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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며느리밥풀꽃 이라는 꽃이름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며느리밑씻개와 마찬가지인거 같군요.
며느리가 뭔죄람?
원래이름이 있었다면 되찾거나 없었다면 새로 만들어야 할 이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비단 꽃이름만은 아니겠지요. 한국인들은 해야할 일이 참 많은거 같은데 맹박이때부터 진도가 안 나가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옛날부터 며느리밥풀꽃 이라는 꽃이름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며느리밑씻개와 마찬가지인거 같군요.
며느리가 뭔죄람?
원래이름이 있었다면 되찾거나 없었다면 새로 만들어야 할 이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비단 꽃이름만은 아니겠지요. 한국인들은 해야할 일이 참 많은거 같은데 맹박이때부터 진도가 안 나가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매주 이렇게 '생각의 정석'에 일용할 양식을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