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전도사가 많이 나와야 할 시점에 큰 힘이오. 시대의 큰 파도를 탈 줄 아는 사람이구려.
개인적으로 천호선도 차가운 눈빛 덕분에 손해를 많이 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안희정 도지사도 그렇게 보이는구려.
안경테라도 굵은 걸로 바꿔보는게 어떨지.
무테안경은 좀 무서움.
어릴때 본 걸로는
금테안경에 금니가 아니고 테두리만 은니..가 제일 무서웠음.
링컨도 대통령 되려고 수염을 길렀는데.
하나 둘 씩, 한미 FTA 반대를 말하기 시작할 때, 한국의 미래는 그곳에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네요.
정동영, 천정배등은 퇴로도 없이 한미 FTA 반대에 올인을 하고, 그 덕에 이번 선거에 타격이 컸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들의 선명성을 드높이는 효과는 있었을지 모르나...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너도 나도 한미 FTA에 반대를 하고, 이번 민주당 지도부에서 아무도 브레이크 걸지 못하고 다 동조를 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도 마찬가지.
이미지 변신은 조금 필요할듯... 머리를 살짝만 조금 더 길러도 좋을 듯..
믿거나 말거나 이고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는 얘기이지만...
예전 아주 예전에 연예인 연기 지도 학원 하는 사람을 우연하게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생겼는데..
배용준 이미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보길래...한시간 정도 얘기를 나눈 적이 잇었는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고..지금은 너무 터프한 이미지라서 감성적인 변화가 필요할 듯 하다고...
즉 너무 강한 이미지가 아니라 부드러운 이미지가 필요할 것 같다고...라고 한 적 있었는데...
암튼 그 뒤로 겨울연가가 히트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니... 지금은 너무 오래 우려 먹어서 조금 식상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 말 듣고 그랬을 거라는 것은 아니고..어쨌든 시기가 절묘했소.ㅋㅋ
그러니 새겨서 들을 것은 없고, 이미지 변신은 어느정도 필요하다.라는 것만 생각하면 되겠지요.
이미지 변신이야 어떤 면에서는 하나의 기획과 같은 것이므로..정치도 기획은 조금은 필요한 듯.
어제 이 미친넘이 법정에서 눈물짓는 사진을 봤는데.. 기겁을 했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생또라이들은 많구나.
이 미친넘은 한국에 와보긴 했나?
그런 편견은 이제 버려.
동렬 선생님이 모든 지역주의를 나쁘다 했는데... 지역차별, 인종차별, 빈부차별, 남녀차별 등등 말이죠. 그 완전체가 저런 놈이군요. 우리나라가 그런 괴물에게 완벽한 사회란 말입니까? ㅎㄷㄷ
한국과 일본은 이 사건을 외교문제로 비화시켜야 됨.
우리 문대성 선수~ 돌려차기 제대로 들어갔군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운동만 한 사람이라 정치판의 혼네와 다데마에를 읽는데 서툴렀다.
공주님(이제는 여왕님 등극)이 국민대 결정을 기다리자 어쩌고 하니 그게 본심인줄 착각~
콩심은데 팥나는 줄 아는 사회가 되었나 보오.
근데 하필 아이오씨 위원들이 파괴력을 가지고 '대~한민국' 브랜드를 만친창이로 만들어 큰일이오...
올림픽 영웅을 표절 논문으로 대학 교수로, IOC위원으로 설계한 사람들이 있겠지. 졸지에 병신 만들어준 그 사람들과 같이 자폭하는 것이 나을 듯.
아니면 애초에 논문 표절에 동의를 하지 말던가? 박사 학위 없어도 교수할 수 있는 곳이 예체능계 아닌가...?
당신을 이렇게 설계한 자들이 더 나빠... 그래도 국회의원은 뺏지는 당신 가슴에 달렸고, 여기까지 온데 대한 동의가 있었을 것이고.... 내려오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명박 설계 유인촌 실행이죠 ㅋㅋㅋ 인초니 꼭 하는 말 중에 "대통령님이 해주신거야"가 있죠.
