 권력. 미친듯한 울부짖음.

그걸 알리가 없지. 여기까지.

그저 자신이 잘 하는 짓을 반복하는 것

아무말 대잔치로 대통되고,

아무말 대잔치로 대통령직 수행중. 

아무말 대잔치로 하야할 듯.

아무말 대잔치로 윤쥴은 이명박근혜기춘병우가 간 길을 따를 것.

조폭이 대통령 하면 이렇게 됩니다. 건희만 믿었는데 보좌를 못해주네. 다시는 기레기가 선거에 끼어들어 협잡하지 못하도록 해야. 팬덤과 브로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