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들이 충성심을 유지하는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kxOQ7jJv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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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3

죄를 사하여 약점을 잡고 있으면

충성을 한다. 주어 없다.

약점은 언제든지 감옥에 보낼 수 있다?

저절로 충성한다?


언제나 국힘계열에 통하는 수법. 꼬리 자르기.




독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317595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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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3
음 맹독 붉은 사슴뿔 버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3.

독사로 만드는 것은 검사와 자판기판사인가?

'정적은 자판기판사가 감옥보내면 (전)검사정권 영원하리'라는 마음가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13.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유승민, 하태경

반윤은 총선 때 모여서 윤 탄핵하고

대선때 서로 자기가 후보되려고 분열한다.

민주당은 주워먹기만 하면 됨.



제 3자 뇌물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31012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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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3

검사 맘대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3.

한국정부가 한국기업에 기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내면

최순실 박근혜의 미르재단과 어떻게 다른가?

기금을 그렇게 기업에게서 뜯어내서 

정말 그 목적에 맞게 징용배상금을 지불한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한국정부가 한국기업에 얼마만큼 기금을 받을 지도 투명하게 할 수 있나?

뒤에 검사만 대동하고 기업가서 기금만 달라고 하면 기업들이

검찰수사 무서워서 기부금을 뱉어내나?


혹시 법인세 줄여주었으니 기부금 내라는 협박인가?


정권운영목적이 리더와 지인들의 이권창출이 아니길 바란다.

리더가 직접 말하는 27조 미분양아파트 매입건이나

한국기업의 기금조성으로 징용배상금을 지급하는 문제는 

왠지 청탁성 일처리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특히 기업에 돈요구하는 것.....


성남FC는 계속 있던 구단이지만

징용배상금 지원목적 재단은 계속있던 것인가?


이명박시절부터 재단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었는가?

재단에 부정적이미지를 누가 씌웠나?



김진태와 금감원이 해명을 해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MJk438sk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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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3

시장경제를 모른(?) 강원도가 개입해서 2000억원으로 막을 것을 

200조원으로 막고 김진태발로 신용위기가 와서 

건설사PF에 리스크가 당겨져 은행으로 돈이 몰리는 것을 막으려고

예금금리 동결을 누가 구두개입해서 막았나?


지금 은행이 예금금리를 왜 안 올리고 있나?

예금금리가 5%가 넘어가려고 하니 누가 개입해서

못 올리게 구두개입으로 동결시켰나?


전검사들이 주요보직에 장이 되어서

나라를 위기로 밀어넣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 기업과 은행에 도덕적해이를 유도하는 곳은 정부아닌가?

건설사미분양을 정부가 받아주면

어느 건설사 머리를 써서 미분양이 안나도록 설계해서 건설을 할 것이며

금융당국이 예금금리 동결을 지시하면

은행은 대출금리인상 예금금리인하로 돈을 벌 것이 자명한 이치인데

정부가 건설사와 은행이 이익을 얻고 도덕적으로 해이해지도록 부추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미분양아파트 정부매입은 이번 한번으로 끝나겠는가?

건설사가 죽는 소리 할때마다 사줄 것인가?


이제 어느 건설사가 열심히 머리쥐어짜서 건설을 하려고 할까?

아무렇게나 지어도 정부가 사줄 수 있는 희망이 있는 데............

은행은 김진태사태 해결하느라 도와줘서 예금금리를 동결시켰나?


지금 대한민국에 시장경제로 돌아가는 부문이 어디에 있을까?



웃긴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308010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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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3

바이든 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3.

이러다가 미국에서 경제 제제 들어오겠다.

하도 헛소리만 늘어놔서...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13.

김정은 반윤

바이든 반윤

나경원 반윤

유승민 반윤

이준석 반윤

변희재 반윤

하태경 반윤

진중권 친윤



진중권 혼자 왕따.


국힘당은 반윤당.



웃긴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906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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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3

코미디 빙리그



나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21595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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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윤석열 수사준비 끝


윤석열후배 이남석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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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굥을 볼때마다 악이 참으로 부지런해 보인다라는 것이다.


대기업총수들은 굥을 보고 뭘 생각할까?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30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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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법인세를 깎아주고 노동자만 때려 잡으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대기업은 글로벌기업이고 물건을 해외에 팔아야 하는 데 호전광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살면
기업총수들이 굥을 뭐라고 생각할까?
대구만 찾아가고 거짓말만 하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주어없다.

굥때문에 중국수출 날아갔고
굥이 우크라이나를 보면서도 전쟁의 위험을 못 느끼니
굥이 이번에는 대기업자체를 날리려고 하나?
바이든이 날리면 인것은
굥이 대한민국을 날리려고 한 말인가?


인터넷 시대에 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746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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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시대착오. 최고의 강사가 원격으로 수업하는게 대세



무당의 어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17053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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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나무위키를 보면 무당을 우리말이라고 하는등 황당한 내용이 많다.

박수는 아는데 무당은 모른다.

박수는 투르크어다. 비슷한 단어가 아시아 전역에 널려 있다.

벅수를 화랭이라고도 하는데 화랑에서 나온 말이다.

전라도에서는 돌로 만든 석장승을 벅수라고 하는데 어원은 같다.

무당은 한자어가 맞다.

사당, 무당, 굿당, 법당, 신당, 당집 등에서 보이는 당은 신을 모시는 작은 집이다. 

서낭당, 성황당과 같다. 

시골에는 마을마다 당집이 보존되어 있다. 

단골은 당집이 관할하는 마을을 의미한다. 

