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이 지지율 폭락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71737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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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7

윤석열 말 한마디면 사라질 자들인데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워서 끝끝내 그 말 한마디를 못한다는 거.



일본을 망친 사이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710020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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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7

다음은 한국 무당이 활약할 차례



미운 짓만 골라서 하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708534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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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7

어휴 저 밉상.

멧돼지가 진흙목욕 좋아하는건 인정




멸망경쟁 한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708330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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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7

서로 먼저 망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밀입국 군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7072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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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7

국경에 밀입국자를 임시 수용하는 중간도시를 만들어야 해결.



제임스웹 한글 해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UnaSG72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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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7
상식으로 받아들입니다.


동해 황사장 아들은 5급?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2599%25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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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6
황사장아들은 코바나켄텐츠에 근무했고
굥과 김건희를 밀착수행했다고.
황사장아들이 문고리권력이라는 말도 있고
양정철하고 뭔가 관련 있는 것도 같고.
대통령실인사가 참으로 화려하구만.


제주도판 LH사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U2Y04zt6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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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6
민주당이 서울에세 지지율이 빠진 결정적계기(?)는 lh사건 아니었을까? 그런 lh와 비슷한 사건이 제주에서 일어났다면?
공무원이 개발예정지에 땅 사놓고 세금보상을 시가보다 더 받았다면 그런 것이 lh와 비슷한 사건 아닌가?


농단공화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U2Y04zt6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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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6
그동안 검사들은 얼마나 특혜를 받고 권력을 사유화했기에 공사구분 못하고 안하무인으로 인터뷰하고 절차를 개무시하고 국정농단과 채용농단을 일으키고도 당당할까?
굥은 박근혜보다 더 심한 국정농단의혹
권성동은 스스로 채용농단을 자세히 설명하고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큰 소리를 친다.

오년짜리 대통령임시직이 뭐가 대단하다고
권력을 영원히 잡을 줄 알고 안하무인인가?
대한민국 권력이 굥과 권성동만 가질 수 있는 고정된 권력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6.
국민은 영원하고 권력은 유한하다.


민주당은 전투력을 키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5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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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7.16


여태 고민정에게, 당에서 어린 편에 속하는 고민정에게 의존하나? 고민정이 투사 같은 이미지 아니잖아.

다 안하니까 고민정이 계속 나서는거다.


4년간 조동둥에 백 번 이상 까일 목표를 하고 전투력을 키워야 진짜 야당 의원.

극보수 변희재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몸사리는 것들. 몸 사릴려면 국회의원 배지 반납해라.


앞으로 공천하려면 전투력 꼭 확인하고 공천해라. 정치판은 고고한 선비들의 모임이 아니다.


이명박이 그리 삽질했어도 정권교체가 안된건 박근혜가 여당속 야당노릇을 열심히 했고, 민주당은 박근혜에 묻어가면서 착한 척 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금 변희재에게 묻어가려고 한다. 응 쟤가 악역 다 해주니 우린 박수만 치면 되겠네.


박수부대 포지션은 평생 야당이다. 



인생 전체가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EVR7MPE7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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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6

건희 아들이 건희 했네.

변희재가 뜨다니 참 기가 막힌 일



성소수자 반대는 저능아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617255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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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6

국제기준에 맞춰야지 참



검찰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61032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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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6
개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6.

검찰이 단단히 미쳤군. 증거 영상이 빼박 있는데도...



미친 강신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611431850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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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6
깡패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7.16.

굥정(비공정)과 샹식(비상식)



강원랜드 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610360284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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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6
7급 주어야하는 데 9급 주어서 화난 전직검사.
검사들의 세상인식이 한심하다.


김종인이 이준석을 비판할 수 있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ycsT5rJo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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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6
대선기간동안 국민분열을 시도한 이준석.
그런 이준석을 감쌌지 아마. 김종인이.
교육부장관 만취가 이준석 몸로비의혹보다 중죄인가?
김종인이 이준석 몸로비의혹대해서 한마디 해봐라.
만취한다고 해서 공권력으로 이권사업혜택을 줄 수 없지만 몸로비의혹은 공권력을 이용해서 이권사업을 따려고 한것 아닌가? 뭐가 더 중죄인가? 둘다 더티하지만 그쪽동네가 더티한 동네 아닌가? 정치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더티하다.

