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부동산은 확실히 안정화 시킬 것 같습니다.
굥 믿고 강남에 투자한 사람들 단단히 뒤통수 맞을 것.
땅값 거품임 명동, 강남, 서초 지역의 폭락 예견
강북은 어차피 덜 올랐으니 Yuji
그럼 차별을 극복 또는 대응하는 개인적/집단적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읍니까?
차별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고 동물은 야만하며 교양되어야 한다는 거.
부족민이 식인을 하고, 외부인을 죽이는 것은 본능입니다.
개도 같은 개들끼리 살게 놔두면 두목개가 사정없이 물어버립니다.
개는 훌륭하다? 좋은 집에서 좋은 견주가 잘 돌봐서 좋은 거에요.
사람은 훌륭하다? 좋은 나라에서 좋은 정부가 잘 돌봐서 좋은 겁니다.
들개는 훌륭하지 않고 들사람은 훌륭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원래 야만하며 우리는 문명사회로 넘어왔고
야만한 짓을 하면 배척된다는걸 교육시켜야 합니다.
뭘 몰라서 야만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한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범죄자가 감옥 갈줄 몰라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첫번째 범죄의 성공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어 그게 평생을 가는 겁니다.
좀비는 약이 없고 범죄좀비도 약이 없고 보통은 평생 교도소 들락거립니다.
대도 조세형은 아직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요.
그 사람도 첫 번째 범죄 때 아버지에게 뒈지게 맞았으면 사람 되었을 겁니다.
인간의 길을 가느냐 짐승의 길을 가느냐는 한 순간에 결정됩니다.
차별이 부족민의 식인 메커니즘과 정확히 같고
범죄중독자의 범죄 메커니즘과 정확히 같은 동물의 야만행동임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다들 그렇게 식인종이 되고 범죄자가 되는 거에요.
아즈텍문명, 마야문명은 대륙 전체가 식인문명입니다.
중국도 과거 식인의 증거가 많습니다.
공자가 계몽시켜서 겨우 인간 만들어 놓은 거지요.
십자군 시절까지 식인기록이 있는 유럽도 마찬가지고.
특히 추운 북쪽은 호밀, 귀리 등 냉해에 강한 작물이 없을 때는 식인이 흔했던 거
차별이 식인과 같은 야만임을 주지시켜서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는 수 밖에 없어요.
빌어먹을 탈근대 또라이들이 문화상대주의를 지껄여서.. 그것도 일리는 있음.. 남용되니까 문제지.
야만에 관대해진게 인류문명의 위기입니다.
야만을 야만이라고 지적하지 못하고 문화는 상대적이니까 식인을 할 수도 있지. 이러는 거.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독재정치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므로 전체주의에 관대해진 것입니다.
전체주의가 이기면 다시 세계대전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이 말하지만 관용은 승자의 논리, 강자의 논리입니다.
먼저 강해지고 난 다음에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뭐를 몰라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차별하는게 아니고
야만해서, 본능 때문에, 범죄와 마찬가지로 충동적으로 차별한다는 사실을
인류 모두가 알아야 하며 문화상대주의같은 뻘소리는 집어치워야 합니다.
문명과 야만은 다른 것이며 생산력이 부족해지면 서로 죽이는 것은 필연입니다.
명확하게 이해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은 나의 체포를 명령했다. 나는 그들의 체포영장에 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책임을 그들에게 넘기고 싶다. 그들은 마치 이 나라에 생긴 모든 일이 나 때문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 내 생각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이미 공기중에 퍼져 있고 이것을 체포할 수는 없다. 내 꿈을 멈추게 하려는 의도는 부질없다. 왜냐하면 내가 꿈을 꾸지 않게 되더라도 그 꿈은 여러분의 마음과 꿈 속에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심장마비로 죽게 되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라는 생각도 부질없다. 나는 한 인간이 아니라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여러분의 생각과 섞여 있다. 토지가 없고 주택이 없는 노동자 운동가들은 이를 알 것이다. 이것이 증거이다. 나는 체포영장을 따를 것이고 여러분은 변화를 겪어야 한다. 여러분의 이름은 더 이상 조이, 조니, 에디 같은 이름이 아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룰라가 될 것이고 매일 매일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이 나라를 걷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한 전사의 죽음이 혁명을 멈출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
몽골의 아랍침탈로 원나라 통해 고려 조선에 들어옴.
13세기 선진 아랍 과학은 그리스 로마의 지혜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