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 600-700: 당현종 시기의 장안은 동아시아와 중동 (문명의 자궁)이 교차하는 지역

2. 장안의 위치는 중동 (문명의 자궁)의 신문명이 동쪽에 임하는 종착역

3. AD 600-700은 서로마가 망하고 동로마 (비잔틴)이 기독교를 국교화 하던 시점. 여럿 공의회의 설립으로 종파 분쟁의 시점

4. 네스토리우스교는, 비단길을 타고, 751년의 탈라스 전투 이전에 장안에 도착

5. 탈라스 이후, 비단길 지역은 대부분 이슬람화 (600년 등장).

6. 청나라시기이니 (1700년대)에서야, 신강지역으로 동쪽 비단길 (아랍지역-회족)이 근세 중국에 포함.

검찰을 끼고 있으면 겁이 없는가?

검찰권력은 영원한가?

총선전에는 지지율이라도 보는 것 같은 데 

지금은 지지율도 안보고

여론은 더더욱 안보고

그냥 김건희를 지키기올인 한 것인가?

어차피 대통령은 다음선거를 나오지 않기때문에

여당운영에 관여(?)하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한방주의 도박야구는 맞춤 공략법 있지.

부담 주기 심리전

전기울타리는 12볼트 펄스파인데 

전기가 계속 흐르는게 아니고 간헐적으로 흐르며 따끔하게 쏘는 것입니다.

전기세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거. 

220볼트라면 불법으로 전봇대에서 뽑아 연결한 것이며

이것은 보나마나 국가의 전기를 도둑질한 것입니다. 

비가 오거나 풀이 자라면 누전될텐데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인간들이 간혹 있습니다. 

다 죽이는게 목적

한이 언제 굥한테 대든적이 있던가?

일심동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한눈에 이진숙의 경력이 정상이면

대한민국 법카 오남용자한테 희망을 주는 것인가?

지금 수사를 받은 사람들이

핸드폰비번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뉴스는

다 누구를 모방해서 핸폰비번을 공개하지 않는가?

반 미국적 인간

친 나치적 벌레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거니가 거니했대

공존을 배우는 곳

호르몬을 공유하는 곳

동료의 땀냄새를 먹는 곳

땀을 흘리지 않으면 학교가 아니다.

학원과 과외를 폐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부해봤자 어차피 일자리는 AI가 다 가져간다.

수학은 인공지능을 따라잡을 수 없고 영어는 번역기가 먹는다. 

쳐눅일 놈들

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부적격 인물을 임명했을 때 대통령 지지율에 타격을 주어 

임명권자가 국민의 감정을 고려하도록 조절하는 민주주의 수단인데

국민 무시, 지지율 무시, 여론 무시, 민주주의 무시

거꾸로 방송을 장악해서 국민 통제를 시도

이것은 반역.. 처단할밖에

“마지막 올림픽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가게 될 첫 번째 올림픽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따거에게 한 수 배웁니다.

나치 벌레들

전 국민이 금쪽이가 된 감성팔이 시대에 사람 하나 건졌네.

울지마 웃지마 흥분하지마. 

소셜커머스 삼총사 다 문제가 있지. 

당분간 무기로 밥먹어야 할 판

끝판왕.

이 범죄 노다지 수사하고 싶어서 안달난 검사 많겠지. 

이태원참사부터 마약노래는 누가 불렀는가?

마약수사를 해야한다고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에 가 있는가?

정작 관세청직원연루설이 나오니 

왜 또 다시 용산이라는 이름이 나와야하는가?

마약수사하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하니

'2개급승진'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나저나 앞문 막고 뒷문 열어서 지금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