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 감별기에 딱 걸립니다.

윤여준. <- 자기 입으로 욕해놓고 안철수 찾아감. 이유는? TV에 나오고 싶어서.

김기춘 <- 이 양반은 초원복집 이래 한이 많은 사람. TV에 나와야만 했어.

한상진 <- 이 양반도 노무현 이후 이래저래 한이 많은 사람. TV에 나와야 해.

한광옥 <- TV에 내가 나왔네. 내가 나왔네. 좋아 죽으려고 하는구만.

권노갑 <-  86살을 먹어도 TV에는 나오고 싶어. 그게 인간이야.

정대철 <- 친아들을 죽여서라도 TV에 나올거야. 그게 주책이야.

박그네 <- 니들은 TV에 나오는거 가지고 그러냐? 난 오바마 전화 받았다. 으캬캬캬캬캬!

아베 <- 니만 오바마 전화 받았나? 나도 받았다. 아베베베베베베베베베.

도박 중독자는 돈을 따려고 도박하는게 아닙니다.

낚시꾼들이 비린내 나는 물고기 그거 먹으려고 잡는게 아니죠.

손맛 때문이죠. 도박군은 쪼는 맛. 정치인은 알박기 맛.

근데 물고기 낚는 것보다, 상대방 돈을 낚는 것보다 국민을 낚는게 더 잼있습니다.

그래서 소인배들은 기를 쓰고 TV에 나오려고 하는 거죠.

자신이 이미 낚여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게 인간인데 어쩌겠습니까?

일본이 뒤에서 밀어주는데 뭐가 겁나지?

박정희 때는 베트남까지 가서 더러운 용병노릇 했는데. 

아버지 반은 해야할 거 아녀?

매국친일파 답게 왜국을 위해 중국과 싸우자. 

http://gujoron.com/xe/238908#comment_239325

그새 4년이 지난것 같은데

제가 커피시장은 무조건 세 배로 커진다고 말한 바 있죠.

아는체 하는 사이비 지식인들이 무조건 비관론을 전파합니다.

대중의 무지에 호소하는 전략인데 이는 비겁한 소인배 행동입니다.

편의점과 치맥시장과 커피시장은 무조건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셋 다 포화상태에 도달했다는 말이 10년 전에 나왔을 겁니다. 

그렇다고 이 글 읽고 대책없이 카페 열지는 마십시오. 

지금부터는 주택가라든가 일반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시장이 커진다고 해서 내 가게 장사가 잘 된다는 법은 없지요.

제 말은 글자 아는 사람들이 솔직하게 말하자는 것입니다. 

지난번 전쟁소동때 말한 바 있지만

전쟁이 일어나도 국민은 법을 지키고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국가를 우습게 봐도 유분수지 

사병이 주제넘은 전역연기는 하면 안 되는 짓입니다. 

군인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게 최선이며 

어떤 경우에도 개인적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른바 경거망동이라는 거죠.

정치인이 이런걸 부추길 때 나라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일체의 튀려는 행동, 주목받으려는 행동,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행동은 안철수류 소인배의 행동이며 

공자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일탈행동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태연한 것이 가장 올바른 행동입니다. 

올해의 남탓왕은 작년의 남탓왕이 세습합니다. 

2라운드는 이제 시작이다. 

박유하가 9천이면 박근혜는 거기다 곱하기 5천만인데.

마이크 쥐어줘도 말을 안 하네. 

말해봤자 꼬끼오.

무양심수들은 가중처벌해야 합니다.

이들의 위엄을 따라갈 수 있었을까.

25년 팬심 대단하다.

쏟아지는 응팔기사 중 간만에 공감.

'눈만 꿈뻑꿈뻑' 에 캡실망했다구.

"물론 (지난해 유입된) 100만 명 이상의 난민신청자 가운데는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있겠으나, 난민 유입이 늘었다고 해서 범죄 건수가 정비례 수준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증거는 없다"

눈이 안 떠져. 구영탄의 졸린 눈이 되어버렸소. 

안동 간고등어 좀 팔리남?

염장을 팍팍 질러야재.

대선후보 때도 이 정도 못했는데 날아다니네.

사기를 쳐도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

단원고 이야기

세계적으로 여성대통령 붐인데 미국만 예외일 수 없죠.

1천5백년 전에도 한중일에 여성 왕이 등장한 예가 있습니다.

역사는 서로 닮는다는 거.

주원장 건국 -> 이성계 건국

영락제 쿠데타 -> 수양대군 쿠데타

주원장의 선비살해 -> 조선의 사화

청나라의 독재 -> 조선의 세도정치

태평천국의 난 -> 동학혁명운동

서태후 등장 -> 명성황후 등장

청나라 멸망 -> 조선왕조 멸망

영화 한 편 찍는 것.

누구든 인류의 의사결정중심에 서고싶은 본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