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시크릿 가든' 김사랑의 그 샴푸?

원문기사 URL :	http://m.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2431809

kizuna 2016.12.08

김사랑은
"나라가 망했을때,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빼고 여자가 머리할 정신도 없으면 여자가 아니지
위기의 순간일수록 여자가 지켜야 할 것은 딱 하나야,미모!"
라는 말을 남기고 샴푸 세정을 하러 갔습니다.
이때 최상류층 여성인 김사랑이 쓰는 샴푸를 궁금해 하던 친구는 직원에게
"저기 재금 재 쓰는 샴푸 저거 뭐예요?"
"저거요 수입샴푸인데 향이 좋아서 요새 많이들 찾으세요.윤감독님은 저것만 쓰시더라구요."

//

미용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여자라면
드라마의 저 장면에서
배우와 마찬가지로 샴푸가 뭔지 궁금해 했을 듯
드라마 시크릿 가든 방영 2010년 당시의 글이네요

ahmoo 2016.12.08.

청와텔 주문목록에 저 샴푸 있는지 조사해봐라!

답글

서울대 총장도 박그네 꼬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8051603896

김동렬 2016.12.08

쳐낼 개새끼는 쳐냅시다. 아니 닭새끼.

총선 다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8095331963

김동렬 2016.12.08

새누리 친박들 전원 축줄하자. 이왕 이렇게 된거 대혁명으로 가는 거다.

kizuna 2016.12.08.

보통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하반기 재보궐선거로 나뉜다.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4월 마지막 수요일",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10월 마지막 수요일"에 치르는 것이 원칙이었다. 재보궐선거를 할 때에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가 겹치면 그와 함께 실시한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의 경우에는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지 않고 "7월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했다.

2000년 이전에는 재보궐선거 사유가 생겼을 때마다 선거가 열렸으나, 2000년부터는 1년에 두 번 날짜를 정해서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2015년 7월 24일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재보선 횟수가 1년당 1회로 축소되었다. '재보선 연 1회로 축소' 개정안 국회 통과

상반기인 "4월 첫번째 수요일"에 재보선을 치르고,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는 지방선거일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는 국회의원 선거일에 실시한다. 대선이 있는 해의 경우 상반기 재보선은 정상적으로 치르고, 상반기 재보선 대상지역 확정 후에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대통령 선거일에 재보선을 실시한다.(나무위키)

답글

솔숲길 2016.12.08.

http://v.media.daum.net/v/20161208092001704

헌법 41조는 ‘국회는 선거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하고 그 수는 200인 이상’이라고 규정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전체 121명)만 사퇴해도 국회는 ‘위헌 기관’으로 전락한다. 이에 따라 탄핵 부결로 민주당 의원이 전원 사퇴하면 국회는 자동으로 해산 수순을 밟게 된다.

답글

ahmoo 2016.12.08.

부결시켜보시든가~

답글

해안 2016.12.08.

총선--다시해서 ,

아군들 -- 더 모으자!!

완전히 밟아버려야지

답글

배태현 2016.12.08.

선거운동도 불필요.

답글

마약중독자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201207308

솔숲길 2016.12.08

박그네는 병원으로

김기춘을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8081839087?d=y

솔숲길 2016.12.08

http://todayhumor.com/?sisa_810689

주갤러가 아니고 오유징어라고..

김용민의 안민석 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292787880777956

락에이지 2016.12.08

...안 의원은 요즘 청문회에서 얼빠진 인간들 갱생시키는 주역으로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출중한 의리의 정치인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개 한 마리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160503492

김동렬 2016.12.07

개를 주인공으로 영화 찍어야 될 판이오.

새누리 범죄자는 말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234239

스마일 2016.12.07

범죄자는 한시도 입을 닫지 않는다.

사라져야 할 범죄정당이 탄핵가결을 하기 싫으니까 별 이야기를 다 한다.

탄핵 부결시켜놓고 문제인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국민은 탄핵가결 시키고

새누리의 해체를 원한다.

새누리! 아무리 꼬아서 얘기해도

본심이 다 읽히니

조용히 탄핵 가결 시켜라.

지금 청문회하고 국민들의 이목이 그쪽으로 쏠리니까

슬슬 본래의 모습을 보려주려고 하는 거여??

은택이와 영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161554088

김동렬 2016.12.07

대접이 다르고마.

