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현금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데다
부채까지 높아서 소비여력이 없고
의료개혁으로 의료시스템이 망가져서 보건직 월급이 줄고
박민때문에 KBS 경영을 못해서 월급이 줄고
또 더 큰 문제는 2030 인구가 줄고 있어서 그럴지 않을까?
국정철학이 '못하지만 더 못하자'로 밀고 나가기로 했는지
근로소득자 월급 줄일 궁리만 하는지 정말 알수 없는 정권 아닌가?
미래의 소비금액이 현재보다 크면 카드돌려막기처럼 막아 질 것 같은데
현금+빚이 모두 부동산에 묶여 있는 데다가
근로소득자의 월급이 줄어들고 있고
거기다가 뒷세대의 인구감소....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은 친일에 국민괴롭히기로
선진의료기술을 망가뜨려놓고
국민발암율을 높이고 있는가?
기시다는 왜 총리에서 물너나나?
주가도 오르고 도쿄집값도 오른다는 데 왜 물러나나?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06
https://m.blog.naver.com/cntychn/222989679465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7506941
물에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숨을 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숨을 참으라고 하는 거였군요.
이거 제대로 교육이 안 된듯.
학생이 살아난 이유는 화장실 내부가 비교적 밀폐되어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유독가스를 피했기 때문이지,
수건에 물을 적셔 호흡을 했기 때문도, 샤워기를 머리에 틀었기 때문도 아닌 걸로 보입니다.
그냥 연기를 피하는 게 상책.
1. 복도에 연기가 보이면 무조건 피한다. 통과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 창문 쪽으로 가되 창문 아랫 부분에 매달릴 수 있는 장치나 시설이 있으면 매달린다.
3. 아파트는 베란다로, 다중 이용 시설 등에선 복도 끝으로 도망간다. 왠만하면 복도 끝에 탈출 시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