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이
2017.01.05.
우선 탄핵절차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는 점. 꼭대기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점. 최상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뼈에 사무칩니다.
수원나그네
2017.01.06.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중요한 지적이네요~
촉촉
2017.01.05.
저들은 김홍걸 말마따나 지역주의가 아니었다면
분명히 새누리했을 자들입니다.
토색질이나 일삼는 지방토호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아마도 안철수 지금 하늘이 노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한마디로 저들은 정치세력이 아니라
야쿠자에 다름 아닙니다.
분명히 새누리했을 자들입니다.
토색질이나 일삼는 지방토호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아마도 안철수 지금 하늘이 노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한마디로 저들은 정치세력이 아니라
야쿠자에 다름 아닙니다.
스마일
2017.01.05.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미국이 중국의 인해전술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을 대중화하고 있을까?
일본의 종신직에는 파트타임직으로
중국의 인해전술에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미국의 아시아 전략
배태현
2017.01.04.
"촛불시민명예혁명"
작명력도 좋으시네요.
스마일
2017.01.04.
촛불에게 "노벨무혈혁명상"을........
2013년인가 2012년 이후에 아랍의 봄이후 정치혁명이 완성된 나라는 없다.
또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계속 하는 한
난민이 유럽으로 유입되므로 반 난민정서와 테레 위험에 따라
유럽은 오른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니 지구상에 남은 민주주의는 한곳 밖에 없다.
한국이 세계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 남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정말로 정권이양이 일어난다면
이제는 한국이 세계에 민주주의를 수출해야할 의무를 지게되는 지도 모른다.
아뭏튼 촛불의 이런 숭고한 가치를 인정하여
노벨위원회는 촛불에게 상을 줘야 한다.
진보교육감들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