소수파가 되면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164810906

김동렬 2016.12.07

지금까지는 새누리 안에서 친박이 다수파였지만

탄핵표결 시점에는 자기네가 소수파가 되고 소수파는 숫자가 적어

국민이 이름을 일일이 다 기억하게 되고 그 결과는 멸족.

어차피 결과가 바뀌지 않을 바에는 다수 뒤에 숨는 것이 낫죠.

시크릿가든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880179054

김동렬 2016.12.07

박그네가 먼저여 시크릿가든이 먼저여?

박그네가 이걸 보고 감동해서 안 기어나온 거여 아니면 시크릿가든이 뭔가 알고 이렇게 한겨?

sooien 2016.12.07.

심각하게 뻔뻔한 드라마를 누가 보나 했더니
시청률이 어마어마

닭만 좋아했으면 좋았을 드라마
이 드라마 대본 쓴 자가, 좋아한다는 작가가 신경숙
(심지어 표절이 공식화되어 망신당한 이후, 그들의 모교에서, 재학생들 대상으로 특강한 자리에서 밝힘)

그들만 감동하는
뭔가 비밀스러운 매력이 있나 봅니다.

시크릿 가관이네요

답글

장시호도 청문회에 떳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153659165

락에이지 2016.12.07

청문회를 보고있는데 좀 전에 증인으로 추가 출석.

사람 외모가지고 평가하기는 좀 뭐하지만 역시 뭔가 얼굴빛과 눈빛이 이상함. 이상하다는 말은 여러가지가 복합된 말임. 거기다 자기엄마, 이모최순실처럼 보톡스를 하도 쳐맞았는지 얼굴근육도 안움직이고 앵앵거리는 목소리에다 좀 네가지 없어보이는 말투..

마스크쓰고 나왔는데 새누리 김성태의원이 마스크내려라 얘기하지 않았으면 마스크쓰고 선서했을 듯.

일본의 문재인 걱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145306367?d=y

김동렬 2016.12.07

이재명은 더 센데?

그동안 박근혜가 꼬리쳐주어 고맙다 이거지?

하나로 2016.12.07.

언젠가는 일본도 잘근잘근 씹어주는 때가 오길바랍니다.

먼저 수구꼴통부터 차곡차곡 밟아주고 말입니다.

답글

고영태의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07123006891?d=y

김동렬 2016.12.07

참 없어보이는 녀석들이 다양하게 놀았군요.

중국이 AI시대 선두주자가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ter.net/archives/268791

김동렬 2016.12.07

이런거 하면 미국은 빅브라더 반대세력이

스카이넷과 싸운다며 조직적으로 해킹을 시도하겠지만

중국 공산당은 이미 네티즌들에게 신용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거.

중국은 AI 사회주의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발명할 것임.

이거 적용되면 미국은 수백만 캐셔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지만

중국은 아직 편의점 알바가 많지 않아서 상관없다는 거.

오리 2016.12.07.

이런 기술이 발달하여 시내 버스 에서 내릴 때 만이라도 버스 카드 좀 안찍었으면 좋을텐데...

버스에서 내릴 때 중심 잡기도 힘들고, 고개도 숙여야 하고, 카드도 찍어야 하고 할일이 많다니까.

답글

챠우 2016.12.07.

아는 만큼 안 보이는 거라고, 머리에 떠오르는 건 왜 이 기술이 현재 기술로는 완성하기가 어려운지에 대한 것뿐인데,

일단 된다고 치고 생각해보면, 이 기술은 마트뿐만 아니라, 상품이 유통되는 모든 곳에서 써먹을 수 있을 겁니다.

어마무시한 기술이죠. 중국애들은 잘하면 만들 수도 있을듯 하네요.

근데 생각해 보면, AI랑 공산주의랑 상당히 잘 어울리는게, 개인주의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발전하기 어려운데, 인간이 너무 많아 관리가 난감한 지역에서는 개발을 해야할 필요성이 커질 것 같네요.

인도 인구 중에 세금 내는 인간이 10%정도 뿐이라 골치라는데, 인공지능은 세금 확실히 걷어줄 수 있는 기반이 될겁니다. 돈의 흐름을 이 잡듯 조사할 수 있고, 또 그렇게 수집된 빅데이터를 관리하는데는 인공지능만한 게 없으며, 그 이전에 현대 AI가 기반하는 핵심 개념은 '분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