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리석은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09573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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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입구를 막아야 하는데 출구를 막는 무지한 한국인들

총이 잘못한 것을 두고 총알을 처벌하는게 한국인들


미성년자 흡연장면 촬영하여 신고하면 포상하는 파파라치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포상금은 흡연자 부모가 부담하게 하고. 


또는 담배는 무조건 신용카드로 구매하게 하든가.



조선 몰락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218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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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제조업 전멸



조선일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910381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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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유서대필 조작 등 억울한 피해자 양산,

생사람 간첩만들기 앞장서 온 인간 육절기.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적어도 50만 이상 살해 조장했지.



다르마와 요짐보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yessok104/220577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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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모든 것은 요짐보에서 시작되고 끝났다.

사실 요짐보도 서부극을 베낀 복제품이다.


이후 요짐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영화는 없다.

한국영화 흥행의 시발점이 된 영화는 주유소 습격사건이다.


주유소 습격사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영화평을 할 자격이 없다.

주유소가 없었다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멀티플렉스를 돌릴 수도 없다.


영화의 예술성보다는 자본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왜 자본이 들어왔을까? 서부극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서부극.. 처음부터 끝가지 전부 거짓말, 20세기의 판타지.

그러나 일년에 영화가 천편씩 쏟아지는데. 무조건 돈이 된다. 무조건.


전성기 홍콩 코믹액션처럼 조폭 흑사회가 조잡하게 만들어도 돈이 되었다.

그때 조폭한테 잡혀서 강제로 일년에 영화 열편 찍은 사람이 주성치.. 모두 흥행


서부극은 죄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무한복제가 가능하다는 보편성이 있다.

주유소에서 무대뽀와 사인방은 짱깨군단과 양아치군단을 대결시켜놓고 튀는데.


주유소의 구조가 요짐보와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요짐보의 인격을 넷으로 쪼개놓은 것이 주유소다.


요짐보의 멋대로 행각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주유소의 무대뽀다.

이유는 없다. 그냥. 요짐보의 첫 장면, 막대기를 던져 그 방향으로 간다.


요짐보는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다. 게임이다.

설정놀이를 하고 그 설정 안에서 누가 이기는지 보는 것이다.


이러한 게임의 본질을 세르지오 레오네가 정확히 간파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게임을 하는 것이다. 


요짐보에서 주인공은 시체 담는 술통으로 운반된다.

쟝고가 관을 끌고 가는 이유다. 쟝고는 그냥 요짐보다. 


매드맥스는 호주 사막으로 무대를 옮겼을 뿐 본질은 요짐보다.

역시 몇 개의 파벌로 나누고 이들을 대결시킨 다음 튄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다.

멜 깁슨의 건들거리는 행동거지는 그냥 요짐보를 해먹은 것이다.


타란티노도 요짐보를 베꼈다.

물론 모든 서부영화가 요짐보를 베꼈으므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봐야 한다.


서부시대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설정놀이를 하는 것이다.

스타워즈도 한솔로가 특히 요짐보 캥릭터다.


한솔로는 선과 악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떠돌이다. 

한솔로는 주인공도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다른거 없고 요짐보 담당이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영화가 선과 악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떠돌이 캐릭터


혹은 스승의 원수를 갚기 위해 여행을 하다가 고수를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수련한다는 

뻔한 무협지 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여기에는 인류 공통의 어떤 코드가 있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르마다.


바둑의 포석처럼 그것은 반드시 있다.

외계인이 영화를 만들어도 이와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거다. 그것은 구조적 필연이다.


서로 베끼는 중에 먹히는 것이 살아남고 

그것은 선과 악 어느 쪽에도 중립적인 캐릭터이며 그것은 조절장치다.


주인공은 싸움을 붙일 수도 있고 말릴 수도 있다. 밀당을 할 수 있다.

보통은 선이나 악에 속하여 운신이 제한된다. 


성룡이 악당을 이기려면 졸라게 두들겨 맞아야 한다.

요짐보는 맞지 않는다. 스티븐 시걸은 요짐보 캐릭터를 베낀 것이다. 


아이디어의 생명력은 끈질긴 것이며 창작이 자유로워보여도 

바둑의 포석처럼 틀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바둑은 아무데나 두어도 되지만 이기려면 정석대로 두어야 한다.