우니라나 특성상 운동선수들이 운동과 공부를 같이 안 하죠. 요즘은 좀 달라졌다고 하는데.. 앞으로 10년은 더 있어야 가능할지도.. 유명한 탁구선수 출신을 동창으로 뒀는데 이 친구 얼굴, 학기 초에 한번 그리고 졸업식때 한번 봤습니다.
이런 친구가 대학가서 공부하겠어요? 똑같을 겁니다. 근데 논문을 썼다? 웃기는 일이죠.
프로야구 선수 중에 자기 이름 한문으로 못썼던 유명한 사람 있죠. 지금은 모 구단 감독이라는..
검은색 그물망은 조금만 떨어져도 그물의 존재를 망각한다고 하더군요. 녹색은 멀리 떨어져도 시야를 가리죠. 몇 년 전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되돌아 오신 분과 야구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미국 갔다 오니 녹색 그물망이 눈에 상당히 거슬린다고 하더군요. 저야 검은색을 그물 망을 못봤으니 정말 그럴까? 싶은데 본 사람이 그렇다고 하니 맞는 말이겠지요..
이런건 사물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아는건데
구조론으로 말하면 빛은 있고 어둠은 없어요.
그러므로 검은 그물은 없죠.
검은건 작게 보이는데 작아서 없어지죠.
그래서 여자들이 검은 스키니진을 입는데
그 차이가 의외로 굉장히 큽니다.
흰색은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 하나는 스트라잌 잡아줍니다.
검은색은 스트라잌 존에 살짝 걸쳐도 볼 판정을 받습니다.
이런이런, 앞으로 '간암'이 발병되어도 창피해서 쉬쉬하다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는건가?
실험 방법이 안습이오.
건강한 미혼남성 20대 10명..... 저런 실험을 당한다는 사실이 무척 괴로웠을 것이오.
난 야동 매일 봐도 간은 튼튼하오. 대신 술 담배는 안하오.
혹여 참고로, 야매로 통용되는 야동은 대개 해롭소. 찾아보면, 전문가들이 권하는 건강한 생활에 지침이 될만한 자료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소.
특히 청소년 시기에 건강한 일상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지 못하고, 차력류나 엽기류 특히, 반사회적인격장애에 시달리는 집단이 만든 혐오류를 먼저 대량으로 많은 시간 접하거나, 그런류를 대단한 것인냥 하는 친구들에게 휘둘릴 정도로 성지식에 대한 소양을 갖추지 못하면 미혼이어야만 하는 청소년과 청년기의 시작이 곤란할 수 있소.
아 어쩐지.. 간이 안좋더라니 ㅠㅠ
야동보믄 간이 나빠지지 않아도,
야동보고 간이 나빠진다고 생각하면 간을 포함한 건강 자체가 나빠진다.
미혼남성 20대 10명?
미혼에 남성에 20대에 10명에......
무협지만 한달동안 봐도 사람이 피폐해지고...게임만 해도 피폐해지고...결국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뇌를 자극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면 피폐해진다는 얘기. 일단 안 씻어서...
..암튼 그 실험한 아저씨 보고 저 실험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ㅋㅋㅋ
'정치도 상속되고 상속세는 내야'하고...
이런 말을 죽을때까지 들어볼 일이 있었나 싶으오...
대한민국이 있다고는 하나, 유공자들의 공로도 명확히 정리하지도 못하였고, 은혜를 공로에 걸맞게 갚은 바 없소.
뿐만아니라, 매국노의 죄상도 밝히지 못하였고, 외세에 부역하며 반인류, 반민족, 반국가 범죄를 저지르는 개인과 조직에 죄를 아직 다 막지도 못하고 있소.
그러나, 대한민국이 국가의 힘을 회복하여 그 존엄을 세울 때가 오면,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청산하게 될 것인 바, 형태도 대성이도 여타 기타 등등들도 결대로 활동한다 하여 이들만 탓한다면, 그 또한 몰지각.