무당이 당골을 다른 무당에게 넘기는 형태로 당골판을 거래했기 때문이다. 

단골손님이라는 말은 당골처럼 가게를 자신의 관할구역으로 정해놓고 오는 손님이라는 의미다.

당골이 있는 마을은 외부의 다른 무당이 올 수 없다.

사당은 서울 사대문 안에 승려의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민간의 여성이 당집을 운영한 것이다. 

사당패는 사찰과 계약하고 활동하는 당의 무리다. 

청룡사와 계약한 안성의 바우덕이 패 남사당이 유명하다. 

무당은 자택에 설치된 신당을 불교식으로 법당이라고 부르는게 보통이다.



집합의 크기 비교는 의미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bz1bSVH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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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12

대신 둘이 연결되어 있음이 의미가 있습니다.

크기 비교는 개뿔. 양적 크기의 비교는 없고

질적 서열의 비교는 있다는 말이죠.

포지션이라는 말에는 서열 혹은 시간의 의미가 있는데

공간의 비교는 무시합니다.

대각선 논법으로 집합의 크기 비교를 한 칸토어도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가 한 크기 비교가 사실은 서열 비교라는 것을 아는 게 중요.

근데 왜 서열 비교냐. 원래 인간이 만든 수학에는 서열이 없었거든요.

질적 비교 자체가 없었다는 거죠. 

학교에서 배운 구구단이 이상해진 이유입니다. 

곱셈은 서열을 다루는데 서열이 없으니깐 이상해.

칸토어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바로 수의 서열이자 차원입니다.

칸토어 덕분에 인간은 벡터 즉 기하를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무한 보다는 연속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q2zqUok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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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12

어떤 계를 무한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대신 연속이라고 말하면 

계와 아닌 것으로 나누어 대상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계 내부로 들어오면 연결과 끊어짐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선을 자르나 붙이나 차이가 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자른 것은 선의 정의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선을 자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건에 개입한 것이 됩니다.

잘랐잖아요. 즉 관측했잖아요.

계 안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무조건 연결됨을 의미합니다.

끊어짐을 논하려면 외부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외부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또 어떤 사건을 전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완전한가 불완전한가 하는 것인데,

사실은 불완전한 게 완전하다는 게 불연속입니다.

그러면 완전.



가짜는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345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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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1) 산천어 맞냐?

2) 자연산이 맞냐?

3) 화천과 무슨 관계가 있냐?

4) 일부러 굶기는 꼼수를 쓰지 않았냐?

5) 폐사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냐?

6) 민간이 하는 축제가 맞냐?

7) 하는 김에 개고기 축제 이런 것도 해봐라.


후진국 행동을 계속하면 개망신



한국기업이 일본기업대신 징용판결금 대신 지급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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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굥정부는 왜 일본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G7에 일본으로부터 초청받기 위해서 납작 엎드렸는가?

일본에 굴욕을 주고 일본의 칭찬을 받고 싶었나?

일본과 관계개선을 위해서 한국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나?


작년부터 한국해군이 기시다에 경례를 해도 좋고

국방부교란하여 한국국방을 약화시키고

일본국방을 강화시켜주고 싶었을까? 굥정부는?


일본기업이 기금을 조성해서 판결금을 지급해야지

한국기업이 기금을 조성해서 판결금을 지급한다면

이런 것은 제3자 뇌물죄와 비슷한 그런 것에 안 걸리나?

관계도 없는 제3자가 왜 판결금을 대답하나?


굥정부는 일본이 군비증액을 해도 이해해주고

일본기업이 저지른 범죄에 한국기업이 징용판결급을 대답해줘도 좋고 이런건가?

이런게 국정운영을 하면서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싶나?

아 국민의 지지를 못 받으니 중대선거구제를 띄웠나?


국민의 지지는 필요없고 일본의 지지만 필요한가?




지는 게임 자꾸 하면 지는 거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145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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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하루 1패씩 부지런히 전적을 쌓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12.

잘 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꼼수로 제도를 기득권유리하게 해서 

국민의 지지가 아니라 

제도허점의 지지를 받으려고 하는 자들......



국어공부를 안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12485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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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사람 말을 해도 되는데 개 짖는 소리를 하네.



검사장이 전화했다더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LznajrhO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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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12

직장인들은 해외와 경쟁하고 있는 데

언론인과 검사장들은 국내에서 똘똘뭉쳐 

이익을 나눠먹을 궁리만하고 있었나?


파이는 1도 키우지 못하고

국내에서 국민만 괴롭히는 무리들...



대장균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208180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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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비위생적인 나무 꼬치에 세균이 바글바글



러시아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11018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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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12

쪼이는 닭이 있으면 일제히 쪼아댄다.

아편전쟁 이후 열강 중에 어느 나라도 청나라를 돕지 않았다.


청의 멸망은 만주족의 지배라는 내부모순 때문이므로 외국에 화를 낼 일이 아니다.

우리가 역사문제를 두고 소박한 낭만주의와 감상주의로 접근하면 안 된다.


러시아는 과거 중국이 그랬듯이 열강이 달려들어 한 다리씩 뜯어먹어야 한다.

에카테리나 이후 너무 많은 영토를 날로 먹은데 따른 구조적 모순 때문이다.


제국주의에 맛을 들이면 했던 짓을 반복하기 마련이다.

전쟁이 가장 수지 맞는 장사가 되면 전쟁을 계속하기 마련이다.


그런 나라를 응징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안 된다.

러시아가 끝까지 개기면 10개로 분할해서 다시 일어설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조지아 인구세티야의 실질적인 독립으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