영화는 감독 마음대로 만들어도 되지만 흥행하려면 주인공은 선과 악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고


넉살좋고 건들거리는 무대뽀 캐릭터라야 한다. 

과도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면 긴장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이야기를 끌고갈 수 없다.



한국은 바보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82305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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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매를 벌어보려다가 목이 날아가는구나.



군인이 감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814583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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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9

체력훈련이 부족하다는 증거



또 다시 압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628180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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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9
다 필요 없고 검찰수사로 겁박을 준다는
변함없는 의지를 다시 보여주는가?
할 수있는 것은 검찰수사 말고 뭐가 있는가?


배신도 배신당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813261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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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박근혜 잡아넣고 사면하는게 국민배신



서초 갈라파고스제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DEZChXFm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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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8

서초동은 외땀섬인가?


(전)검사들이 생활한 서초는 갈파고스보다  더 외지고

세상과 격리된 곳이라서

일반 대중의 상식에서 한 참벗어난 사고를 하고도 당당한가?


뭘 얘기를 하던

무슨 대화가 나오던 굥으로부터 나오면

상상을 초월한 저차원 얘기가 나오지 않는가?



빙하기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08560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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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온난화 > 남극빙하, 그린란드 빙하 해빙 > 얼음녹은 물로 해수온도 하락 > 표층수와 심층수 역전 > 표층수 온도 하락 > 온난화로 머금은 수증기로 폭설 > 폭설이 햇볕을 반사 > 햇볕이 반사되어 기온 하강 > 여름까지 눈이 녹지 않으면 그것은 빙하기. 


이 사이클이 10년 반복되면 지구는 빙하로 전멸. 지구탈출뿐. 삼체인은 지구로 오다가 황급히 도주.



비겁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1853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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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마포대교는 무너졌다. 



멸망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808000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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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이런 나라는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탈출뿐



네이버 웹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809450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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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재미없어져서 안 본지 오래됐는데 요즘은 다들 어디서 웹툰 보는지 모르겠소. 전설적인 웹툰스타가 전멸한듯.



한국 여배우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809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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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일본 사이트 수십개를 검색해 봤는데 한국 여배우 언급은 없었습니다. 

어문 네티즌이 한 마디 했을 수도 있지만 억지.


佐久間清来좌구간청래 26세 보육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8.

1280.jpg


佐久間清来.. 필리핀계라는 말이 있을 뿐 한국여배우 언급은 절대 없음

첨부


관치경제 끝판왕?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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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8

4월 총선을 앞둘때에는 

정부나 금융위가 가계부채를 조정하면서

뭘 할 듯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다 미루는 것은

앞으로 선거가 없으니 맘데로 하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어차피 국민과 약속한 공약은 계약이지만

어차피 어기라고 있는 것이라고

저쪽의 머릿속에 찰떡같이 있어서 그러나?


국힘 의총에서는 

국민과 약속을 어기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가?

계약을 어기는 방법만이 살길이다라고 강의하고 있는가?


국힘이나 정부는 대출올인정책이므로

가계부채나 PF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젊은사람대출로 기득권 살리기를 계속 하려는 강한의지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8.

이번 정부는 부동산 근본주의, 원자력 근본주의로

다른 경제는 다 배타적이고 폐쇄적이며 쇄국적으로 대하기 때문에 

경제가 죽는 것아닌가?

부동산과 원자력만 대출로 키우고 나머지는 다 없애버리겠다는 부동산원자력근본주의?


근본주의를 고수한 나라치고 잘 돌아가는 나라가 있던가?

쇄국, 배타적인 나라치고 잘 돌아가는 나라가 있던가?

이번정부는 북한정치를 본 받아서(?) 다른 것은 필요 없는가?



돈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13295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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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8

노숙자 하나 수배하고 지갑과 현금 준비해. 작업 들어가자구. 이러는 사람 나올듯



이번엔 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ycpY_BCiQI?si=pOdzz44cwFrE_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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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7

100만 가면 가능할 수도.



과다안면개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2112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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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안면과다개조자는 방송 출연금지 시켜야 합니다. 김건희 한테 하는 말이구요.



전국민이 한 명을 속이는 기괴한 무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18175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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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한 명 빼놓고 다 아는건 진실



이태원 부정 징역 16개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04100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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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독일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