박지현이나 이준석이나 이십대에 공권력의 달콤함을 알아버려 정치권을 못 떠나는 것 아닌가?
가만히 있으면 로비시도하니 내가 뭣좀 된것 같고
박지현은 대통령취임식에 바이든 만나니 여의도를 못 떠나고 배회하는 것 아니냐고? 권력에 취해서?

교육부장관은 만취도 문제지만 교육전문가가 아닌게 문제아닌가? 김종인!


유럽의 종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9LohLMN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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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16
그 시원한 유럽이 폭염이라니.
미국도 마찬가지. 이런 건 무의식에 기록되는거.
크게 보면 인류는 역사적으로 기후대의 이동에 따라 흥망이 결정됐는데
기후가 모든 인류행위의 바탕이기 때문.
축구장이 아시아로 기울어지는 실시간 모습.
코로나로 우러전쟁으로 삐걱거리는 균형의 중심이
비틀대며 이동한다고 볼 수 있음.
솔직히 말해서 코로나나 우러전쟁이 인류 역사로 볼 때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닌데
그럼에도 큰 의미가 생기는게 이유가 있는거.


투수의 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LzrTrXBL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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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7.16
하체 밸런스 다음이 기술


우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516340963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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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15
우쉬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7.15.
내공남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15.

와, 돈 1,000만원으로 대통령실 직원 자리를 따다니. 정말 매관매직이 따로 없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5.
용산에 육군들이 기가차서 헛웃음이 나오겠다. 그러니 관료들이 어공 말을 듣지 않지.
기강도 없고
가오도 없고.


영끌 구제는 언론이 해 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432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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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15

이주열, 홍남기가 자산가격 조정을 언급할 때는 영끌이 정부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 만만해 했다.


자본주의 시대에 투자에 대한 책임은 계약서에 이름을 쓰고 서명한 사람이 지는 것이다.

2030이 겪은 일은 2030한테만 처음 겪는 일이 역사속에서는 매번 반복되는 일이다.

아마 십오년후에 2030은 또 언론에서 투자하리고 부추기면 또 거기에 속아서 안달라서 투자하는 사람 많을 것이다.


박근혜가 시작한 역사상 최저금리와 전세대출을 정액제가 아니라 %로 대출 받게 해놓고

또 역대급주택담보대출을 풀어 놓고 한국이 잃어버린 일본을 닮아간다고 언론이 기사를 쓰면

누가 한국이 일본을 닮지 안 닮는다고 하겠나?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은 저금리와 대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나?

박근혜가 그것을 그대로 따라해놓고 부동산가격이 버블이 안 나길 바라면 그 제정신인가?

집한체에 두 가구가 대출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받게 박근혜가 해놓고 부동산버블이 일어나지 안 일어나겠냐고?


김동연도 임대주택사업자로 물량넘기고 거래물량을 줄이고 세제혜택을 어마어마하게 주어서

지금 부동산버블에 자유로울 수 없고 이주열도 역대급으로 금리를 내리고 대출관리를 하지 않는 책임이 있다.

문재인이 언젠가 공급이 충분하다고 한 적이 있었던 말은 사실일 것이고

대출관리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으며

이천십년대 초반부터 가계부채가 수면위로 올라왔지만 박근혜관료들은 알면서 최저금리와 전세대출을 풀어버리고

언론은 부동산발 잃어버린 삼십년의 일본을 따라간다고 난리였다.


아무도 대출지적을 하지 않고 MBC 뉴스에 나온 국민은행 박원갑은 사기업직원답게

대출금리로 은행이 먹고 살아야 하니 내년쯤 기준금리가 내려온다는 인상을 주면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집값이 올라간다느 뉘앙스를 말하는 것은

정부가 대출규제를 풀어준다는 시나리오가 있을 때나 가능한 것이고

국민은행이 로비로 대출규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인가?

국민은행이 정부를 움직여?

(왜 사기업 직원이 공익뉴스에 나와서 사적이익을 추구하나?)

더 좋은 자재를 쓰면 가격이 올라가더라고 대출규제와 금리규제를 하면 가격이 지난 2~3년같이 급등할 수 없다.


이제는  금리가 1%대로 내려가는 일이 없어야 할 지 모르고

우리도 거기에 익숙하게 길들여야할 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