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6.12.
반대하면 기사를 써준다. 주목을 받는다.
찬성하면 기사를 써주지 않는다. 주목을 받지 않는다.
위와 같은 단순한 원리로 반대를 한다면 처참한 수준을 들키는 것이다.
단지 주위를 끌기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
자신의 역량을 홍보하는 수준이라면
바람쥐쳇바퀴돌듯이 수박들이 하던 방법이
새로운 방법인 줄 알고 재탕을 하지 말고
새로운 홍보수단을 개발해라.
진보는 신무기로 싸우는 것 아닌가?
언론과 조중동, 기득권이 민주당을 무서워 하지 않는 이유는?
답정너로 민주당은 착해서 보복하지 않는 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기 때문아닌가?
지금도 뉴스를 보면 태평성대가 따로 없는 것 같다.
기득권과 정권의 허니문은 (전)검사정권이어서 그런지 끝날 것 같지 않다.
저쪽은 집요하게 권한을 풀로 쓰고 집요하게 악마화를 하고
집요하게 한가정을 물고 늘어지지 않는가?
저쪽에서 집요하게 나오면 이쪽에서 분열되어 배신자가 나오고
철저하게 자기편만 챙기니
그 무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더 뭉치는 것이 저쪽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