문대성.. 전여옥아 그대의 비결을 알려줘.
전여옥.. 소송걸고 6년 끌어봐.
어이쿠 나라 망신 다시키네
이미 너무 오래 전의 일이 되어 다들 잊었나?
한국은 드러난 전과만 14범인 사람이 역대 최고 득표차이로 대통령이 되는 나라란 사실...
사실 전과가 14범인 사람이 길거리를 나다니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에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삼진아웃제라고 해서 동일전과 3범이면 자동으로 징역 25년이라고 들었는데...
1억달러 탈세한 사람이 죄는 인정되지만 그동안 경제에 기여한 바가 많다고 팍팍 봐줘서 선고유예, 집행유예 등등으로 나오는 나라...
미국에서(자꾸 천조국을 예로 드는 경향이...ㅡㅡ;;)1억달러 탈세했으면 최소한 징역 200년은 받을 듯....
그깐 논문 표절 쯤이야...
글게말이요
태권브이가 지랄 옆차기하다가 CTRL + V가 되었군요.
여기서 접어야 망신을 덜 당하는데,
끝을 알면서도 끝까지 가서 개망신 당하고 마는게 인간이라...
문도리코가 전국의 체육학 박사들을 물멕인거요.
운동하던 인간이 무슨 박사학위?
다들 그런 인식을 심어준게지.
체육학에도 열라 공부해서 학문적인 실적을 쌓을 부문이 많고
실제로 타학문과 같은 정도의 에너지를 넣어야 될텐데,
문도리코땜시 전국 체대 교수들 다 그렇고 그런 수준일거라는 인식이 고정된거지.
불쌍한 체대 교수들....
그동안 늘 그런식으로 해왔다는거...여기에도 피해자들 많을 듯. 여기에도 기득권이 형성되어 쉽사리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듯. 이런 경우는 바깥보다도 오히려 내부권력 관계가 문제인듯. 밖으로 모순이 드러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거의 굳어져 있는 듯. 하긴 어디나 안에서 그런 구조를 깨고 나오면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어려운 듯.
이번 선거는 각 분파의 내부 권려관계들과 지방 토호 세력들의 권력관계 작동이 아주 심하게 이루어 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면,
문도리코의 피해가 엄청날 것이오.
구케우원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당에서 쫒겨나고,
학위 취소되고,
올림픽위원자격 박탈에,
교수직위 해제까지.
Another plagiarist on IOC? South Korean's Moon under investigation http://is.gd/csJ5rw [시카고트리뷴 4월13일]
Plagiarizers' paradise http://is.gd/MUXVjk [코리아타임즈 4월 4일]
좀 거시기 하지만..^^;
오줌은 참으면 병이 되지만, x은 참으면 약 된다. 라고...
왜 변비가 아니고 약이 된다고 했을까? 궁금했는데...균 때문이었군요.
음... 내 안에.. 효율이 매우 뛰어난 대장팀이 있었던 거였소.
ㅋㅋ 내 뱃살이 늘어나는 건 결국 내 탓이 아니었어.
옆지기한테 보여줘야지.
둘이 상반된 세균을 키우고 있다는 걸 알려줘야지.
자기처럼 많이 밥 안먹고 간식 같이 안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막 속상해 화를 내는 나의 과잉 에너지 공급원.
실제로 나는 아주 오래 굶고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11시에 아점먹고도, 12시에 배고파서 죽을 것 같다는 정상체중 옆지기 땜에 미치겠소.
그 인간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고, 나는 물만 먹어도 찌는데...
진짜 이유가 있던거였어.
균과 환경은 상호작용하므로,
환경이 균을 배양하기도 하고 균이 환성을 조성하기도 하니까 셈셈~
어릴 때 전쟁영화보고, 참호에서 수류탄 핀 입으로 뽑아서 던지는 장면,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TV에서 맨날 '배달의 기수', 'Combat" 이런거 주구장창 틀어줘설~