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더러운 공작에
넘어가다니 신변관리가 허술하네요.
김종인 부류 박그네 원죄에 걸린 사람을 만나면 안 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다 드러났으니
김종인, 윤여준, 이상돈 등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선거판에 끼어들어 삥뜯는 떳다방 세력들과
이들을 부추기는 사이비 언론은 척결대상입니다.
선거는 총 안 들고 하는 모의전쟁입니다.
대장 한 사람의 능력으로 전쟁에 못 이깁니다.
군대가 있어야 전쟁을 이기는 것이며
군대는 그 자리에 있고 장군을 모셔온다는 제승방략은 실패한 방법입니다.
군대가 지방에서 자기 지역만 지키는 진관체제도 실패한 방법입니다.
결국 군대와 장군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지역주의 세력은 진관체제와 같아서 방어에만 능하고 공격을 못합니다.
국민의당이 호남당으로 재미본 것은 진관체제의 일시적 승리입니다.
경상우수사 원균이 이순신 장군의 관할지역인
호남 앞바다에 가면 힘을 못 쓰듯이 그거 원래 안 되는 겁니다.
박찬종부터 문국현까지 유구한 국민후보 아이디어도
제승방략과 같아서 그거 원래 안 되는 겁니다.
제대로 되려면 로마군처럼 군단체제로 가서 장군과 부대가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문재인 패권세력이 바로 그들입니다.
문재인 패권세력은 문재인 없어도 돌아갑니다.
그러나 중앙에서 낙하산을 내리 꽂으면 절대 반발합니다.
왕이 장군을 내려보내면 모가지를 쳐버립니다.
안희정은 독립적인 자기 군대를 만들거나
나중 문재인 군대를 인수하거나 뿐이며 그 외의 방법은 없습니다.
어디라도 좋으니 병사를 모아놓고 나를 불러주시오.
이런 쓰레기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못이깁니다.
왜? 이건 전쟁이니까.
동료와 손발 안 맞으면 못하는게 전쟁입니다.
반기문이나 손학규나 김종인이나 하는 생각이 똑같습니다.
어디라도 좋으니 군대를 모아놓고 나를 스카웃하시오.
장난하나?
민주주의는 전쟁입니다.
천기누설인가 했소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