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분노하고 싶어서.
지금 미국은 분노가 점령한 상태, 한국이 그랬듯이.
대만은 TSMC 덕분에 자신감 뿜뿜, 개방주의 긍정주의
한국은 삼성 어닝쇼크 때문에 절망, 쇄국주의 부정주의
우리는 항상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외부의 적이 두려워 내전을 벌이려는 거지요.
틀린 생각 - 흑인 히스패닉이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를 지지한다.
바른 판단 - 내전이 터질것 같은데 전쟁을 막을 수 없으면 먼저 쏴라.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 경험이 많은 쪽이 이깁니다.
일단 총을 쏴보고 싶은 거지요.
일어날 전쟁은 일어나는 법이며 막을 수 없습니다.
막을 수 있으면 막겠지만 막을 수 없으면 먼저 쏘고 죽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지옥을 경험하느니 먼저 죽는게 낫지요.
친구끼리 술 먹고 누가 음주운전을 해야 한다면
내가 핸들을 잡겠다. 나의 죽음을 남의 손에 맡기고 싶지 않다.
어차피 죽는다면 죽은 장소와 시간은 내가 정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미국인은 판을 한 번 흔들어보고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