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위와 같이 이재명 지지선언이 쏟아지고 있는 데
메이저 언론이 이재명 지지선언을 보도하지 않으니
내가 한번 정리해 봤다.
이 쏟아지는 이재명 지지선언을 널리 알려야 한다.
다음 메인에 이재명 지지선언이 계속 뜨면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갈텐데 언론이 띄우지 않는 이유는
김건희가 1억으로 회유해서 그럴까?
왜 이재명 지지선언은 구글링을 해서 찾아야 나오나?
단 한건도 중앙언론에서 이재명 지지선언을 기사화 한 것이 없다.
이게 벌써 몇번째인가?
박근혜도 후보시절에는 정상인처럼 행동했다.
청년대화에 목소리로 참여
G식백과도 출현을 먼저 타진하다가 잠잠
국가의 배년대계가 걸린 카이스트까지.
윤석열은 정말로 국민을 협박하러 선거 나왔나? 인내심을 시험하러 선거 나왔나?
우리가 일을 맡길 때 경험이 전혀 없는 갓난아이(정치유아 윤석열) 한테
우리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갓난 아이는 우리가 보살펴야할 아이니지
갓난 아이의 말데로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