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가 이곳저곳에 풀어놓은 개들이 세계적으로 발정났구나.

하루에 세 번씩 까무러치게 만드네. 참 국민노릇이 힘들다.

드디어 본론이 나오는군요. ㅎㅎ

그 정도 쪽을 팔았으면 접시물에 코 박고 죽는게 맞지.

저승에 있는 이완용이 벌떡 일어날 판이다.

두 손 두 발 다 들었음.

그네야 보고 있나?

사실은 그네가 취조받고 있는 거다.

이명박근혜영삼은 정말이지 민족의 웬수다 웬수.

그만하면 쪽을 팔아도 많이 팔았다. 더 이상 팔 쪽도 없을텐데.

이거이 참 재미가 있습니다요.

순종황제와 닮은 얼굴이 진짜입니다.

딱 보면 모릅니까? 턱이 주걱턱이잖아요.

순종은 턱이 엄청 크다.

명성황후도 턱이 크다. 바닥에 비싼 카펫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카펫이 위의 순종부부와 같다.

가체모양이 순종비와 같다. 여름이라서 편한 복장에 부채를 들고 있다. 신발에 주목하시라.

이 사진은 일반인이 사진관에서 궁녀의 무용수 복장을 대여하여 찍은 사진이다.

10원 내면 이순신장군 복장도 빌려준다. 나무로 만든 가짜 가체다. 보석이 달린 족두리도 없다.

의자가 2인용이다. 결정적으로 신발을 신지 않았다. 

턱이 큰 순종

순종과 명성황후는 얼굴이 닮았다. 코와 턱이 판박이다. 코는 길고 갸름하며 턱은 크다. 이마도 닮았다. 

명성황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다.

위 명성황후 사진을 보고 그렸다. 

편집본을 국정원이 삭제했군요. 악랄한 놈들. 문재인 대청소 대상 1호는 국정원

똥은 어디 가서 싸라고?

엄청난 악질이네요. 추악한 살인거래.

새누리는 황천길로. 이게 다 그네가 버텨준 덕분.

쪽팔리는 줄을 알아야지.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 하나 가방에 숨겨 나가다가 

뒷덜미 잡힌 잡범도 아니고 

일국의 국가원수라는 자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야?

동방예의지국에 나서 공자풍월을 한 마디라도 얻어들었다면

자신은 빵을 살더라도 나라는 살려야 된다.

이런 선비의 기개가 왜 없나?

자식을 둘로 쪼개서라도 나눠가지겠다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가짜엄마처럼 구는건 뭔가?

영화 친구의 대사

"니 와 그랜노?"

"쪽팔리서! 동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건달이 쪽팔리면 안 된다 아이가."

준석이 살인교사를 부인하면 

최순실이 박근혜를 작업했다는 결론이 되는데

이건 매우 쪽팔리는 결론이잖아.

그래서 차마 순실같은 비렁뱅이에게 작업당했다고는 말 못하고

내가 범행했다고 자백하여 대접해주는게 건달의 인생.

마찬가지로 자신도 부하에게 범행을 떠넘겨 

구차하게 형기를 몇 년 단축하기보다

사형을 언도받더라도 자기 책임으로 몰아가야 건달의 체면이 서는 거.

* 그네는 순실에게 이용당했다. <- 매우 쪽팔리는 상황. 차라리 자살해야 

* 그네 범행인데 순실이 심부름을 잘못했다. <- 그나마 덜 쪽팔리는 상황. 

언론은 정신을 차려도 독자는 끝까지 악행을 저지르네.

펄펄 나는 새끼 악마들

청와닭 하나 살리려고 조류독감은 내몰라라 이판사판. 달걀값만 폭등

판도라의 상자가 이곳저곳에서 열려버렸소.

원자력발전 최대의 희비극은 

지구촌 누구에게도 제대로된 폐로기술이 없다는 거.

막연히 수십년 지나면 기술이 발달해서 쉽게 폐로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사실은 어느 나라도 완벽하게 저비용으로 폐로할 기술이 없습니다.

원전 1기 폐로비용 2조원, 폐로시간 최소 20년에서 최대 90년

원전 1기당 50만톤이나 나온다는 

막대한 폐기물을 파묻을 장소도 마땅한 장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